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드론 기술이 ‘생활 공간’으로 내려왔다...청소 로봇 시장 데뷔한 DJI ‘로모’
자사 첫 로봇 청소기 ‘로모(ROMO)’, 실내 지형 인식에 자사 드론 지도화(Mapping) 기술 이식 “듀얼 어안 비전,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LiDAR0 기반 2mm급 초정밀 장애물 회피 구현” 2만5000파스칼(Pa) 흡입력, 12N 하향 압력 물걸레 성능 갖춰...고성능 세정력 강조해 그동안 무인항공기(드론) 제품을 줄곧 선보인 DJI가 청소 로봇 시장에 등판했다. DJI는 자사 첫 번째 올인원 로봇 청소기 시리즈 ‘로모(ROMO)’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알렸다. 이번 로모 시리즈는 DJI가 드론 분야에서 쌓아온 정밀 감지 기술과 자율 주행 노하우를 주거 공간에 최적화하여 구현한 로봇 청소기다. 사측은 이 모델의 핵심으로 드론의 눈을 그대로 옮겨온 첨단 센서 시스템을 강조했다. 실제로 이 모델에는 ‘고성능 듀얼 어안 비전 센서(Dual Fish-eye Vision Sensor)’와 ‘광각 듀얼 트랜스미터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Wide-angle Dual-transmitter Solid-state LiDAR)를 결합한 시스템이 탑재됐다. 이들 기술을 기반으로, 2mm 두께의 대상물을 감지해 회피한다. 특히 머신러닝(Machine Lea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