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노베이트가 더존비즈온과 협력해 AI 기반 전사적 자원 관리(ERP)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수요가 AI 중심의 AX(인공지능 전환)로 고도화되는 가운데, 차세대 지능형 ERP 솔루션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 26일 서울 본사에서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이사와 이강수 더존비즈온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반 ERP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롯데이노베이트의 대외 경쟁력 강화와 사업 다각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양사는 ERP 시스템의 AI 기반 고도화를 시작으로, 중대형 사업에 대한 컨소시엄 구성과 공동 제안, 유지보수 사업 등 전방위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양사의 핵심 플랫폼을 결합한 기술 시너지 창출도 추진된다. 롯데이노베이트의 차세대 AI 기반 통합 SDLC(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 플랫폼 ‘데브멤버(DEVmember)’와 더존비즈온의 AI 기반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 ‘옴니이솔(OmniEsol)’을 연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시스템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여 실질
국내 대표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본사 사무공간을 스마트오피스로 전환하며 업무 방식 혁신에 본격 착수했다. 한진은 서울 중구 한진빌딩 본사 사무실을 자율과 소통 중심의 스마트오피스로 재구성하고, 임직원의 업무 몰입도와 조직 생산성 제고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오피스 구축은 급변하는 글로벌 물류 환경과 유연근무 확산,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기존 고정 좌석 중심의 사무환경에서 벗어나, 협업과 집중이 공존하는 공간 구조를 통해 조직 전반의 업무 효율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조성된 한진 스마트오피스는 개방형 구조를 기본으로 하되, 개인 업무 집중도를 고려한 공간 설계가 특징이다. 시야 확보가 가능한 120도형 책상 배치를 통해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파티션을 적용한 개인 좌석을 확대해 프라이버시와 업무 독립성을 함께 확보했다. 외부 간섭을 최소화한 개인 실 형태의 ‘포커스룸’을 다수 배치해 고집중 업무 환경도 마련했다. 업무 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인체공학적 설비 도입도 병행됐다.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모션 데스크 등 신체 부담을 줄이는 설비를 적용해 장시간 근무 시 피로도를 낮추고,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글로벌 전기차 제조사 루시드의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내 전기차 생산 시설 확장을 지원하며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협력이 이뤄진 생산 시설은 킹 압둘라 경제 도시(KAEC)에 위치해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자동차 생산 기지라는 상징성을 갖는다. 루시드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FactoryTalk 제조 실행 시스템(MES)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도입해 일반 조립, 도장, 프레스, 차체, 파워트레인 등 모든 주요 생산 공정의 운영을 관리하고 최적화할 예정이다. FactoryTalk MES 플랫폼은 생산 현장의 실시간 가시성, 공정 추적성, 제어 기능을 제공해 루시드의 중장기 생산 확대와 향후 중형 전기차 생산을 지원한다. 아마드 하이다르 로크웰 오토메이션 사우디아라비아 지사장은 “루시드의 FactoryTalk MES 도입은 운영 효율성과 품질, 확장성 측면에서 측정 가능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글로벌 공급망과의 연계, 현지 규정 준수까지 아우르며 루시드의 생산 목표 달성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협력이 첨단 제조 기술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의 비전 2030을 지원하
티맥스티베로가 근로복지공단의 핵심 대국민 서비스인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 시스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월평균 25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규모 행정 시스템을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NHN클라우드 기반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전면 재설계한 대형 프로젝트다. 24시간 무중단 서비스와 급격한 트래픽 변동에 대한 탄력적 대응이 요구되는 공공 핵심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공공부문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DBMS로 채택된 티베로 DB는 기존 티베로5에서 최신 버전인 티베로7으로 업그레이드 적용되며, 대규모 트래픽 환경과 MSA 구조에 최적화된 안정성과 성능을 입증했다. 티베로7은 강화된 병렬 처리와 동시성 제어 구조를 기반으로 대국민 서비스 특유의 트래픽 집중 구간에서도 서비스 지연이나 장애 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티베로 DB는 병렬 처리, 파티셔닝, Row-Level Locking, 다중버전 동시성 제어(MVCC) 등 대용량 트랜잭션 처리에 최적화된 기술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도 안
