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비전 라이브러리 전문기업 포스로직은 2019년 설립 이래 해외 제품에 의존하던 국내 비전 라이브러리 시장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왔다. 2D·3D 룰베이스 비전 라이브러리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용화하고, AI 라이브러리까지 하나로 통합한 'FLImaging®(에프엘이미징)'을 통해 비전 All-in-one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천여 가지가 넘는 알고리즘을 세계 최고 수준의 속도로 처리하며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등 국내 대표 기업의 생산 현장에서 검증받은 포스로직의 기술력과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국산 비전 라이브러리로 해외 의존 탈피 선도 Q. 포스로직의 주요 연혁과 사업 영역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포스로직은 2019년에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관련 업계에서 해외 제품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2D·3D 룰베이스 비전 라이브러리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용화하여 많은 실적을 거두고 있으며, AI 라이브러리 또한 하나의 라이브러리 안에 통합하여 비전 All-in-one 라이브러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업영역으로는 보안 솔루션이 있습니다. 하드웨어 타입의 USB 동글을 통해 고객의 소중한 소프트웨어 지적 자산에 대한 불법복제를
국내·글로벌 기업 두루 포함된 5개 신규 회원사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회장 김일목, 이하 협회)가 스마트레이(에스알아이게헴바하서울지점), 메크마인드로보틱스, 오피티코리아, 에이아이네이션, 하이크로봇 등 5곳이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 협회에 가입된 전체 회원사의 숫자는 62개로 늘었다. 협회는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제조의 핵심기술로 자리 잡고 있는 머신비전의 산업 적용 확산으로 머신비전 시장 확대를 위한 기업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단체로 2010년 설립됐다. 협회는 매년 3월 한국머신비전쇼(Korea Vision Show), 머신비전 컨퍼런스, 산학협력, 산업실태조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신규로 5개 기업이 가입하면서 협회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머신비전 시장 확대와 업계 플레이어들을 위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협회에 신규 가입한 5개 신규 회원사를 살펴보면, 가장 큰 특징은 국내와 글로벌 기업이 총망라됐다는 점이다. 이러한 부분은 머신비전이라는 아이템이 제조, 물류 등 전 산업으로 그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는 분위기가 글로벌은 물론 국내에서도 반영되는 것을 보여준다.
“머신비전 국내 기술 자립을 위해 협회가 마중물 역할 하겠다.”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백홍기 회장은 스마트공장과 같은 미래 지향적인 산업 자동화를 위해 꼭 필요한 기술이 머신비전이라며, 비전 장비의 국산화에 협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한다. 현재 국내에는 프레임 그래버의 경우 전량 수입을 하고 있으며, 카메라, 렌즈, 조명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국내 머신비전산업의 발전 방안은 무엇인지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백홍기 회장을 만나 들었다.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백홍기 회장 Q. 올해 창립 5주년이다. 그간 성과를 짚어본다면 A. 설립 당시, 국내 머신비전 산업의 시장 규모는 매년 확대되고 있고 관련 업계의 수도 증가하고 있지만, 업계의 애로사항을 건의할 창구하나 마련돼 있지 못했다. 그러던 중 2010년 2월,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를 설립했으며 현재 국내 50여 개 업체가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다. 그동안 협회는 세계 유수의 머신비전 단체인 AIA, JIIA 등과 업무 연계를 구축했으며, 한국머신비전산업전,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정책 제안 등을 통해 한국 머신비전업계의 발전 기반을 다져왔다. Q. 올해 협회 핵심 사업은 A. 지난 3월에 제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