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인증원은 우수 안전 인증제품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신제품 연구개발 비용과 안전성 확인을 위한 시험 장비 구매자금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단에 제조업체로 등록된 사업장이다. 다만 최근 2년간 안전 인증이 취소된 사업장, 최근 10년 동안 지원받은 금액이 1억원을 넘는 사업장은 제외된다. 올해 지원금 규모는 총 5억5,700만원이다. 사업장별로는 연구개발 비용의 60% 내, 시험 장비 구매 비용의 50% 내에서 최대 5천만원 지급된다. 공단은 개인 맞춤형 보호구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3월 중 지원 대상 선정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안전보건인증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경영난에 처한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과 폐업 소상공인의 재기를 위한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에 올해 1,464억원을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업 규모가 지난해보다 26% 커졌다. 희망리턴패키지는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폐업, 재기 등 단계에 따라 4개 프로그램으로 짰다. 경영진단·교육·사업화 자금을 주는 경영개선지원, 점포철거·법률자문·채무조정 등 원스톱폐업지원, 재취업지원, 재창업지원 등이다. 올해부터 점포철거비 지원 단가가 3.3㎡당 8만원에서 13만원으로 늘어 영세 소상공인의 폐업 비용 부담을 다소 덜어준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7개 사업·26개 신규 과제 수행기관 통합 공모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단지(산단)의 디지털·저탄소 전환을 위한 스마트그린산단 촉진 사업을 통합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산업부는 15개의 스마트그린산단을 지정해 현재 촉진 사업을 진행 중이다. 스마트그린산단은 반월시화, 경남창원, 인천남동, 경북구미, 광주첨단, 전남여수, 대구성서, 울산미포, 부산녹산, 전북군산, 충북청주, 충남천안제3, 경북포항, 전남대불, 대전 국가산업단지 등이다. 산업부는 향후 사업 기간(2∼5년) 동안 이들 스마트그린산단에 총 3,141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통합 공모를 통해 총 7개 사업, 26개의 신규 과제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산업부는 산단이 국가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입주기업 맞춤형으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각 산단 특성에 맞는 탄소 저감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사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부내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과의 연계와 유관 기관 간 협업을 병행할 방침이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내년엔 이차전지·디스플레이도 특성화대학원 선정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3곳의 반도체특성화대학원을 선정해 실전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당 연간 약 3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대학당 지원 규모는 최대 5년간 150억원 안팎이다. 지원 내용에는 인건비, 교육 환경 구축비, 교육 과정 개발·운영비, 기업과 연계한 산학프로젝트 교육비 등이 포함된다. 반도체특성화대학원은 약 5천명의 석·박사 인력 양성을 목표로 올해 2학기부터 신입생 교육에 착수한다. 산업부는 30일 반도체특성화대학원 지정·지원 신청에 관한 통합 공고를 낸다. 반도체특성화대학원이 설치됐거나 설치 예정인 대학이 신청 대상이다. 석박사 학위 과정 운영, 전임 교원과 입학 정원 확보, 교육 환경 구축 등의 조건도 갖춰야 한다. 접수는 오는 3월 2일까지이며 지정 확정 결과 고시는 올해 4월에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산업부는 반도체 외에도 국가첨단전략기술분야로 지정된 이차전지와 디스플레이에 대해서도 내년 1∼2개의 특성화대학원 시범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친환경 선박에 투입되는 예산이 지난해보다 52% 늘어난 1,454억원에 달한다고 29일 밝혔다. 분야별로 기술개발(722억원), 실증지원(350억원), 시험평가(319억원), 인력양성(63억원) 등 크게 4개 분야에 걸쳐 73개 과제(사업)가 추진된다. 사업에는 산업부 외에도 해양수산부와 중소벤처기업부도 함께한다. 산업부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 저감 국제규범 강화로 미래 조선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조선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이런 계획이 수립됐다고 설명했다. 선박 시장은 IMO의 친환경 규범 정립에 따라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세계적으로 친환경 선박의 발주 비중은 2019년 29.9%, 2020년 30.4%, 2021년 32.2%에서 작년에 62.0%로 껑충 뛰었다. 한편 산업부는 조선업이 당면한 인력난 해소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산업부는 30일부터 조선업 밀집 지역 5곳(부산·울산·경남·전남·전북)에 인력 수급 애로 해소와 현장 의견 수렴 등을 위해 '현장 애로 데스크'를 가동한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기업이 기초연구사업의 연구성과를 연구자 주도로 활용 가능 7년 간 464억 원 투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차세대 유망 시드 기술실용화 신속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 기초 연구 성과를 발굴해 기업 수요와 연결하고, 기술을 보유한 연구자의 주도 하에 기술 규모 확대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연구기관의 실험실에는 우수 연구 성과가 누적돼 있으나, 기업이 활용하기에 연구 성과의 성숙도가 다소 미흡하다는 맹점이 있었다. 기술사업화 사업은 대부분 수요기업이 주도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원천기술을 다루는 연구자들이 사업에 참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점도 이번 사업의 추진 배경이다. 과제에 선정된 연구자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구 성과에 대한 개량·후속 특허 확보·시작품 설계·검증 등 기술고도화를 수행한다. 