씨이랩은 국내 AI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컨설팅, 기술, 인프라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수행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된다. 씨이랩은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 구현’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대상 AI 서비스 상용화와 중소기업의 AI 개발 인프라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AI 적용 사례를 확대하며 국내 AI 산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씨이랩은 지난해 클라우드형 AI CCTV 서비스 ‘엑스아이바 클라우드(XAIVA Cloud)’를 출시하고 상용화하며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다. 화재·침입 등 보안 관리부터 고객 동선 분석, 매장 운영 분석까지 실시간으로 제공해 지역 소상공인의 AI 도입 문턱을 낮췄으며, 고가 장비 구축 없이 월 구독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기여했다. 또한 GPU 클러스터 관리 솔루션 ‘아스트
셀바스AI는 AI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회의록, 조서, 보고서 등 업무 문서 작성을 지원하는 ‘셀바스 노트(SELVAS Note)’에 다양한 사용자 편의 기능을 추가하며 공공 디지털 전환 대응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셀바스 노트는 기존 실시간 AI 음성인식을 통한 문서 작성 기능에 더해, 사용자가 생성된 기록을 보다 빠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AI 요약, AI 검색, 다빈도 키워드 검출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이를 통해 방대한 기록을 처음부터 모두 검토하지 않아도 핵심 내용과 흐름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셀바스 노트는 음성 파일뿐 아니라 영상 파일에 포함된 음성까지 인식·기록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했다. 이에 따라 회의, 조사, 상담 등 다양한 현장에서 생성되는 영상 자료도 손쉽게 문서화할 수 있게 됐으며, 반복적인 기록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과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셀바스AI는 AI 요약·정리 기능 강화를 통해 회의·조사·상담 이후 생성되는 긴 기록에서 주요 내용과 핵심 이슈를 우선 확인한 뒤, 이를 회의록이나 조서, 보고서 초안 작성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측은 자료
먼키–광주 서구, 국내 최초 ‘AI로 소상공인 살리기’ 시범사업 출동 키오스크 넘어 데이터 경영…골목상권에 이식되는 AI 자동화 모델 고물가와 인건비 상승, 소비 위축이라는 삼중고 속에서 골목상권이 구조적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새로운 해법이 현장에 도입된다. 지자체의 행정력과 민간 기업의 AI 기술을 결합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안정화를 지원하는 ‘AI 기반 골목상권 디지털 전환’ 실증사업이 본격화된다. 글로벌 AI 외식 솔루션 기업 먼슬리키친(먼키)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 본사에서 광주광역시 서구와 ‘AI 활용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실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가 주도하고 민간 AI 기업이 핵심 기술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AI 기반 경영 자동화를 골목상권에 직접 적용하는 전국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소상공인 대상 디지털 지원 정책이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등 하드웨어 보급에 집중됐다면, 이번 사업은 데이터 기반 AI 경영 자동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먼키가 제공하는 ‘AI 매출업’ 솔루션은 고객, 주문, 매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매장의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SCM 및 물류 특화 AI SaaS 기업 카르타모빌리티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SCM·물류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에 속도를 낸다. 