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제미미가 선보인 K-육아 기록 앱 ‘쑥쑥찰칵’이 일본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일상형 서비스로 자리 잡으며 현지 육아 앱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운영사 제제미미에 따르면 쑥쑥찰칵은 일본 진출 1년 만에 DAU가 11배 증가하며 일본 엄마들의 ‘매일 쓰는 앱’으로 성장했다. 쑥쑥찰칵은 2024년 12월 일본어 버전 ‘すくすくぱしゃ’를 출시한 뒤 2025년 5월부터 현지 마케팅을 본격화했다. 일본 육아 인플루언서 130명과의 대규모 협업 콘텐츠 제작과 일본 엄마들로 구성된 앰배서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현지 사용자와의 접점을 빠르게 넓혔다. 130명 규모의 육아 인플루언서와 동시에 협업한 사례는 일본 육아 앱 시장에서도 이례적인 시도로 실제 육아 상황과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콘텐츠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 같은 현지화 전략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일본 진출 초기 대비 1년이 지난 2026년 1월 기준, 쑥쑥찰칵의 일본 내 MAU는 6배, DAU는 11배 증가했다. 특히 DAU 증가율이 MAU를 크게 상회하며 단순 다운로드나 체험에 그치지 않고 매일 사용하는 충성도 높은 사용자층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한국 시장 초기 성장 속도보다
플래티어는 28일 공시를 통해 미국 IT 솔루션 기업 STAGIL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의 장기 디지털 전환(DX)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의 총 공급액은 약 61억 원 규모다. 플래티어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미주 및 유럽 시장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프로젝트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계약에 따라 플래티어는 STAGIL에 자사의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공급하며, 북미와 유럽 지역 고객사들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플래티어의 DX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의 요구 수준과 표준을 충족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양사는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지 고객의 요구에 최적화된 맞춤형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플래티어는 STAGIL과의 파트너십을 교두보로 삼아 미주 및 유럽 지역에서 신규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인 글로벌 매출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장재웅 플래티어 IDT 부문장은 “이번 계약은 플래티어의 디지털 전환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커머스 AI 운영체제 솔루션 스타트업 인핸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소매·유통 산업 전시회 NRF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커머스 시장에서 AI 기반 운영 자동화 역량을 입증했다. 인핸스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NRF 2026에 참가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NRF 2026은 미국소매협회가 주최하는 글로벌 최대 소매·유통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유통 기업과 테크 기업이 대거 참여해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행사다. 올해는 ‘Welcome to The Next Now!’를 주제로 AI 기반 소매 혁신, 옴니채널 전략, 디지털 전환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와 월마트 경영진 등 글로벌 유통 리더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AI 기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주목을 받았다. 인핸스는 이번 전시에서 자사 핵심 솔루션인 ‘커머스OS(CommerceOS)’와 주요 AI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커머스OS는 가격, 프로모션, 리뷰, 재고, 채널 데이터를 하나의 온톨로지 계층으로 통합해, AI가 커머스 운영 전반의 의사결정을 자율적으로 내리고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커머스 전용 운
AI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H2O호스피탈리티가 인도네시아 최대 부동산 중개 플랫폼 마미코스와 스마트 체크인 및 디지털 도어락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이번 계약은 H2O의 인도네시아 첫 진출 사례로, 일본·베트남·싱가포르·중동에 이은 글로벌 확장 전략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H2O는 마미코스가 직접 위탁 운영 중인 약 1만7천 개 코스(Kos) 객실에 스마트 체크인 시스템과 디지털 도어락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코스는 인도네시아 전역에 널리 분포한 원룸·레지던스형 임대 주거 형태로, 임대인이 현장에 상주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키 전달과 입·퇴실 관리에 구조적인 비효율이 존재해 왔다. H2O의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이 적용되면 임차인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익숙한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객실 비밀번호를 전달받아 비대면으로 입실할 수 있다. 