특히 사업성이 높은 과제에 대해서는 연구자와 기업이 협력해 시작품 최적화·기술이전·기술전수 등의 기술사업화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 목표인 연구자 주도의 기술실용화가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해 연구 성과의 실용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과제 기획부터 연구 성과 기술실용화까지 지속적인 무빙타켓 대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에너지 기술개발 예산으로 지난해 대비 0.8% 증가한 1조2065억원을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탠덤 태양전지, 부유식 해상풍력, 바이오연료 등 재생에너지 분야 기술 개발에는 1969억원이 투입된다. 또 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른 분산화를 위해 차세대 저장·계통·기술 개발 분야에 1236억원을 할당했다. 소형모듈원자로(SMR), 가동 원전 안전, 원전 해체 등 전방위적 원자력 분야 기술 개발에는 1736억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수소 중점 기술과 에너지 안전 분야 개발에는 2059억원이, 탄소 포집·저장·활용(CCUS) 분야에는 669억원이 들어간다. 이밖에 에너지 수요 효율화 분야에 2279억원, 자원 개발·순환 분야에 892억원 등 국가 에너지 안보 확립과 산업 전체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예산도 계획에 잡혔다. 아울러 산업부는 올해 전체 예산 가운데 1159억원(9.6%)을 신규 과제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에 산업부는 27일 1차 에너지기술개발 신규 연구개발과제 80개(1024억원)를 공고한다. 산업부는 1차 공고에 대해 내달 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3∼4월 사업 계획서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다양한 지원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중소기업 정책정보 플랫폼 '기업마당'에 1월 25일(수) 등록된 지원사업을 정리했다. 지원사업의 분야는 금융, 기술, 인력, 수출, 내수, 창업, 경영 등으로 구분된다. 지원사업명: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글로벌 디지털 무역인력(deXters)양성사업 3기 참여기업 모집 공고 신청기간: 2023-01-19 ~ 2023-01-31 지원분야: 수출 / 소관부처: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사업명: 경기도 여주시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 로컬크리에이터 창업지원 (예비)창업자 모집 공고 신청기간: 2023-01-20 ~ 2023-02-17 지원분야: 창업 / 소관부처: 경기도 지원사업명: 2023년 ICT미래시장최적화협업기술개발사업 신규 공고 신청기간: 2023-01-16 ~ 2023-02-28 지원분야: 기술 / 소관부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사업명: 소상공인 (스튜디오) 라이브커머스 제작 지원 공고 신청기간: 2023-01-18 ~ 2023-11-30 지원분야: 내수 / 소관부처: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명: [인천] 남동구 2023년 국내ㆍ외 우수인증 획득 지원사업 공고 신청기간: 2023-01-25 ~
"1분기 GDP 플러스 성장 가능…하반기 회복 흐름 기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우리 경제가 올해 1분기에는 플러스(+) 성장률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중소기업 수출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26일 비상경제장관회의 모두 발언에서 "지난해부터 시작된 주요국의 급격한 금리 인상 등으로 지금 전 세계적으로 실물경제 어려움이 확대되는 상황"이라며 "이에 따른 수출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화물연대 운송거부 등 일시적 요인이 겹치며 작년 4/4분기 GDP(국내총생산)가 -0.4%의 역성장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우리나라와 유사하게 대외의존도가 높은 주요 국가보다는 역성장 폭이 작은 수준"이라며 "연간으로는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잠재 성장률을 상회하는 2.6% 성장률을 보이며, 주요국에 비해 비교적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1/4분기의 경우 기저효과, 중국 경제 리오프닝(오프라인 활동 재개) 등에 힘입어 플러스(+) 성장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 우리 경제는 세계 경제 위축 등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세계 경제 및 반도체 업황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부터 '연구장비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을 새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연구장비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은 향후 3년간 연구장비를 보유하지 못한 중소기업이 외부 연구장비를 활용해 연구개발 활동을 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연구장비 활용 방식을 다양화, 구체화하는 방향으로 개편됐다. 장비의 직접 활용뿐만 아니라 전문가의 시험의뢰 등 전문인력 활용도 지원한다. 올해는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제품 고도화를 위해 대학·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연구장비 활용을 위한 시험설계·분석에 60억원을 지원하고 인증·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에 3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연구기반활용 사업, 연구기반활용 플러스 사업 등 기존 사업 수혜가 없는 중소기업을 우선 순위에 두고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신청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며 연구기반공유시스템 누리집에서 가능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 및 연구기반공유시스템 누리집 사업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정부가 대학을 지역 내 혁신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2023년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교육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3개 부처가 함께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대학 중심의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대학의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산학연 혁신허브(기업입주공간)를 마련함으로써 정부의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역량강화사업 등과 연계·활용하는 공동사업이다. 정부는 그간 3차례 공모를 통해 총 강원대, 한남대, 한양대 에리카, 경북대, 전남대, 전북대, 창원대 등 7개 대학을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사업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에도 네 번째 공모를 실시해 2개 대학을 신규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에 선정된 대학은 필요한 절차 등을 거쳐 산업단지 조성 등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비와 기업입주 공간으로 활용될 산학연 혁신허브의 건축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기존 공모와 동일하게 대학 및 산업대학(서울 소재 캠퍼스 제외)이며, 1만㎡ 이상의 사업부지 면적 등 신청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평가지표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의 개발 타당성(35점), 대학의 사업추진역량과 의지(30점), 기업
