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컴퍼니가 식약처 ‘식품 정보시스템 통합구축 ISP’ 사업을 수주했다. (출처 : 바이브컴퍼니) 바이브컴퍼니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주한 ‘식품 정보시스템 통합구축 ISP’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개 사가 참여한 경쟁형 입찰로 진행됐으며, 바이브컴퍼니는 AI 컨설팅 분야의 기술력과 도메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 바이브컴퍼니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신기술을 기반으로 16개 식품 관련 시스템의 통합 및 고도화를 추진하고, 데이터 기반 고위험군 집중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자동화된 민원 처리 서비스 도입 등 식품안전관리체계의 AI 전환(AX)을 위한 구체적인 기술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바이브컴퍼니가 자체 보유한 AI 데이터 전처리 솔루션 ‘독파서(Docparser)’는 비정형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도메인 특화 AI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지능형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설명이다. 바이브컴퍼니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데이터 설계부터 AI 서비스 구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AX 파트너로서의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
몽고DB가 닷로컬 샌프란시스코에서 AI 애플리케이션 운영을 위한 새로운 기능을 공개하며 검색 정확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몽고DB는 핵심 데이터베이스에 세계적인 수준의 보이지 AI 임베딩 및 리랭킹 모델을 결합해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통합 데이터 인텔리전스 계층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를 통해 몽고DB는 데이터 이동이나 중복 생성 없이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보이지 AI 모델을 몽고DB 플랫폼 인프라에 직접 통합함으로써 개발자는 환각(hallucination) 위험을 줄이고 대규모 환경에서도 정교한 AI 애플리케이션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몽고DB는 AI 애플리케이션을 운영 환경으로 이전하려는 개발자를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AI 기능을 선보였다. 보이지 AI의 5가지 임베딩 모델을 비롯해 몽고DB 임베딩 및 자연어 검색 엔진, 몽고DB 커뮤니티 벡터 서치용 자동 임베딩, 아틀라스 내 임베딩 및 리랭킹 AI 모델 API, 몽고DB 컴패스와 아틀라스 데이터 익스플로러를 위한 AI 기반 데이터 운영 어시스턴트가 포함된다. 해당 기능은 6만여 고객이 활용 중인 몽고DB의 AI-Ready 데이터 플랫폼 역량을
AI 기술이 성숙 단계로 접어들면서 기업의 고민은 단순한 도입 여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운영 전략으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AI 활용이 본격화될수록 특정 데이터 구조나 플랫폼에 대한 종속성은 비용 증가와 확장성 제약, 기술 선택의 경직성으로 이어지며 새로운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B2B 테크 전문 채널 토크아이티는 아이크래프트와 함께 ‘AI 시대 기업이 반드시 고민해야 할 무종속 데이터·AI 전략’을 주제로 오는 1월 20일 오후 2시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AI 환경에서 무종속 전략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배경부터 짚는다. 모든 기업이 동일한 전략을 선택해야 한다는 전제 대신, 기업의 규모와 업종, AI 활용 단계에 따라 무종속 전략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필요해지는지를 현실적인 관점에서 분석한다. 데이터 확보·저장·처리·활용 전 과정에서 종속성을 최소화하는 기술 구조와 선택 기준도 함께 소개된다. 이어 AI와 머신러닝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확장하기 위한 AI·ML Ops 환경이 주요 주제로 다뤄진다. 발표에서는 기존 DevOps와 달리 AI·ML Ops가 데이터 품질 관리, 모델 재학습, 운영 안정성까지 함께 고
비큐AI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비큐AI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AI와 빅데이터 서비스에 활용 가능한 고품질 데이터 공급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및 AI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업의 데이터 구매와 가공, 분석 등 데이터 활용 전 단계를 지원하는 정부 정책 사업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예비창업자 등 다양한 수요기업이 데이터 기반 서비스와 제품 개발, 인공지능 기술 활용에 필요한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비큐AI는 이번 공급기업 선정에 따라 미디어 데이터와 기업정보 등 AI 학습과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에 필요한 고품질 데이터를 수요기업에 제공할 예정이다. 데이터 기반 서비스와 제품 개발을 추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데이터 활용 환경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비큐AI는 데이터 통합 공급 플랫폼 ‘RDPLINE’을 통해 도메인별 AI와 서비스에 최적화된 데이터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파운데이션 모델 고도화와 실시간 서비스용 데이터 공급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AI·빅데이터 시