디지털 도어락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액세스 환경은 키 분실 위험을 줄이고, 임대인의 운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동시에 보안 수준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마미코스는 2015년 설립된 인도네시아 최대 부동산 플랫폼으로, 전국 150개 이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H2O호스피탈리티가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이 국가 차원에서 추진하는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에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며 글로벌 핀테크·관광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H2O는 아부다비 기반 블록체인 인프라 조직인 ADI 재단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ADI 체인’의 여행 및 소비자 부문 주요 전략 파트너로 선정됐다. ADI 재단은 자산 규모 약 2,400억 달러에 이르는 중동 최대 지주회사 IHC 산하 기술 기업 시리우스 인터내셔널 홀딩이 설립한 조직으로, UAE의 디지털 경제 전략을 뒷받침하는 소버린급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을 담당하고 있다. UAE는 올해 초 중앙은행 규제 아래 ADI 체인을 기반으로 한 디르함(AED)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을 공식화했으며, 최대 은행 FAB가 발행 주체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H2O는 UAE를 방문하는 글로벌 관광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디르함’ 접근을 위한 비수탁형 모바일 월렛 발행을 담당한다. H2O의 스마트 체크인 시스템에 ADI 체인 솔루션을 통합해, 관광객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스테이블코인을 발급받고 결제까지 이어갈 수 있는 핵심 유통 채널 역할을 수행하게
AI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대표 박성현)이 16일 성남 정자동 R-Tower 오피스에서 설립 5주년 기념 '리벨리온 미디어데이 - Scaling Globally(스케일링 글로벌리)'를 개최하고, 지난 5년간의 성과와 함께 글로벌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지난 5년은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이 어떤 기업을 차세대 NPU 파트너로 인정할지 가늠하던 시기였고, 리벨리온은 그 과정에서 선택받은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박 대표는 지난 5년간의 핵심 마일스톤으로 글로벌 투자자와 통신·반도체 설계 및 제조 영역 핵심 기업들의 전략적 투자 유치, 1세대 NPU 아톰(ATOM)의 성공적 양산과 대규모 AI 서비스 상용화, SK 사피온코리아(SAPEON Korea)와 합병을 통한 국내 최대 규모 AI 반도체 스타트업으로 성장, 엔비디아 플래그십 GPU급 성능을 구현한 빅칩(Big Chip) 리벨쿼드(REBEL-Quad) 개발, 글로벌 PoC 및 고객 확보 등을 꼽았다. 이어진 세션에서 지난 10월 리벨리온에 합류한 마샬 초이 최고사업책임자(CBO)는 "미국, 일본, 중동, 동남아 등 주요 지역의 정부와 기업들이 AI 인프라 다변화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140억 원 규모의 Pre-IPO 상장 전 지분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한화자산운용의 벤처 펀드와 포스코기술투자 등이 참여했다. 슈퍼브에이아이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630억 원 규모이며, 내년 증시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과거 투자 라운드부터 두산,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KT, 카카오, KT&G, HL그룹 등 국내 주요 대기업 계열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이들 기업은 제조와 물류 등 자사 산업 현장에서 슈퍼브에이아이의 솔루션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사진, 동영상, 3D 라이다 데이터를 분석·식별하는 영상 AI 분야 전문 기업이다. 창업 초기부터 AI 개발의 핵심은 데이터 품질이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고품질 학습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구축하고 활용하는 데이터 중심 AI 개발 기술을 고도화해 왔다. 데이터 구축부터 AI 모델 학습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 ‘슈퍼브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쉽게 AI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 산업용 영상 파운데이션 모델인 ‘제로’를 출시해 글로벌 벤치마크와 대회에서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플리토가 ‘AIIA 프로그램(Artificial Intelligence Innovation Accelerator)’을 통해 미국 동부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북미 지역 비즈니스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플리토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AI·디지털 비즈니스 파트너십 특화 프로그램 사업’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미국 시장 내 실질적 파트너십 발굴에 집중해 왔다. AIIA 프로그램은 뉴욕대 스턴 비즈니스 스쿨의 기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글로벌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미국 현지 시장 진출 전략, 세일즈 실행력, 파트너십 연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플리토는 올해 상반기 첫 기수로 참여해 뉴욕을 중심으로 한 미국 동부권 B2B·B2C 시장 공략 전략을 체계화했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플리토는 뉴욕대 스턴 비즈니스 스쿨 출신 컨설턴트와 교수진의 멘토링을 통해 글로벌 세일즈 플레이북을 수립하고 이를 실제 사업에 적용했다. 