정부가 전기·생활·어린이 제품에 대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제품 안전성 조사 계획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위해제품 중심 안전성 조사 확대, 리콜 이행점검 체계 개선, 불법 제품 관리 사각지대 최소화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먼저 위해제품 중심 안전성 조사 확대를 위해 리콜처분 받은 사업자, 재시험 합격 사업자 등 안전관리 우려 사업자 제품들에 대해 추가 조사를 실시하고, 안전기준 부적합률이 높은 온라인 유통 제품과 어린이 제품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 리콜 비율이 높은 품목은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집중 점검하고, 사각지대 없는 안전관리를 위해 최근 3년간 조사를 실시하지 않은 품목 중 제·개정된 안전기준에 따른 신규 인증이 있거나 제품안전정보센터에 사고 접수된 품목도 조사 대상에 포함한다. 계절별 4차례 정기조사를 실시하고, 사고 발생 등 사회적 문제 발생 시에는 수시 조사를 추가 실시하여 안전상 위해 우려가 있는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안전기준 준수대상 제품에 대해서도 홍보와 계도를 실시한 후 개선되지 않으면 안전성 조사 등 후속 조치를 실시한다. 국표원은 또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무료 기술지원을 해주는 '화학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환경부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추진해온 유해화학물질 취급 안전관리 역량강화 사업 중 하나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을 가동·운영하거나 설치 예정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예산이 70% 증액돼 총사업비 15억8000만원이 1300여개 중소기업 기술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또 산업계의 수요를 파악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설치검사 사전지원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관련 제도 교육 ▲화학안전관리 집중 지원 '화학안전주치의' ▲추가안전관리방안 사전 준비 컨설팅 ▲안전진단 대상 사업장 사전 컨설팅 등 5개 기술지원 분야를 마련했다. 지원 신청은 온라인시스템(www.safechem.or.kr)과 이메일(safechem@keco.or.kr)로 상시 가능하다. 아울러 환경부는 기술지원 외에도 중소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노후시설 개선 지원비용 지원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서 작성지원 ▲취약시설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 ▲노후산단 가스 및 전기설비 안전진단 등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형섭 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023년도 전파 산업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 사업’ 접수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전파 산업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 사업은 전파를 활용한 혁신 제품 발굴과 국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기획한 국책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아이디어는 보유하고 있지만, 자금·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제품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영세 및 중소기업을 선정해 제품 개발 비용 등을 지원한다. 2013년에 사업을 처음 시행한 이후, 143개 주요기업 개발 제품에 대한 발굴 및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제품 개발 이후, 시장에 출시돼 지원금 대비 30~40배의 누적 매출 성과를 달성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품을 배출하고 있다. 지원금은 제품 총 제작비의 70%, 최대 4천만 원 한도 내에서 선정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기업 선정 절차는 1차 서면평가, 2차 발표평가를 실시한다. 기업의 기술력·사업성·수행능력 등의 요소를 심사하는 종합평가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 진행하는 사업부터는 최근 5년 이내에 지원이력이 없는 기업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를 통해 더 많은 신규 개척·창업기업을 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다양한 지원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중소기업 정책정보 플랫폼 '기업마당'에 1월 20일(금) 등록된 지원사업을 정리했다. 지원사업의 분야는 금융, 기술, 인력, 수출, 내수, 창업, 경영 등으로 구분된다. 지원사업명: 2023년 관광진흥개발기금 신용보증부 운영자금 특별융자 지원 지침 공고 신청기간: 2023-01-25 ~ 2023-11-24 지원분야: 금융/ 소관부처: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사업명: [인천] 서구 2023년 국내 전시(박람)회 개별참가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공고 신청기간: 2023-01-20 ~ 2023-02-24 지원분야: 내수 / 소관부처: 인천광역시 지원사업명: [경북] 2022년 개발소프트웨어 기술공개 및 기술이전 연계지원사업 모집 수정 공고(경북형 소프트웨어 인력양성사업) 신청기간: 2023-01-20 ~ 2023-12-31 지원분야: 기술 / 소관부처: 경상북도 지원사업명: [경남] 진주시 2023년 국제전시회(박람회) 개별참가 지원사업 모집 공고 신청기간: 2023-01-20 ~ 2023-11-30 지원분야: 수출 / 소관부처: 경상남도 지원사업명: [인천] 2023년 태국 방콕 식품 박람회(THAIF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