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조명되는 O2O 1] 핀테크 붐을 타고 주목 받는 O2O [새롭게 조명되는 O2O 2] 국내외 O2O 결제 플랫폼 경쟁 구도 [새롭게 조명되는 O2O 3] O2O 결제 플랫폼의 혁신 방향 [새롭게 조명되는 O2O 4] O2O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방향 온·오프라인의 경계 허물어진 O2O 비즈니스…이용자경험(UX) 혁신 전략이 요구된다 이번 글에서는 핀테크 붐을 타고 새롭게 조명되는 O2O에 대해 살펴본 후에 O2O 상거래 시장 확대의 초석이 되는 O2O 결제의 국내외 경쟁구도를 최근 동향 중심으로 간단히 살펴보고자 한다. 그런 후에는 O2O 상거래 확대를 위해 O2O 결제 플랫폼이 어떻게 혁신해야 할지에 대해 그 방향성을 제시하고 마지막으로 O2O 상거래 기업들의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제언하기로 한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핀테크(FinTech)는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이며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디바이스가 대중화되면서 급성장하기 시작한 모바일 결제(Mobile Payment) 서비스이다. 게다가 다시금 애플 중심의 NFC 기반 결제시스템이 구축되면서 스마트폰과 실제 결제 행위가
강원지역 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에 대한 애로기술 해결 등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서 지난 5월8일 원주 기업성장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황규연 산업부 산업기반실장, 김미영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산단공, IBK협력재단,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업성장지원센터는 산업단지 내 유망 중소기업이 강소,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신제품 개발, 애로기술, 사업화 등에 대한 R&D․컨설팅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는 사업으로써 주요 국정과제인 ‘중소기업 성장 희망사다리 구축’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정부는 그동안 2011년도부터 경기(반월시화), 경북(구미), 경남(창원), 광주(호남) 4개 지역 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참여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고용 확대 등 가시적 성과를 냈다. 이번에 충청, 강원지역 등 3개 센터를 추가로 개소하여 강소기업 육성 지원 확대과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2012년부터 최근 3년간 기업성장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은 기업들은 신제품 개발, 특허출원, R&D 실적 등의 분야에서 전년 대비 10%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출액, 수출액, 고용 증가
독일공작기계협회 심포지엄 개최 ▲ “양질과 더불어 발전된 테크놀로지 솔루션과 방대한 영역의 특수기계로 독일 공급자들은 현지의 치열한 경쟁에서 향후에도 잘 버틸 수 있을 것입니다”라며 독일공작기계협회 이사회 공동의장인 칼 마틴 벨커는 환영사로 기술심포지엄의 막을 열었다. 독일공작기계협회는 11년 전부터 세계 주요 성장 시장에서 독일 기술심포지엄을 열고 있다. 심포지엄은 독일 공작기계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사용자에게 현지 경쟁력과 서비스 능력을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금까지 브라질, 중국, 인도, 멕시코, 러시아, 태국, 터키 등에서 개최됐으며, 2012년 성공적인 첫 행사에 이어 이번에 한국에서 다시 열렸다. 우리나라는 미래 시장인 첨단 기술 분야에서 성장을 도모하는 산업국가로서 평가받고 있다.이 분야는 경쟁이 매우 심하다고 평가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큰 경제적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독일 제조업자들은 이러한 점을 인식하고, 앞으로 한국에서 그들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가고 싶어 한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17, 18일 이틀간에 걸쳐, 독일공작기계협회(VDW)가 독일 기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올해 심포지엄에는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제도(KOSBIR)’시행기관인 19개 정부·공공기관에 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 의무비율을 할당하고 이를 각 기관의 2015년도 지원계획에 반영토록 했다. 2015년도 의무지원 규모는 총 1조 8002억원으로, 시행기관 전체 연구개발 예산 16조 8억원의 11.3% 수준이며 2014년 계획(11.0%) 대비 0.3%p 증가했다. 올해 정부 전체 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 규모는 KOSBIR 기관 지원 예산과 중소기업청의 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금액을 포함하여 2조 7000억원에 달한다. 