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다쏘시스템 협력, 디지털 제조 생태계 주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 국내 제조기업 연계 취업 지원·포트폴리오 리뷰까지 ‘완성형 과정’ 한국전파진흥협회(RAPA)가 디지털 제조 혁신의 중심에서 차세대 인재 양성에 나선다. 협회는 오는 12월 30일부터 ‘카티아(CATIA) 버추얼 트윈 스쿨 5기’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설계, 해석, 시뮬레이션을 통합한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카티아 버추얼 트윈 스쿨’은 프랑스 다쏘시스템(Dassault Systèmes)의 3D 설계 플랫폼 ‘CATIA’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국내 대표 디지털 트윈 전문 교육과정이다. 프로그램은 △3D 모델링 및 디지털 트윈 설계, △버추얼 프로토타이핑 및 시뮬레이션 실습, △문제해결형 캡스톤 프로젝트, △산업형 포트폴리오 제작으로 구성돼 있다.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배치해 산업 현장 즉시 투입이 가능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에는 다쏘시스템코리아를 비롯해 국내 주요 제조기업이 참여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기술 교육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특히
인더스트리4.0 15주년·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10주년 기념 국제컨퍼런스 개최 데이터스페이스와 SDM 결합, 글로벌 제조 혁신의 새 기준 제시 한국이 독일·일본과 함께 글로벌 AI 제조 확산(스케일업)을 위한 협력 무대를 연다.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는 11월 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인더스트리4.0과 산업 AX 국제컨퍼런스’를 열고, AI 제조 혁신의 글로벌 협력 모델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는 인더스트리4.0 선언 15주년과 협회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각국의 산업 전문가와 국내 주요 기업이 한자리에 모인다. 전 세계 제조업이 데이터 중심의 대규모 확산 단계로 접어들면서, 협회는 데이터스페이스(Data Space)와 소프트웨어 중심 제조(SDM: Software Defined Manufacturing)를 결합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한다. 이 모델은 AI가 즉시 활용 가능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등록·연결이 가능한 구조로, 글로벌 실증 허브로서 한국의 역할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컨퍼런스에서는 독일 LNI4.0의 도미니크 로무스 CTO가 ‘AI 제조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 모델(Manufacturing-X Port)’을, 도쿄대학교
이달 5일 ‘인터엑스 서밋 2025(INTERX Summit 2025)’서 실행하는 AI 가치 전파 인공지능(AI) 기반 ‘제조 혁신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 전환(EAX)’ 프레임워크 강조한다 인터엑스가 기업 전반의 핵심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 전환(EAX)’ 시대로의 전환을 피력한다. 사측이 내세우는 EAX는 생산·품질·설비 등 기본 제조 인프라부터 인사·재무·공급망 등 전사 핵심 프로세스를 AI 자원으로 통합·자율화하는 지능형 체계 개념이다. 인터엑스는 이를 통해 기업 전체의 AI 효율성과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기존 제조 AI가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분석의 도구’ 역할에 머물렀다면, EAX 시대의 AI는 스스로 판단·실행하며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실행의 주체’로 진화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사측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는 파편화된 공정 단위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는 결국 자율적인 의사결정 및 실행 능력을 갖춘 지능형 AI 시스템인 ‘에이전틱 AI(Agentic AI)’를 통해 구현된다. 이 같은 내용이 함축된 ‘인터엑스 서밋 2025(INTERX Summit 2025)’가
수원서 열리는 ‘2025 AI 자율제조혁신 포럼’ 참가...머신GPT(MachineGPT) 기반 산업 AI 변혁 비전 공유한다 기계 데이터 실시간 수집·이해·대화 지원하는 머신GPT 기술 강조 예고 제조 효율 극대화, 인력 의존도 완화 등 두 마리 토끼 잡는 방안 대공개 엣지크로스가 이달 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하는 ‘2025 AI 자율제조혁신 포럼’에 참여해 산업 AI 혁신 비전을 선보인다. 이번 포럼은 기계·제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전환을 슬로건으로 다룬다. 이 가운데 스마트 제조 및 산업 AI 분야의 주요 업체와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현장내 내 실질적인 기술 적용 사례와 자율제조의 미래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엣지크로스는 이번 포럼의 첫 세션 연사로 나선다. 주제는 ‘기계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는 머신GPT’로 배치했다. 이들이 강조하는 머신GPT(MachineGPT)는 현장형 AI 솔루션으로, 기계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이해하고, 작업자와의 실무적인 대화를 수행하는 엣지크로스의 생성형 AI(Generative AI) 기반 기술이다. 이러한 머신GPT는 일반 산업 장비의 예지보
