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화학 기업 리더들과 만나 글로벌 공급망 협력 강화에 나섰다. HS효성은 조 부회장이 다보스포럼의 핵심 섹션 중 하나인 '화학 거버너스(Chemical Governors)미팅'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고 21일 밝혔다. 화학 거버너스미팅은 주요 화학기업 최고경영진들이 모여 전 세계 화학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로 독일 BASF, 미국 Dow, 사우디아라비아 SABIC, HS효성 등 글로벌 화학 기업 10여개 사가 참석했다. 조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글로벌 공급망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화학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중동·중국의 설비 증설이 가져올 장기적 파급효과에 대한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HS효성의 친환경 소재와 저탄소 전환(Net-Zero) 전략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일정 중 조 부회장은 프랑수아-필립 샴페인(Francois-Philippe Champagne) 캐나다 재무장관을 직접 만나 북미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공급망에 한국기업들이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만남은 샴페인 장관의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조 부회
수소·전력망·AI까지 묻는 RE100 산단의 현실성 선언과 실행 사이, 한국형 RE100 모델 시험대 RE100은 더 이상 일부 글로벌 기업이 선택하는 ‘친환경 선언’이 아니다. 재생에너지 100% 사용 여부는 이제 글로벌 공급망에서 거래 지속 여부를 결정하는 새로운 기준이 됐다. 애플, 구글, BMW 등 글로벌 기업들은 협력사에게까지 RE100 이행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를 충족하지 못한 기업은 공급망에서 밀려나는 사례도 현실이 되고 있다.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제조업에 RE100은 선택이 아닌 생존 조건이다. 그러나 국내 재생에너지 비중은 낮고, 경직된 전력시장과 전력망 한계로 개별 기업이 RE100을 달성하기는 쉽지 않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기 위한 해법으로 정부가 꺼내 든 카드가 ‘RE100 산업단지’다. 산업단지 단위로 재생에너지와 전력 인프라, 에너지 관리 기술을 묶어 기업의 RE100 전환을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렇다면 한국의 RE100 산단은 지금 어디까지 와 있으며, 글로벌 경쟁 속에서 실질적인 해법이 될 수 있을까. 자발적 선언은 끝났다… RE100이 ‘조건’이 된 이유 RE100은 더 이상 기업의 친환경 이미지 전략이 아니
바스프가 태국 방파콩 공장에서 알킬폴리글루코사이드(Alkyl Polyglucosides, APG)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증설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공급망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케어 케미컬 사업부문 사장 메리 쿠리안은 “이번 투자를 통해 지역 공급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하면서도 고성능의 솔루션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스프는 현재 독일 뒤셀도르프, 중국 진산, 미국 신시내티 등에서 APG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 방파콩 공장 생산 능력 확장을 통해 아시아 지역 공급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또한 2026년 완공 예정인 미국 신시내티에 신규 APG 생산라인이 가동되면, 바스프의 글로벌 공급망은 세계 주요 시장 전반에 지속가능하고 고성능의 제품을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APG는 100% 천연·재생 원료에서 유래된 바이오 기반의 생분해성 계면활성제로, 순하고 비이온 특성을 지녀 다양한 계면활성제와 조합이 용이하다. 퍼스널케어, 홈케어, 산업 및 기관용 세정제, 산업용
맞춤형 물류 대행·도급 서비스와 글로벌 SCM 네트워크로 현장 대응력 강화 빅원이 SCM FAIR 2025에서 맞춤형 물류 대행 및 수출입 통합 관리 서비스를 선보였다. SCM FAIR 2025가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운송 및 공급망 관리(SCM) 전문 전시회로,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Rebuild the Supply Chain'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전환, 스마트 물류, 제조 공급망, 모빌리티, 자동화 설비 등 공급망 전 과정의 첨단 솔루션이 소개된다. 빅원은 동아프리카 전역에 네트워크를 구축한 글로벌 화물 및 운송 기업으로 항공·해상 운송, 창고 관리, 통관 서비스 등 종합 물류 대행(Freight & Cargo)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맞춤형 물류 대행, 도급 물류, 수출입 부자재 판매 서비스를 중심으로 선보여 SCM 전 과정에 대한 통합 대응력을 강조했다. 빅원은 강력한 항공사 파트너십, 경제적 요금 정책, 효율성과 유연성을 융합한 운영 체계를 통해 고객별 특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특히 광범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빠른 대응 체계
산업통상자원부가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으로 총 9,591억 원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은 반도체 등 전략산업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과 산업현장의 고금리·고물가 충격 완화, 에너지 위기 대응 등 3대 분야에 중점이 맞춰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4월 18일, 총 9,591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발표하며 ▲첨단산업 공급망 강화, ▲산업 활력 제고 및 안전 강화, ▲에너지 위기 대응을 핵심 추진방향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주력산업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이 시급하다는 판단 아래, 산업부는 총 4,707억 원을 투입해 전략산업 R&D, 첨단기술 상용화, 그리고 첨단 패키징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K-반도체'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기술 자립, 시험평가 인프라 확충이 포함된다. 경기 둔화와 고금리·고물가의 복합 위기에 직면한 산업계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중소·중견기업의 유동성 지원과 재기 가능성 확충,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등 기업활력 제고에 예산을 배정했다. 이외에도 노후 산업단지의 안전 인프라 정비, 산업재해 예방 사업도 확대될 예정이다. 글로벌 에너지 가격 변동성에 따른 부담 완화를 위
하루만에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등 상위 7개 빅테크 시가총액 총 1조 달러 증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전면적인 상호관세 부과 조치가 글로벌 기술 기업의 주가에 급격한 충격을 안기고 있다. 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주요 대형 기술주의 주가가 일제히 급락하면서, 단 하루 만에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등 상위 7개 빅테크 기업의 시가총액이 총 1조 달러(약 1452조 원) 넘게 증발했다. 특히 애플은 전일 대비 9.25% 하락한 203.19달러로 마감하며, 2020년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시가총액도 3110억 달러 줄어들며 3조 달러 선을 간신히 유지했다. 주력 제품 대부분을 중국 및 아시아 지역에서 생산하는 애플의 공급망 구조가 이번 관세 조치의 가장 큰 타격 대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AI 산업의 대표주자인 엔비디아도 7.81% 하락한 101.8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고, 시총은 하루 만에 2030억 달러 감소한 2조6860억 달러를 기록했다. 테슬라는 5.47% 하락하며 400억 달러의 시총 손실을 입었고, 아마존과 메타플랫폼 역시 각각 약 9% 가까운 하락세를 보이며 시총이 각각 1940억 달러와 1350억 달러 줄어들었
SCM SUMMIT day3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지브라 모던 스토어 개념 및 활용'를 주제로 진행 된 지브라테크놀로지스코리아의 세션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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