스노우플레이크가 구글 클라우드와 공동 시장 진출 전략을 본격화하고, 양사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AI 혁신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력을 통해 스노우플레이크는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에서 구글 클라우드의 대규모언어모델 제미나이 3를 기본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은 플랫폼 간 데이터 이동이나 복제 없이 스노우플레이크의 거버넌스가 적용된 데이터 환경에서 제미나이의 지능형 데이터 에이전트를 포함한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 확장할 수 있다. 양사는 협력 확대를 통해 공동 고객 참여와 공동판매,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거래를 지원하는 등 공동 시장 진출 전략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구글 클라우드 기반 스노우플레이크를 출시한 데 이어, 2026년에는 호주 멜버른에서도 해당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글 클라우드 액시온 기반 C4A 가상머신에서 스노우플레이크 2세대 표준 웨어하우스를 프로덕션 환경으로 제공하는 주요 인프라 업그레이드를 통해 가격 대비 성능 경쟁력도 강화했다. 현재 금융 서비스, 헬스케어, 제조, 리테일 및 공급망, 기술,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AI와 셀프서비스 중심 데이터 플랫폼의 진화 방향 집중 조명 “기술 넘어 실행 전략으로”…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가치 강조 피앤디솔루션이 글로벌 데이터 관리 기업 디노도(Denodo)와 손잡고 기업 데이터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지난 4일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DATA INSIGHT TALK’에는 데이터 전략과 혁신을 주도하는 업계 리더 50여 명이 참석해 최신 데이터 관리 트렌드와 AI 기반 데이터 활용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프라이빗 세션(Private Session) 형태로 진행됐으며, 데이터 통합, 시각화, 거버넌스 등 기업의 데이터 혁신 전반에 대한 구체적 방향성이 공유됐다. 오프닝 세션에는 피앤디솔루션 김성기 대표와 디노도코리아 김태홍 지사장이 인사말을 전했고, 이어 피앤디솔루션 이석진 전무의 ‘All about Data’, 디노도코리아 정승재 이사의 ‘AI와 셀프서비스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의 진화’, 자동차 배터리 기업의 Denodo 기반 글로벌 데이터레이크 구축 사례 발표 등이 이어졌다. 피앤디솔루션은 이날 세션에서 실제 수행한 디노도 기반 프로젝트 사례를 공개하며 복잡한 데이터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통합과 시각화 구현 노하
개방형 데이터 접근성 높인 엔터프라이즈 레이크하우스 공개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AI 시대에 맞춰 데이터의 수집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데이터 관리 플랫폼 ‘엔터프라이즈 레이크하우스(Enterprise Lakehouse)’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기업들이 데이터 사일로와 복잡한 거버넌스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일관된 보안과 거버넌스 환경에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호라이즌 카탈로그(Horizon Catalog)’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으며, 개방형 표준 기반 데이터 수집 및 연결을 지원하는 ‘오픈플로우(Openflow)’를 정식 출시했다. 이로써 기업들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기업의 AI 도입을 가로막는 가장 큰 문제는 ‘데이터 사일로’다. 뮬소프트(Mulesoft)의 ‘2025 커넥티비티 벤치마크 보고서’에 따르면 IT 리더의 80%가 데이터 사일로를 ‘AI 전략 구축의 주요 장애 요인’으로 꼽았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
몽고DB(MongoDB)가 장정욱 신임 한국 지사장을 선임하며 국내 시장에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와 AI 혁신을 가속화한다. 장 지사장은 한국오라클, 데이터브릭스, AWS코리아 등 글로벌 IT 및 클라우드 업계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아왔다. 이번 선임을 통해 몽고DB는 AI 시대에 발맞춘 데이터 플랫폼 혁신과 고객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정욱 지사장은 한국오라클에서 삼성그룹 사업 리더로 데이터베이스 사업 전략을 이끌었으며 데이터브릭스(Databricks)의 초대 한국 지사장으로 국내 데이터 분석 플랫폼 시장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AWS코리아와 한국IBM GTS에서 대표를 역임하며 국내 클라우드 산업의 주요 성장기를 함께한 인물로 꼽힌다. 그는 이번 역할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AI 환경에서 국내 기업들이 데이터베이스 현대화와 AI 도입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한다. 특히 '고객 맞춤형 데이터 전략 수립', '주요 산업군과의 협업 강화', '몽고DB의 AI-Ready 데이터 플랫폼 기반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장 지사장은 “AI 시대에서 데이터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최적으로