기관별로는 산업부(1조 1611억원), 미래부(1954억원), 방사청(1319억원), 국토부(1156억원), 환경부(496억원), 농식품부(427억원), 문체부(287억원) 등의 순으로 중소기업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한편, 중소기업은 그간 정부의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특허, 사업화 등 직접적인 성과뿐만 아니라, 기업부설연구소와 연구개발전담부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보였다. 정부 연구개발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국내특허 등록은 2011년도 817건에서 2013년도에는 3배에 달하는 2471건의 성과를
SMT 생산 공정 혁신…가상 물리 시스템 통해 이뤄야 Industry 4.0은 독일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스마트 팩토리를 그 핵심 내용으로 한다. 여기서는 2015년 KAMP 춘계 국제 심포지움에서 ASM Assmbly systems Pte LTD Singapore의 Mr. Robert Huber가 발표한 내용을 중심으로 Industry 4.0의 정의와 과제, 그리고 SMT 생산에서의 Industry 4.0에 대해 알아본다. ▲발표자 : ASM Assmbly systems Robert Huber Industry 4.0은 독일 정부가 추진하는 것으로, 가상 물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유연하고 효율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력 및 증기 기관 등의 기계식 생산 설비 기반의 1차 산업혁명, 컨베이어벨트 등 전기 동력에 의한 대량 생산 체계를 갖춘 2차 산업혁명, 전자기술과 IT를 통한 자동화로의 진화를 이룬 3차 산업혁명을 거쳐 4차 산업혁명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것이다. Industry 4.0에 영향을 끼치는 주요 요인들을 살펴보면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요구 사항이다. 고객이 안전규격이나
봄기운이 완연했던 지난 달 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2015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3일간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25개국 250여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첨단 전자제조 기술의 현재와 미래가 한 자리에 망라됐다. 또한 납땜왕 선발대회, KAMP 춘계 국제 심포지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첨단 전자제조기술의 향연’ 2015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 2015, 이하 EMK2015)이 4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25개국 250여 업체가 750부스 규모로 참가했으며, 1만3천여 명의 참관객이 다녀갔다. 또한 삼성, LG 등 국내 유수의 전자 제조 기업과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각지의 대기업 생산 기술팀 및 구매 사절단이 방문, 고품질의 저렴한 자재 및 장비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마운터 업계… 자동화 솔루션 내세워 이번 전시회에는 삼성테크윈, NYS, 민트테크놀로지 등 유수의 마운터 메이커가 참가해 자
공작기계, 로봇 등 미래형 제조공장 제시 2015년도 EMO 전시회가 이탈리아 피에라밀라노 전시장에서 오는 10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열린다. EMO는 하노버와 밀라노에서 2년 단위로 번갈아가며 열리는 세계 최고의 공작기계 및 공구 관련 전시회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처음으로 적층가공 기술과 제품을 위한 특별 전시관이 마련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지난 4월 16일에 개최된 EMO 밀라노 2015 기자간담회 유럽공작기계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EMO 전시회가 6년만에 공작기계 생산 세계 4위, 수출 3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밀라노에서 개최된다. 전시 면적 11만m2의 공간이 EMO 밀라노 2015의 개막 7개월을 앞두고 이미 예약됐으며, 이 면적은 지난 2009년 EMO 밀라노 전시회에서 사용된 9만5,000m2의 전시 면적을 크게 초과하는 규모이다. 이러한 등록 추세를 감안하면, 이번 전시 면적은 12만m2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1,300여 업체가 EMO 밀라노 2015에 참여를 신청했다. 등록을 마감한 업체 수를 국가별로 순위를 매기면 개최국인 이탈리아 업체들이 가장 많고, 근소한 차이로 독일 업체들이 뒤를
