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디엔에스가 세계 최소형 AI 스마트 플러그와 IoT 전력 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Robot·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다원디엔에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 최소형 AI 스마트 플러그와 IoT 전력 관리 솔루션을 공개했다. 다원디엔에스는 2007년 설립 이후 18년간 IoT 혁신을 선도하며, 국내 3사 통신사와 일본 통신사에 스마트 디바이스를 개발·공급해 누적 판매량 200만대를 달성한 전문 기업이다. 이번 솔루션은 ON/OFF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디바이스로, 외출·취침·잊음 등 사용자의 모든 순간에도 전력 관리가 가능하며, 실시간 소비전력 확인 및 절감을 지원한다. 공개된 제품군에는 AI 스마트플러그 16A, NB-IoT 스마트플러그 16A, IoT 스마트 전원 콘센
다원디엔에스가 ‘KICEF 2025(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에 참가해 AI 스마트플러그를 선보인다. 다원디엔에스는 순수 국내 독자 기술인 IoT 디바이스, 플랫폼, 빅데이터, 앱을 보유한 IoT 전문기업이다. 소비전력 측정기부터 초소형 스마트플러그 개발까지 지난 18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IoT 혁신을 선도하고 있으며 국내 3사 통신사 및 일본 통신사에 공급, 누적판매량 200만 대를 달성했다. ON/OFF 컨트롤이 가능한 스마트 디바이스는 실시간으로 소비전력을 확인하고 절감할 수 있다. 다원디엔에스가 이번에 선보인 IoT 디바이스 ‘AI 스마트플러그16A’는 16A 이하의 모든 가전제품에 사용 가능하다. 가정이나 직장의 전기·전자제품을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원격 제어할 수 있고, 보이지 않는 전기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똑똑한 전력소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안전을 위해 과부하(16A) 차단 및 과열 차단(비정상 온도 상승)을 적용했으며 AI스피커를 통해 음성 제어도 가능하다. 한편, KICEF 2025는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한국산업단지공단, (사)글로벌선도기업협회, (주)첨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