API 보안 및 관리 전문기업 위베어소프트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2025 창업도약패키지(딥테크 분야)’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위베어소프트는 정부의 기술 성장 지원을 기반으로 AI·데이터 인프라 고도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창업도약패키지’는 기술 중심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정부 프로그램으로, 특히 ‘딥테크 분야’는 고난도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사업화 및 시장 진출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선정은 위베어소프트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확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위베어소프트는 독자 개발한 고성능 API 관리 솔루션 ‘OSORI APIM’을 핵심으로, 공공 및 민간 부문의 데이터 자산을 효율적으로 통합·관리하는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다. ‘OSORI APIM’은 기업이 자사 데이터를 안전하게 API화하고, 외부 시스템과 유연하게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 속에서 API 관리 기술은 AI 모델 학습과 서비스 구현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으며, 위베어소프트는 이 분야에서 국내 대표 기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김계영 한국 지역 총괄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임은 한국 시장에서 현지화된 기술 지원과 고객 경험을 고도화하고,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리미니스트리트는 미국 본사 총괄 CTO를 비롯해 일본, 싱가포르, 중국, 북아메리카 동부·서부·중앙, 유럽, 남미 등 지역에 전담 CTO를 배치해 왔다. 여기에 한국 CTO를 추가해 아시아 시장에서 고객 밀착형 지원 체계를 본격화한다. 지역별 고객 요구에 맞춘 기술 리더십과 맞춤형 현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이다. 김계영 리미니스트리트 한국 총괄 CTO는 국내 기업 고객의 ERP,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및 마이그레이션 로드맵 설계를 지원한다. 또한 경영진 브리핑을 통해 최신 AI 동향과 방향을 제시하고 오라클, AWS, GCP, Azure 기반의 클라우드 전환 및 최적화를 돕는다. 더불어 AI/ML, 데이터 플랫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 가속화, 기업 IT 전략과 ERP 혁신 로드맵, ROI 분석 등 임원 자문 역할도 수행한다. 김계영 CTO는 글로벌 IT 업계 35년 경력의 기술 리더다. 오라클
코오롱베니트는 30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KOLON BENIT AX BOOST SUMMIT 2025’를 개최하고 고객 사업 성과 가속화를 위한 전략과 AX(AI Transformation) 생태계 확장 비전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약 800명의 고객과 파트너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코오롱베니트는 고객과 공급자의 니즈를 연결하는 ‘AX Enabler(조력자)’로서의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강이구 코오롱베니트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DX(Digital Transformation)가 AI 확산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AX 시대 개막을 선언했다. 이어 글로벌 벤더, 한국 스타트업, 국내 최대 규모의 AI 얼라이언스와 함께 구축한 AX 생태계를 공개하며 “AX는 준비된 파트너와 생태계를 통해서만 빠른 성과를 낼 수 있다.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최적 솔루션을 연결해 고객 성과를 가속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별 기조연사로 나선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는 ‘소버린 AI 시대, 국산 AI 인프라와 AI Alliance의 성장 공식’ 발표에서 자사 AI 추론 반도체 개발 성과와 함께 코오롱베니트와의 오픈소스 기반 협력 사례, NPU 솔루션센터 추진 계