다국어 환경에서 수요가 높은 통번역 솔루션을 중심으로 전략을 구체화하며 글로벌 고객 기반 다변화에 나섰고, 그 결과 통번역 솔루션 사업에서 글로벌 고객 수가 전년 대비 4
에이피알 — 비수기 무색한 최대 실적, 美 채널 확장으로 고성장 지속 한화투자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에이피알(278470) 3분기 매출은 3,859억 원(+121.7% YoY, +17.8% QoQ), 영업이익은 961억 원(+252.8% YoY, +13.7% QoQ)로 컨센서스 영업이익(862억 원)을 상회하며 사상 최대를 재경신했다. 디바이스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했고, 관세 관련 추가 비용 38억 원이 반영됐음에도 고정비 효율화(-4.7%p YoY)와 믹스 개선으로 영업이익률 24.9%를 기록했다. 4분기는 매출 4,609억 원(+88.7% YoY), 영업이익 1,126억 원(+183.8% YoY)로 또 한 번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미국 온라인 채널이 성장을 주도하며 미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0.1% 급증했다. 일본 및 신성장국가 매출은 전분기와 유사했고, 미국 얼타뷰티(ULTA) 리오더는 100억 원 미만이 반영됐다. 2025년 미국 오프라인 매출 비중은 한 자릿수 초반(LSD)로 추정되지만, 미국 스킨케어 시장 자체가 약 279억 달러(약 40.3조 원) 규모이고 오프라인 채널 비중이 50.8%에 달해 입점 확대 여지가 크다.
현지 파트너십 강화로 인도와 동남아 시장 공략 가속화 R&D·품질경영·수출 성과 삼박자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원강이 최근 인도와 싱가포르에서 열린 해외 로드쇼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해외 진출 상담을 넘어 현지 주요 파트너사들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원강은 인도 현지 대형 건설업체 A사와 만나 기존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한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인도 내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또 싱가포르에서는 현지 건설기업 B사 및 C사와의 미팅을 통해 판매망 확장과 파트너십 강화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협의하며 동남아 시장 내 입지를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도·싱가포르 로드쇼는 현지 기업들과의 신뢰를 강화하고 실질적 비즈니스 협력을 이끌어낸 의미 있는 결과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아시아 전역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원강의 ‘Total Foundation R&D Center’(연구소장 허엽)는 최상의 품
메타가 31일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메타와 시작하는 글로벌 시장 진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수년간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확장과 성장을 지원해온 메타가 크로스보더(국경 간) 비즈니스의 핵심 시장인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 진출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타는 해외 진출 초기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각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마케팅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주요 파트너사들과 함께 실질적인 진출 방안을 제시한다. 세미나는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메타코리아 오피스에서 진행된다. ▲크로스보더 비즈니스의 중요성 ▲미국·일본·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 ▲1:1 맞춤 상담 세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석 기업들은 세미나 이후 메타 담당자와의 일대일 상담 기회를 통해 자사 상황에 맞는 맞춤형 글로벌 확장 전략을 모색할 수 있다. 메타는 전 세계 잠재 고객과 손쉽게 연결될 수 있는 광고 플랫폼으로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 중소기업의 글로벌 확장 초기 단계부터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주요 진출 국가의 파트너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콜로세움코퍼레이션(대표 박진수, 이하 콜로세움)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lobal Startup EXPO 2025’에 참가해 글로벌 물류 시장 확장 전략을 가속화한다. ‘Global Startup EXPO 2025’는 일본 경제산업성, JETRO, NEDO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 행사로 전 세계 딥테크 스타트업과 투자자, 기업들이 모여 기술 협력과 혁신을 모색하는 자리다. 