카르타모빌리티는 네이버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 고객이 보다 쉽고 빠르게 AI 기반 물류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제휴는 카르타모빌리티가 보유한 SCM·물류 특화 AI 기술과 네이버클라우드의 AI 파운데이션 모델 및 클라우드 인프라를 결합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X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기술 장벽과 도입 부담으로 AX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온 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네이버클라우드의 AI 파운데이션 모델(AI Foundation Model)과 AI 클라우드 서비스에 카르타모빌리티의 물류·SCM 전문 노하우를 접목한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기술 혁신과 서비스 품질 개선, 운영 비용 절감이라는 핵심 과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카르타모빌리티와 네이버클라우드는 SCM 및 물류 특화 AI 솔루션의 공동 개발과 신규 사업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AI 확산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가트너는 2026년 전 세계 AI 지출 규모가 전년 대비 44% 증가한 2조5,27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면서, AI 투자의 성패가 단발성 프로젝트가 아닌 조직의 성숙도와 인적 역량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기업들의 AI 전략은 개별 프로젝트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기존 소프트웨어 환경을 통한 점진적 확산 방식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는 AI가 기술적 가능성보다 실제 성과와 투자 대비 수익(ROI)을 중시하는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변화로 풀이된다. 존 데이비드 러브록 가트너 수석 부사장 애널리스트는 “AI 도입은 단순한 재정 투자 문제가 아니라, 조직이 얼마나 준비돼 있는지에 따라 성패가 갈린다”며 “성숙한 조직일수록 불확실한 잠재력보다는 검증된 성과를 기준으로 AI 투자 전략을 재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트너는 AI가 2026년까지 이른바 ‘환멸의 골짜기’ 단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신규 AI 프로젝트를 무작정 추진하기보다는, 이미 사용 중인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의 AI 기능을 활용해 리스크를 낮추고 확산 속도를 조절하는 전략
AI 전환 전문 기업 에이블런이 누적 4만5천 명의 교육 경험과 910여 개 기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AX 파트너’ 모델을 선언하며 기업용 AI 실행 체계 구축에 나섰다. 에이블런은 AI 교육과 툴 도입 이후에도 기존 업무 방식이 유지되며 성과가 정체되는 이른바 ‘파일럿 딜레마’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전략이다. 에이블런에 따르면 다수의 기업이 AI를 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메일과 엑셀 중심의 수동 업무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대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에이블런은 2019년 설립 이후 축적한 교육·현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문제의 핵심이 기술이 아니라 업무 프로세스 자체에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에이블런은 조직의 기존 업무 흐름을 분석하고, AI가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단위로 업무를 재구성하는 ‘AI 중심 프로세스 재설계 방법론’을 도입했다. 단순한 툴 교육을 넘어, 실제 현업이 AI 실행 체계로 전환되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같은 접근은 최근 산업계 전반에서 확산 중인 ‘에이전트 경제’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에이블런은 현업 담당자가 직접 자신의 업무를 AI 에이전트와 연계해 수행할 수 있도록
AI와 AI 에이전트가 글로벌 리테일 시장의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자리 잡았다. 세일즈포스가 2025년 홀리데이 쇼핑 시즌 동안 전 세계 소비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AI 에이전트를 도입한 기업은 비도입 기업 대비 매출 성장률이 59% 높았으며, AI 및 AI 에이전트의 영향을 받은 매출 규모는 2620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일즈포스는 2025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 세계 89개국 약 15억 명의 소비자 쇼핑 데이터를 분석한 ‘홀리데이 시즌 글로벌 쇼핑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홀리데이 시즌 글로벌 온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7% 성장한 1조2900억 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과 미국 시장 모두에서 평균 판매 가격이 전년 대비 7% 상승했음에도, 주문량은 글로벌 기준 3%, 미국 기준 1% 증가하며 소비 흐름은 전반적으로 견고하게 유지됐다. 특히 연말 쇼핑 수요는 시즌 후반부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 12월 마지막 2주간 글로벌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하며, 막판 쇼핑 수요가 전체 시즌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세일즈포스는 이번 홀리데이 시즌 성장을 이끈 핵심 요인으로 AI와 AI 에이전트 기술의