클라우데라는 델 테크놀로지스와 협력해 공동 솔루션 ‘AI-in-a-Box’를 고도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는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과 델 오브젝트스케일(Dell ObjectScale)을 통합해 확장성, 거버넌스, 비용 효율성을 강화한 프라이빗 AI 시스템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AI 도입의 가장 큰 장애물은 다양한 데이터 저장 위치와 복잡한 접근 구조다. 클라우데라의 ‘AI의 진화: 기업용 AI와 데이터 아키텍처의 현황’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리더는 프라이빗 클라우드(63%), 퍼블릭 클라우드(52%), 데이터 웨어하우스(42%)를 활용하고 있었고, 국내 리더는 프라이빗 클라우드(55%), 퍼블릭 클라우드(51%), 온프레미스 분산(48%)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데라는 데이터가 분산돼 있으면 안전성과 일관성이 떨어져 AI 워크로드 적용과 의사결정이 어려워진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델과 함께 모든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단일 저장소에 모아 빠르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클라우데라 사용자는 델 오브젝트스케일을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S3-호환 객체 스토리지로 활용할 수 있다. 클라우데라는 자사의 데이터 플랫폼과
디노도테크놀로지(디노도)가 인공지능(AI) 혁신을 지원하는 ‘디노도 딥쿼리(Denodo DeepQuery)’ 기능을 탑재한 ‘디노도 플랫폼(Denodo Platform) 9.3’을 출시했다. 딥쿼리는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복잡하고 분석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과 추론 과정을 설명하는 딥 리서치 기능이다. 오늘날 AI는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하는 챗봇이나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AI 에이전트 등 운영 환경 중심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분산된 대규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면서 보안·규제 준수와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해야 한다. 그러나 MIT 조사에 따르면 AI 프로젝트의 95%는 투자 수익을 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급변하는 운영 환경을 뒷받침할 데이터 인프라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디노도 플랫폼 9.3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목표로 다양한 기능을 강화했다. 구체화된 뷰(Materialized Views)와 데이터 캐시가 스키마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AI 애플리케이션이 끊임없이 변하는 메타데이터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제공받는다. 동적 접근 제어 기능으로는 변화가 잦은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요건에 민첩하게
클라우데라가 IDC 마켓스케이프 ‘2025년 아태지역 통합 AI 플랫폼 평가’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IDC는 이번 평가에서 기업들의 전략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으며, 클라우데라의 생성형 AI·에이전틱 워크플로우 역량과 엔터프라이즈급 거버넌스, 보안, 운영 기능을 높이 평가했다. 리무스 림 클라우데라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수석 부사장은 “리더로 인정받은 것은 모든 데이터 위치에서 AI를 실현하겠다는 클라우데라의 비전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보안과 규제 준수라는 과제를 해결하면서 기업이 AI를 대규모로 책임 있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클라우데라 플랫폼은 금융, 통신, 헬스케어, 공공기관 등 규제가 엄격한 산업에서도 책임감 있는 AI 확장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IDC는 클라우데라의 강점으로 ▲세분화된 정책과 감사 추적 기반 거버넌스 ▲데이터 엔지니어링, MLOps, LLMOps, 생성형 AI 오케스트레이션을 포함한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글로벌 AI 기업들과의 협력 및 인수합병을 통한 기능 확장 ▲로우코드·노코드 AI 스튜디오 제공 등을 꼽았다. 클라우데라는 AI 워크벤치, AI 인퍼런스, 컴플라이언스 거버넌스 기능 등으로 AI 에이전
티맥스티베로가 오는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7회 AI정부 혁신 콘퍼런스’에 참가해 공공 부문의 인공지능(AI) 행정 혁신을 지원할 데이터 기술 전략을 발표한다. ‘AI정부 혁신 콘퍼런스’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참여해 디지털 정부 혁신 과제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 7회째를 맞았다. 티맥스티베로는 ‘AI 서비스 구현을 위한 DBMS 구축 전략’을 주제로 ▲벡터(Vector DB)를 활용한 AI 서비스 사례와 관계형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RDBMS)과의 비교 ▲AI 서비스에 적합한 데이터 플랫폼 구성 요소 및 DBMS 고려사항 ▲기술 스택 내 DBMS의 역할과 구현 방안 등을 발표한다. 이를 통해 공공 AI 서비스 실현 가능성과 데이터 인프라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의 범정부 클라우드 전환 및 AI 행정서비스 확대 기조에 맞춰, DBMS 국산화, AI·클라우드 연계 최적화, 대규모 이기종 시스템 통합 역량 등 민간이 제공할 수 있는 기술 지원 방안을 소개한다. 티맥스티베로 컨설팅 본부 김만호 전무는 “공공 데이터는 AI 정부의 출발점이며, AI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신뢰성 높은 데이터 관리가 필수”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