콜로세움은 이번 엑스포에서 일본 물류 시장의 특성을 분석하고 현지 기업 및 파트너와 협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아시아와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차세대 풀필먼트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셀러·브랜드·물류 파트너와의 네트워크 확장에 주력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콜로세움의 핵심 솔루션인 AI 기반 물류 플랫폼 ‘Colo AI’를 선보인다. ‘Colo AI’는 주문 처리 속도 향상, 인력 비용 절감, 포장재 사용 최적화 기능을 통해 글로벌 고객사의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실시간 대시보드와 데이터 분석으로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현재 콜로세움은 아시아와 미국 전역에 53개 이상의 물류센터를 운영하며 각 지역의 접근성과 커버리지를 최적화한 인
AI 기반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AIM)이 미국 관계사 ‘에임기술지주회사’의 뉴욕 사무소를 롱아일랜드시티에서 맨해튼 미드타운으로 확장 이전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강화와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확장은 ‘글로벌 자산가 1000만 명 만들기’ 프로젝트의 전략적 일환으로 에임은 월스트리트를 중심으로 한 미국 금융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의 도약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에임기술지주회사는 2015년 설립된 에임의 미국 법인이자 알고리즘 및 소프트웨어 개발과 IP 관리 등을 총괄하는 핵심 조직이다.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에임은 미국 현지에서 우수한 기술 인재 확보는 물론 자사의 핵심 기술인 AI 자산관리 알고리즘 ‘에스더(Esther)’의 고도화 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에스더’는 에임의 대표 알고리즘으로 글로벌 ETF 1만 2,700여 개를 활용한 분산투자를 통해 사용자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특히 최근 3년 평균 누적수익률이 63.21%에 달하며 월가의 퀀트 운용 기법을 바탕으로 개발돼 전문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에임은 현재 앱 다운로드 수 138만 건, 누적 사용자 10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및 AI 기술 지원 등 다양한 혜택 지원받아 쿠파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공동 운영하는 ‘마중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 클라우드 기반 B2B 솔루션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쿠파는 최대 2억 원의 사업 자금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및 AI 기술 지원, 교육과 컨설팅, 국내외 판로 개척, 투자 유치,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쿠파는 자사 AI 금융 인프라를 활용해 실시간 분석 솔루션 ‘옴니(Omni)’를 운영 중이다. 해당 솔루션은 공시 정보, 시장 데이터, 경제 지표 등 복잡하고 방대한 금융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투자자와 금융기관에 정교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국내외 주요 증권사를 고객사로 확보하며, 최근에는 베스핀글로벌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공급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마중 프로그램 선정을 계기로 쿠파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오픈A 기술과 분산형 클라우드 인프라를 적극 도입해 보안성과 확장성을 강화한 ‘옴니 프로(Omni Pro)’ 개발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도화된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가 말레이시아의 중고 전자기기 유통 스타트업 ‘쓰리캣(3cat)’에 프리A 라운드 후속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시드 투자에 이어 이뤄진 연속 투자로 현지 시장 내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입증한 스타트업에 대한 전략적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쓰리캣은 전자기기의 수거부터 수리, 검수, 검증, 판매까지의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옴니채널 기반 플랫폼이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채널, 자체 물류 시스템을 통합해 말레이시아 내 신뢰도 높은 중고 유통망을 구축 중이다. 창업 초기 오프라인 매장 2곳으로 출발했던 쓰리캣은 불과 10개월 만에 21개 매장으로 확장, 10배에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다. 브랜드 신뢰 구축의 핵심은 깔끔한 오프라인 매장 경험과 품질 보증 시스템에 있다. 쿠알라룸푸르 중심지 로얏 플라자 매장(2페이지 이미지 참고)은 애플 리셀러 매장을 연상시키는 수준의 인테리어를 갖췄으며 자가 수리 기반 품질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동남아는 스마트폰 및 전자기기 보급률은 높지만 검증된 중고 유통망이 부족한 상황이다. 쓰리캣은 순환형 유통 구조를 실현하면서 전자 폐기물 저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