미국 적층제조 콘소시엄 아메리카메이크스(America Makes)가 4월 미국 보스턴에서 철 기반 금속 적층제조 기술로 제작한 멀티툴을 겨루는 대학생 경진대회를 연다. 아메리카메이크스는 ‘2026 애디티브 인 스틸 컴피티션(2026 Additive in Steel Competition)’이 4월 15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리는 봄 기술 검토 및 교류 행사 ‘TRX(Technical Review and Exchange)’ 기간에 개최된다고 밝혔다. TRX는 북미에서 열리는 대형 적층제조 및 3D 프린팅 행사인 ‘래피드 플러스 TCT 2026(RAPID + TCT 2026)’과 같은 장소에서 4월 14일부터 16일까지(현지시간) 진행된다. 아메리카메이크스와 비영리 제조 단체 에스엠이(SME)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동 개최를 통해 산업계, 학계, 정부 관계자들을 한 자리에 모을 예정이다. 이 같은 협력은 적층제조(AM) 기술 발전을 가속하고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높이며, 협업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 애디티브 인 스틸 컴피티션은 차세대 적층제조 인재 양성에 대한 아메리카 메이크스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
AI 리터러시 전문기업 에이블런(대표 박진아)이 국내 직장인 2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GenAI World Report’에서, 직장인 10명 중 9명 이상이 생성형 AI를 실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025년 9월 2일부터 9일까지 진행됐으며, AI가 이미 업무 현장의 표준 도구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보고서에 따르면 직장인 99.1%가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었으며, 주요 활용 분야는 ‘문서 작성 및 정리’(99.1%)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어 ‘자료 분석 및 시각화’(83.9%), ‘이미지 생성 및 편집’(78.3%), ‘발표 자료 제작’(77.0%) 순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영상 제작(43.9%)이나 코딩(37.0%) 등 전문 기술 영역에서도 활용률이 크게 증가해, AI의 범용성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조사에서는 한 가지 도구에 의존하지 않고 여러 AI를 조합해 쓰는 ‘멀티툴 스택(Multi-tool Stack)’ 트렌드가 두드러졌다. 실제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도구는 챗GPT(57.7%)였으며, 클로드(30.3%), 퍼플렉시티(22.7%), 제미나이(16.8%)가 뒤를 이었다. 직무별로는 마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