2015 국제공작기계 및 관련부품전 오는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기계산업의 중추도시 창원 CECO 전시장에서 2015 국제공작기계 및 관련부품전(MATOF 2015)이 개최된다. MATOF는 2009년부터 격년으로 창원에서 개최되어 왔으며, 기존의 기계관련 전시회와 차별화된 비즈니스를 최우선으로 하는 바이어 중심의 전문 산업전시회로서 성장해 왔다. 경남 창원은 대한민국 기계생산의 약 70%를 담당하는 기계산업의 심장부로, 현대위아, S&T, LG, 볼보, 두산인프라코어, 한화테크엠, 현대로템, 삼성테크윈 등의 본사 및 공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약 3,600개의 관련 업체가 대한민국 산업의 동맥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다. 이러한 탄탄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화 산업관련 전시회를 개최, 참가업체, 바이어 모두가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국내 대표 현장중심 산업전시회로 성장하고 있는 MATOF를 통해 국내외 공작기계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또한 수출 전진기지인 마산자유무역지역, 창원국가산업단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주축으로 글로벌 기업이 활발한 생산과 연구활동을 펼치는 동북아 항만 물류의 거점으로 국제 비즈니스 중심
OLED는 무기물로 이루어진 기존의 LED와 달리 구조상 여러 종류의 층간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때문에 OLED에서 계면 특성 및 제어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여기서는 OLED 계면 연구의 개요와 측정 방법, 향후 전망 등에 대해 살펴본다. OLED 계면 연구가 필요한 이유 OLED는 저소비전력, 친환경성, 초박막 실현 등 기존 디스플레이에 비해 미래형 디스플레이의 면모를 두루 갖추고 있지만, 제작 기술이 난해하여 대면적 소자의 양산 효율을 높이기 어려운 분야이다. 시장 성장 관점에서 살펴보면, 대기업을 중심으로 생산되는 세계 OLED 패널 시장에서 2012∼ 2013년에만 20%대 성장을 거두었고, 그 파급 효과로 국내에서도 이와 관련된 장비, 소재 기업들이 급성장했다. 또한,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각종 전자기기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국내 LG화학을 비롯, 여러 회사들이 조명 산업에 뛰어들어 TV와 함께 기존 LED 시장과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다. 그렇다면, 유독 OLED에서 계면 특성 평가 및 제어 기술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림 1은 기존의 LED와 OLED에서 전자의 밴드구조를 비교하여 그려놓은 모식도이다.
FA 기기·시스템이 ICT와 융합하며 유연한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공장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생산 설비는 그동안 산업용 로봇과 컨트롤러에 의한 자동화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지만, 물리적인 영역과 사이버 영역(ICT)의 융합에 의해 생산 정보를 심리스화함으로써 제조 현장에서 떨어진 경영 부문에서도 실시간으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등 제조 현장의 효율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일본 후지경제의 최근 자료에 의하면, 2014년 FA 기기·시스템 세계 시장 규모는 23조 3200억원이였으며, 2020년에는 45조 2100억원이 될 전망이다. 시장의 글로벌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제조업을 담당하는 기업은 전 세계 수요를 정확히 예상하고 최적의 수량을 생산해 적절하게 공급하는 것이 사업 확장에 필수적이다.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제조 현장의 정보화가 요구된다. 지금처럼 스탠드얼론 상태로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은 FA 기기가 아니라, ICT와 친화성이 높고 상호 연계가 가능한 생산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하다. 또한, 세계적인 인건비 폭등에 따라 인건비가 낮은 나라로 생산 거점을 이전해 비용 절감을 꾀하는 것도 어려워지고 있어 생산 시스템의
우리나라 올해 1분기 소재·부품은 수출 667억 달러, 수입 407억 달러, 수지 260억 달러로 역대 1분기 최대 수출 및 흑자를 기록했다. 이것은 2011년 2/4분기 이후 올해 1분기까지 매분기 무역 흑자 200억 달러를 달성한 것이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작년 무역 흑자 1,000억 달러를 돌파한 이후에도 우리나라 소재·부품 교역의 견조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표 1. 소재 및 부품 산업 2014년 및 2015년 1/4분기 무역 동향 전자부품, 컴퓨터 및 사무기기 부품, 전기기계 부품이 무역 흑자를 연이어 갱신하며 우리나라 무역수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러나 유가 하락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 석유화학제품의 단가가 하락하면서 수출입 감소 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소재 분야의 수출입 증가율이 감소세로 돌아서고 있다. 올해 수출 증가세를 주도하는 분야 중 전자부품(236억 달러, 전년동기 대비 11.2% 증가), 일반기계부품(63억 달러, 전년동기 대비 4.8% 증가), 전기기계부품(60억 달러, 전년동기 대비 9.0% 증가)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전자부품 분야의 경우 우리나라가 모바일 D램