LS일렉트릭이 HVDC(초고압직류송전), 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등 혁신 기술을 공개하며 미래 전력 산업의 핵심 경쟁력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빛가람 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25’에 LS전선과 함께 참가해 ‘Connect Everything with Energy(에너지로 모든 것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108㎡ 규모의 공동 전시관을 마련했다. 전시관에서는 HVDC 기술 국산화, RE100(재생에너지 100%) 에너지 플랫폼, AI 데이터센터 맞춤형 솔루션 등 LS그룹의 에너지 밸류체인을 대표하는 핵심 기술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LS일렉트릭은 정부의 서해안에너지고속도로 정책 방향에 맞춰 해상풍력 등 대규모 재생에너지 연계 송전 인프라와 미래 전력망 구축에 필요한 전력 계통 솔루션을 제시했다. 국내 유일의 전류형 HVDC 사업자로서 ‘북당진~고덕’ HVDC 변환설비 공급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동해안~수도권’ HVDC 변환설비 사업도 안정적으로 추진 중이다. LS일렉트릭 HVDC 사업 누적 수주액은 약 1조 원을 넘어섰다. 또한 최근 국내 최대 용량인 500MW급 전압형 HVDC 변환용 변압기
ETRI·LG전자·성균관대 등 산학연 공동 참여, 디지털 트윈 기술 상용화 박차 냉장고·식기세척기·폐수처리 등 4가지 공정 실증, 산업별 확장성 검증 완료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제조 디지털 트윈(MDT, Manufacturing Digital Twin) 표준모델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한 사례를 공개했다. 이번 사례 공개는 디지털 트윈 기술이 표준화와 실증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생산성과 품질 혁신을 이끌 기반 기술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협회는 11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냉장고 내함 성형 공정, 식기 세척기 제조 공정, 생물학적 폐수처리 공정, 식기 세척기 노즐 제조 라인 등 총 4가지 MDT 적용 사례를 선보였다. 이번 표준모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정보통신방송기술개발사업(스마트제조혁신기술개발 내역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과제명은 ‘대규모 확장성 및 고신뢰 분산 시뮬레이션을 지원하는 제조 디지털 트윈 프레임워크 기술 개발’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을 맡았고 성균관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이즈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스마트제조혁신협회, LG전자가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했다. 이 프레임워크는 다양
민관이 함께 그린 ‘Green SDM-X 2030’…韓 제조업 미래 지도 산업별 데이터 스페이스 중심 민관 협력 모델 구체화 예고 국회가 제조혁신의 새 해법으로 ‘산업별 데이터스페이스(Data Space)’를 공식 의제로 다뤘다. 11월 4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산업별 데이터스페이스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간담회는 정진욱·송재봉·최형두 의원 공동주최,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논의는 데이터 기반 제조혁신을 국가전략 차원에서 민간이 먼저 제안한 첫 공식 자리로, 산업계·정부·국회가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제조의 미래를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스마트 제조가 단일 기업 중심의 시범 단계를 넘어 산업 간 데이터 연결과 스케일업으로 확산되는 글로벌 흐름 속에서 기획됐다. 제조업은 국내총생산(GDP)의 약 25%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으로, 산업데이터 생산의 중심이자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의 근간이다. 이에 데이터 연계와 개방을 통한 산업 간 협력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핵심 의제는 ‘데이터스페이스’와 ‘소프트웨어 중심 제조(SDM: Software Defined Manufacturing)’였다. 발표에서