Moxa의 공식 한국 총판인 여의시스템은 Moxa의 차세대 시리얼 디바이스 서버 ‘NPort G2 시리즈’를 공급해 산업 현장의 네트워크 보안과 연결성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NPort G2 시리즈는 기존 RS-232/422/485 시리얼 장비를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핵심 솔루션으로, 산업계 전반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보안과 운영 안정성에 초점을 맞췄다. 주력 제품인 NPort 6000-G2와 NPort IA5000-G2는 스마트 팩토리, 발전소 등 데이터 신뢰성과 가용성이 필수적인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NPort G2 시리즈는 TLS·SSH 암호화를 통한 데이터 보안 전송을 지원하며, NPort 6000-G2의 경우 포트·전원·네트워크 이중화 설계를 통해 시스템 장애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다. NPort IA5000-G2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Modbus 게이트웨이 기능을 제공해 현장 설비 상태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사이드 마운트 구조와 LED 상태 표시를 적용해 설치 및 유지보수 편의성도 강화했다. 여의시스템 관계자는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될수록 장비 간 안전하고 안정적인 연결이 무엇보
문서중앙화 솔루션 전문 기업 엠클라우독이 공공기관과 교육 행정 분야를 중심으로 업무 혁신을 본격화하고 있다. 엠클라우독은 문서중앙화 솔루션 ‘클라우독(Cloudoc)’을 통해 자료 관리 효율과 행정 연속성을 동시에 강화하며 공공·교육 분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한 지방 교육청은 행정 문서 관리 방식의 구조적 개선을 위해 문서중앙화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그동안 공공·교육 현장에서는 담당자별로 문서를 개별 저장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고, 이로 인해 자료 검색 지연, 중복 파일 발생, 인사이동 시 자료 유실 등 비효율이 반복돼 왔다. 문서중앙화는 이러한 문제를 시스템적으로 해소하는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클라우독을 도입하면 모든 문서가 표준화된 체계로 중앙 서버에 저장돼 검색과 관리가 간소화된다. 담당자는 이메일이나 개인 PC를 일일이 확인할 필요 없이 필요한 자료를 즉시 조회할 수 있으며, 문서 버전 관리도 자동으로 이뤄진다. 문서 조회와 취합에 소요되던 시간이 크게 줄어들면서, 행정 담당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인사이동이 잦은 공공기관 특성에 맞춘 ‘자동 인수인계’ 기능도 핵심 강점이다. 담당자가
다올티에스는 2026년 성장 전략으로 AI 인프라, 보안,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업을 3대 축으로 삼아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중장기 성장을 위한 기술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올티에스는 2020년 설립 이후 매년 매출 성장을 이어오며, 단순 하드웨어 유통 중심의 사업 모델에서 벗어나 AI·보안·클라우드를 아우르는 종합 IT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5년은 핵심 기술 영역을 중심으로 조직과 파트너십,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을 재정비한 해였다. 보안 사업은 다올티에스가 설정한 핵심 성장 동력 중 하나다.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공식 총판사로서 국내 리셀러 파트너 생태계를 확대하며 보안 사업 기반을 강화했고, 수도권뿐 아니라 지역 단위 보안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이를 통해 단기 구축 중심의 프로젝트형 사업에서 중장기 운영과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전환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사이버 보안 거점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IT·보안 인재 양성에도 참여하고 있다. 다올티에스는 이를 통해 기술 생태계 확장과 장기적인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계획
이노그리드가 지방 고객 확대와 지역별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6개 권역 기반의 지사 운영 체계로 전환하고, 영업 및 기술지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사업 확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사 체계 전환은 수도권 중심의 단일 운영 구조에서 벗어나 권역별 고객 대응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영업 전략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통해 전국 단위 B2B 고객 지원 역량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이노그리드는 지사 체계 전환에 앞서 대표이사 직속 조직을 폐지하고 개발·사업·수행·BD·전략·경영 등 6개 그룹 체계로 조직을 재편했다. 기능별 책임과 의사결정 구조를 명확히 해 사업 수행 효율과 운영 안정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조직개편을 기반으로 이노그리드는 전국을 서울·강원, 인천·경기, 충청, 호남, 영남, 대구·경북 등 6개 권역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충청권은 대전지사, 호남권은 광주지사, 영남권은 부산지사, 대구·경북 권역은 대구지사를 각각 거점으로 삼아 전국 단위 클라우드 서비스 네트워크를 가동한다. 각 지사는 영업 거점을 넘어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구축, DR 시스템 구축, 외산 솔루션 윈백,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