유헬스 개념 및 글로벌 비즈니스 동향 (2) 유헬스, 의료에서 건강관리까지 영역 넓힌다 기대 수명이 늘어나면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헬스는 진단이나 치료 중심 개념에서 예방과 건강관리로 확대된다. 즉, 헬스가 사전진단과 사전치료, 진단과 치료, 사후 관리와 건강유지 등 사전 및 사후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렇게 확대된 배경에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등장 등 ICT 발달이 있다. 2002년부터는 EU 회원국내 모든 국민들에게 전자의료보험카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고 2008년까지 스마트카드로 전면 전환하는 정책이 추진됐다. 특히 영국과 독일 보건당국은 국내 전 지역 담당 주치의들에게 브로드밴드 네트워크를 제공하기로 계획했다. 온라인 진료예약 및 원격진찰시스템을 전국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했고, 다양한 건강지표 개발 건강정보 공유, 질병 조기진단,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건강 결정요인 규명을 통해 EU 회원국의 건강 개선을 목표로 관련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네트워크 및 관련 인프라를 구축한 이후 EU는 2011년 1차 e-Health Action Plan(e-HAP)의 장기적 정책추진을 목표로 2차 e-HAP를 위
최근 사물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부여하여 정보를 수집 및 공유하는 사물인터넷 기술이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공장자동화 분야도 이러한 트렌드를 비켜갈 수 없다. 전자부품연구원 이대성 수석연구원은 IoT와 센서가 융합되어 공장자동화에 적용됐을 때 스마트 팩토리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3월 18일부터 3일간 개최된 오토메이션 월드 2015의 스마트 공장 국제 컨퍼런스에서 자세한 내용을 들었다. 공장자동화에는 수많은 센서들이 사용되고 있다. 다양한 방식의 근접 센서, 제품의 이동 속도를 측정하는 가속도 센서, 기울기를 감시하는 경사각 센서, 제품 유무와 거리를 측정하는 초음파 센서, 포토 센서, 자동 도어 센서, 로터리 인코더, 안전 센서 외에도 많은 센서들이 있다. 이들은 모두 독일 페펄앤드푹스(PEPPERL+FUCHS)라는 회사에서 생산하는 공장자동화 관련 제품들이다. 오토닉스를 비롯한 국내 센서 관련 회사들도 다양한 센서들을 제작하고는 있지만, 해외 업체들에 비해 생산 규모가 작다. ▲ 전자부품연구원 이대성 수석연구원 공장자동화, 스마트 팩토리로 진화하다 모든 산업 분야가 스마트해지고 있는 요즘, 공장자동화도 예외는 아니다. 스마트 팩토리로 거듭나는
첨단 전자제조기술의 비전을 제시한다. 2015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이 4월 1일부터 3일까지 COEX에서 개최된다. EMK2015에서는 6개의 관련 전시회가 공동 개최돼 관련 산업 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EMK2014의 이모저모 ‘첨단 전자제조기술의 향연’, 2015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 2015, 이하 EMK2015)이 오는 4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3일간 COEX에서 열린다. EMK2015는 총 여섯 가지의 세부 전시회를 선보인다. SMT/PCB & NEPCON KOREA, LED장비재료산업전(LED Packaging Expo), 터치 & 플렉시블 전시회(Touch & Flexible Show), 포토닉스 서울(Photonics Seoul), 국제 인쇄전자 및 전자재료 산업전(Printed Electronics & Electronic Materials Show), 국제 기능성 필름 산업전(Film Technology Show)이 한데 어우러져 관련 산업계 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본 전시회는 삼성, LG
EMK2015, 4월 1일부터 3일간 COEX서 개최 2015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이 4월 1일부터 3일까지 COEX에서 첨단 전자제조 기술의 비전을 제시한다. 이번 EMK2015에서는 6개의 관련 전시회가 공동 개최돼 관련 산업 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첨단 전자제조기술의 향연’, 2015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 2015)이 4월 1일부터 3일까지 COEX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총 6개의 세부 전시회로 나뉘어 개최된다. SMT/PCB & NEPCON KOREA, LED장비재료산업전, 터치 & 플렉시블 전시회, 포토닉스 서울, 국제 인쇄전자 및 전자재료 산업전, 국제 기능성 필름 산업전이 한데 어우러져 관련 산업계 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각지에서 온 대기업 생산기술팀 및 구매사절단이 방문하며, 국내외 관련 업계 주요 인사가 다수 초청된다. EMK2015 미리보기 1. SMT/PCB & NEPCON KOREA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SMT/PCB & 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