‘CENTUM 50주년’ 세미나 통해 DX·AI 융합 비전 제시 “계장 AI화”로 산업현장 효율과 지속가능성 동시 추구 계측·제어·정보 분야의 선도기업 한국요꼬가와전기가 자사의 대표 제어 시스템 ‘CENTUM’ 출시 50주년을 기념하며 산업 자동화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10월 21일 울산, 23일 여수에서 열린 ‘Beyond 50, Toward the Next 100 years’ 세미나는 반세기 동안 이어온 요꼬가와 혁신의 궤적을 조명하고, 차세대 자율운전 기술로의 전환을 선언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1975년 세계 최초로 개발된 DCS(Distributed Control System) 센텀은 공정 자동화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아왔다. 이번 행사는 센텀 시스템의 기술 진화와 더불어,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산업 환경에서 요꼬가와가 제시하는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세미나의 주요 세션에서는 ‘The Centum Future’를 주제로 △DX 기반 위의 AX: 데이터 중심 스마트 매뉴팩처링 로드맵 △산업 AI 진화(IA2IA) △ESG 경영을 위한 에너지 절감 전략 △원가 절감을 위한 인사이트 기반 분석 △디지털 인프라를
LG CNS가 인도네시아 코린도(KORINDO) 그룹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클라우드 ERP로 전환하는 사업을 착수하며 글로벌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LG CNS가 지난 2월 국내 최초로 SAP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전략 서비스 파트너(Regional Strategic Services Partner, RSSP) 이니셔티브에 합류한 이후 동남아시아에서 거둔 첫 성과다. LG CNS는 최근 서울 마곡 본사에서 코린도 그룹과 클라우드 ERP 전환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식에는 LG CNS 엔터프라이즈솔루션사업부장 내한신 전무, 코린도 그룹 문진석 부회장과 CIO 김용성 상무 등이 참석했다. 코린도 그룹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본사를 두고 팜오일, 중공업, 금융, 해운, 물류, 풍력 및 재생에너지 사업을 전개하는 인도네시아 대표 기업이다. LG CNS는 코린도 그룹이 온프레미스(설치형) 환경에서 운영 중인 SAP ERP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 SAP S/4HANA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코린도 그룹은 서버 및 스토리지 관리 부담을 줄이고, 글로벌 표준 업무 프로세스를 도입해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ERP
테스토코리아는 스마트폰용 무선 열화상 카메라 신제품 ‘testo 860i’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testo 860i는 기존 열화상 카메라와 달리 초소형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직접 거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난방·공조·산업설비 기술자, 유지보수 및 건물 서비스 전문가 등 다양한 현장에서 손쉽게 활용 가능하며, 테스토 스마트 앱(testo Smart App)을 통해 정교한 분석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건물의 단열 성능 진단, 누수 감지 등에서 높은 효율성과 유연성을 제공한다. 신제품은 256×192의 고해상도 적외선 센서를 탑재해 선명한 열화상을 구현한다. 또한 애플리케이션별 측정 기능인 DeltaHeat 및 DeltaCool을 이용하면 열화상에서 온도 차이(Delta T)를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손쉬운 조작이 가능하며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열화상 기능은 전기·기계 시스템의 핫스팟이나 열 발생 지점을 신속하게 파악해 예방적 유지보수에 활용할 수 있으며, 바닥난방 시스템의 누수 등 숨겨진 결함을 시각적으로 식별할 수 있다. 또한 ‘습도 모드’를 통해 벽, 천장, 모서리 등 습기가 많은 영역을 시각화하여 이상 유무를 판단
제9회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5)은 동남권 제조 집적지 창원에서 공장 시스템·인프라의 미래상과 비전을 선언했다. 한국 제조가 자동화(Automation)에서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으로 운영되는 인공지능 전환(AX)의 모습을 담았다. 이 영역으로 넘어가는 국면에서, 창원국가산단이라는 실제 생산 현장을 배경으로 예측·품질·물류·자율 운용 등의 핵심 공정의 고도화를 집약적으로 실증했다. 전시장에서는 국내 AX 테스트베드로서의 존재감을 부각했다. 행사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사흘로, 무대는 창원컨벤션센터(CECO)에 구축됐다. 경상남도·창원특례시 주최,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등 기관의 주최로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9개국 100여 개 업체가 약 400개 부스를 꾸렸다. 참관객은 동남권 최대 AI 제조 실증 무대를 관망하기 위해 약 1만2000 명이 집결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장은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스마트 디지털, 로보틱스, AI 기반 기술 등 네 개의 주요 기술 방향성으로 기획됐다. 이 자리에는 제조실행시스템(MES)·전사적자원관리(ERP)·품질관리시스템(QMS)·고급공정제어(APC) 등 제조 효율 극대화를
