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디엔에이가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2차전지 리크 감지기를 선보였다.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688개 기업, 2330개 부스로 열려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다. 인터배터리는 배터리 원재료부터 소재, 장비·시스템, 배터리 제조, 재사용·재활용까지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총망라한다. 가스디엔에이는 2004년 창립 후 가스 측정기 및 적외선 온도계 솔루션을 지원하는 정밀 계측기 전문 기업이다. 국내 최초 적외선 온도계를 선보인 이래 특수가스, SMOKE&ODOR 경보기, IAQ 측정용 가스경보기, 휴대용 가스 검지기 등 다양한 산업용 안전장비를 개발 및 제조해 전 세계 20여 개국 대상으로 수출하고 있다. 가스디엔에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2차전지 리크 감지기 ‘BLD-1000’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비분산적외선(NDIR) 방식으로 최대 100PPM까지 배터리 누액을 감지할 수 있으며, 0.1PPM의 정밀한 해상도를 제공한다. 자동 흡입(Auto Suction) 방식으로 작동해 응답 시간은 7초 이내로 빠른 감지가 가능하다. 또한 7인치 TFT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측
가스디엔에이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흡입형 스마트 가스 측정기 DA-800 등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서 가스디엔에이는 흡입형 스마트 가스 측정기 DA-800를 소개했다. DA-800은 수소 0~99.999% 측정이 가능하고, OA 0~5000PPM NMP, IBIB, 산소, 기타 독성가스 역시 측정한다. 또한 성능 다이어 펌프를 내장한 모델로 설치가 어려운 곳도 흡입식으로 환경 모니터링 할수 있다. 아울러 저농도부터 고농도까지 가연성 및 독성가스 누출을 검지해 현장에서 농도를 표시한다. 검지신호를 안정적인 표준전류신호(4~20㎃)로 변환해 외부로 출력하는 현장 지시형 트랜스미터 타입의 가스 측정기다. 가스디엔에이는 무지시형 가스검지기, 고온용·저온용·미니용 적외선 온도계를 국내 최초로 계발하는 등 감스검지기분야 국내
가스디엔에이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다양한 스마트 가스검지기를 전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 B, C, D홀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였다. 가스디엔에이는 감스검지기분야에서 국내 최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적외선 온도계를 선보인 정밀 계측기 전문기업이다. 가스검지기와 적외선 온도계를 최초로 국산화해 국내 계측분야 발전을 선도했고, 수출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가스검지기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적외선 가스검지기 DA-500은 SF6, N2O, CO2, 냉매가스(R125, R134a…) 등의 가연성 가스 및 독성 가스를 적외선 방식으로 가스 감지해, 측정가스 외 간섭가스(Ethanol, IPA 등)에 대한 오작동을 방지한다. 내압 방폭 인증 및 안정된 품질로 3년 이상의 긴 수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