디캠프가 스타트업 투자사 및 협력 기관을 한자리에 모은 ‘2025 디캠프 패밀리 VC 밋업(dcamp Family VC Meetup)’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0일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열렸으며 디캠프 출자 펀드 운용사와 배치 프로그램 참여사, 협력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이번 밋업은 디캠프 출자 펀드 운용사와 잠재 파트너 벤처캐피탈(VC) 간 네트워킹을 확대하고 스타트업 성장 과정에서 함께한 파트너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캠프는 투자 및 배치 프로그램, 글로벌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과를 소개하며 내년에도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디캠프 배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스타트업 5곳이 IR 피칭 세션을 통해 투자사와의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발표 기업은 바인드(대표 김시화), 넥스트에디션(대표 김동수·윤우진), 원셀프월드(대표 조창현), 로아스(대표 이재현), 피트인(대표 김세권) 등이다. 이들은 각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 전략을 소개하며 후속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디캠프는 우수 협력 운용사를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디캠프 출자
제9회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5)은 동남권 제조 집적지 창원에서 공장 시스템·인프라의 미래상과 비전을 선언했다. 한국 제조가 자동화(Automation)에서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으로 운영되는 인공지능 전환(AX)의 모습을 담았다. 이 영역으로 넘어가는 국면에서, 창원국가산단이라는 실제 생산 현장을 배경으로 예측·품질·물류·자율 운용 등의 핵심 공정의 고도화를 집약적으로 실증했다. 전시장에서는 국내 AX 테스트베드로서의 존재감을 부각했다. 행사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사흘로, 무대는 창원컨벤션센터(CECO)에 구축됐다. 경상남도·창원특례시 주최,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등 기관의 주최로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9개국 100여 개 업체가 약 400개 부스를 꾸렸다. 참관객은 동남권 최대 AI 제조 실증 무대를 관망하기 위해 약 1만2000 명이 집결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장은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스마트 디지털, 로보틱스, AI 기반 기술 등 네 개의 주요 기술 방향성으로 기획됐다. 이 자리에는 제조실행시스템(MES)·전사적자원관리(ERP)·품질관리시스템(QMS)·고급공정제어(APC) 등 제조 효율 극대화를
버넥트는 지난 30일 공시를 통해 철강 가공 전문기업 신원스틸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버넥트는 신원스틸 지분 100%를 118억 원에 인수한다. 신원스틸은 후판 가공 전문기업으로 조선, 기계, 건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절단·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매출처 다변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했으며, 보수적 재무 운영을 통해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버넥트는 이번 인수를 AI 및 디지털전환(DX) 기술의 현장 실증과 상용화를 가속하기 위한 전략적 M&A로 설명했다. 자사 AI·XR·디지털 트윈 기술력을 실제 제조 현장에 통합 적용해 스마트팩토리의 효과를 검증하고, 제조 공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 확장과 제품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공장 구조 설계부터 설비 설치, 시운전·운전, 품질 검사, 유지보수, 교육·훈련, 안전관리까지 제조 공정 전반에 걸친 통합 솔루션을 도입해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디지털 트윈 기반 공장 설계 및 시뮬레이션 ▲AR 원격 협업 ▲AI 기반 실시간 데이터 분석 및 이상 감지 ▲영상인식 기반 불량 검출 ▲자재관리 ▲XR 실감형 교육훈련 ▲
영국 배전반 업체 일렉시스와 데이터센터 향(向) 저압 배전반 개발 MOU 영국 데이터센터 및 DNO 시장 교두보…유럽 주요국 협력 네트워크 강화 LS일렉트릭이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유럽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미국 하니웰에 이어 영국 배전반 제조사 일렉시스와 협력하며,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9일(현지시간) 영국 브리스톨에 위치한 일렉시스 본사에서 ‘영국 데이터센터용 저압(LV) 배전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일렉시스는 2001년 설립된 영국의 대표적인 배전반 제조업체로, 저압 배전반 설계 및 제작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갖춘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LS일렉트릭의 데이터센터 전력기기 솔루션 및 전력시험기술원(PT&T)의 시험·개발 역량과 일렉시스의 현지 표준 설계·제작 기술을 결합, 영국 데이터센터 시장이 요구하는 고차단·고안전성 배전반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지 고객의 기술적 요구에 대응하고, 영국을 시작으로 유럽 주요국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