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전문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AI 기반의 산업 자동화 솔루션들을 선보인다. ‘자율성, 지속가능성의 동력(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AW 2026은 지속가능한 산업 현장을 만들어가는 아시아 대표 스마트 제조혁신 산업전으로 꾸려진다. 특히 올해는 ‘AI 팩토리 특별관’ 및 ‘휴머노이드 로봇 특별관’이 새롭게 마련돼, 산업용 AI와 로보틱스 기술이 실제 제조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을 전망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Welcome to Industrial Automazing – Your Energy Technology Partner’라는 메인테마 아래, 산업 자동화 비즈니스의 통합 솔루션 파트너(One Solution Provider)로서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화(Software-defined Automation), AI 기반의 프로세스 최적화(AI-powered Optimization)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가 회원사 의견을 모은 ‘RE100 활성화 정책과제’를 지난달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경협은 기업의 원활한 재생에너지 조달을 위하여 수요 촉진과 공급 확대 등 2개 분야 20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지난해 정부의 RE100 산업단지 조성계획 발표와 2035 NDC(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확정으로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조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한경협은 재생에너지 공급 여건 개선과 재생에너지 사용에 따른 기업의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클라이밋 그룹과 탄소공개정보프로젝트(CDP) 위원회가 발간한 ‘RE100 2024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한국에서 재생에너지 조달에 어려움을 겪은 기업은 미국(20개사)의 3.5배인 70개사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39개사)에 비해 약 80% 증가한 수치다.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국은 RE100 이행장벽이 한국과 달리 감소 또는 보합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 재생에너지 조달에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의 과반수(51.4%, 36개사)가 높은 비용을 재생에너지 조달의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한경협은 ‘재생에너지 수요 촉진
모터·로봇·시스템 아우르는 반도체 자동화 솔루션 총출동 반도체 생산 현장 겨냥한 맞춤형 자동화 기술 대거 공개 인아그룹이 오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MICON Korea 2026에 참가해 반도체 산업을 겨냥한 자동화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인아오리엔탈모터, 인아텍앤코포, 애니모션텍, 인아엠씨티 등 그룹 내 4개 계열사가 공동 참여한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주최하는 SEMICON Korea는 첨단 반도체 기술과 차세대 제조 공정을 조망하는 글로벌 전시회다. 올해는 550여 개 기업이 참가해 반도체 제조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인아그룹은 올해 새롭게 수립한 중장기 경영 미션 ‘Performance Everywhere’를 바탕으로, 이번 전시 콘셉트를 ‘Driving Tomorrow with Performance’로 설정했다. 모터, 로봇, 시스템을 아우르는 자동화 역량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미래 생산 환경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다. 인아오리엔탈모터는 반도체 업계의 소형·경량화 트렌드에 대응한 모션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운다. 소형 로봇 KOVR을 중심으로, 3축 커버형 스카라 로봇과 전동 승강
▲ 다쏘시스템이 운영하는 혁신 육성 프로그램 '3D익스피리언스 랩(3DEXPERIENCE Lab)'(좌)과 다쏘시스템 솔루션을 활용해 변혁을 노리는 업체가 참전한 '스타트업스(STARTUPS)'(우). (출처·편집 : 휴스턴(미국)=헬로티 최재규 기자) ▲ 20년 전통의 설계 자존심 대결. '모델 매니아 존'. (출처·편집 : 휴스턴(미국)=헬로티 최재규 기자) 다쏘시스템이 주최하는 연례 최대 기술 콘퍼런스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3DEXPERIENCE World 2026, 이하 3DXW 2026)’이 2월 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본 행사가 개막한다. 전날에는 주요 전시 공간인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를 사전 개방해 전 세계 참관객들을 맞이하며 기술 교류의 서막을 알렸다. 올해 행사는 ‘가상과 현실의 실시간 동기화’를 핵심 기조로 기획됐다. 전 세계 설계자, 엔지니어, 제조 생태계 관계자 등 약 6000여 명의 참관객이 집결한다. 이번 3DXW 2026은 시뮬레이션, 제조, 데이터 관리 등 다쏘시스템의 가상 환경 방법론인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플랫폼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의 확장된 세
다쏘시스템이 주최하는 연례 최대 기술 콘퍼런스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3DEXPERIENCE World 2026, 이하 3DXW 2026)’이 2월 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본 행사가 개막한다. 전날에는 주요 전시 공간인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를 사전 개방해 전 세계 참관객들을 맞이하며 기술 교류의 서막을 알렸다. 올해 행사는 ‘가상과 현실의 실시간 동기화’를 핵심 기조로 기획됐다. 전 세계 설계자, 엔지니어, 제조 생태계 관계자 등 약 6000여 명의 참관객이 집결한다. 이번 3DXW 2026은 시뮬레이션, 제조, 데이터 관리 등 다쏘시스템의 가상 환경 방법론인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플랫폼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의 확장된 세계관을 조명한다. 전시 현장인 플레이그라운드에는 다쏘시스템의 핵심 솔루션과 더불어 글로벌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파트너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엔비디아(NVIDIA)·HP·델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레노버(Lenovo) 등 주요 파트너는 고성능 워크스테이션과 확장현실(XR) 기기 등 버추얼 트윈을 극대화하는 기술 요소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 행사의
생산 효율·에너지 절감 겨냥한 반도체 자동화 전략 제시 N2 퍼지부터 웨이퍼 클램핑까지 공정별 솔루션 시연 글로벌 산업 자동화 솔루션 기업 한국훼스토가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반도체 산업 전시회 SEMICON Korea 2026에 참가한다. 한국훼스토는 이번 전시에서 ‘Built to Save, Designed to Scale’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반도체 생산 공정의 효율 향상과 에너지 절감을 동시에 고려한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반도체 제조 현장에서 핵심적으로 활용되는 N2 퍼지, 게이트 밸브, 디스펜싱, 웨이퍼 클램핑 등 주요 애플리케이션 대응 솔루션이 전시 대상이다. 특히 각 솔루션은 실제 공정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라이브 데모 시연 형태로 소개된다. 단순한 제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반도체 공정에서 자동화 기술이 어떤 방식으로 생산성과 안정성을 높이는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전시 부스를 찾은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투명한 돔 안에서 에어볼을 뽑는 방식의 이벤트로, 마사지건, 캠핑용 돗자리, 우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훼스토 관
다쏘시스템이 주최하는 연례 최대 기술 콘퍼런스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3DEXPERIENCE World 2026, 이하 3DXW 2026)’이 2월 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본 행사가 개막한다. 전날에는 주요 전시 공간인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를 사전 개방해 전 세계 참관객들을 맞이하며 기술 교류의 서막을 알렸다. 올해 행사는 ‘가상과 현실의 실시간 동기화’를 핵심 기조로 기획됐다. 전 세계 설계자, 엔지니어, 제조 생태계 관계자 등 약 6000여 명의 참관객이 집결한다. 이번 3DXW 2026은 시뮬레이션, 제조, 데이터 관리 등 다쏘시스템의 가상 환경 방법론인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플랫폼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의 확장된 세계관을 조명한다. 전시 현장인 플레이그라운드에는 다쏘시스템의 핵심 솔루션과 더불어 글로벌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파트너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엔비디아(NVIDIA)·HP·델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레노버(Lenovo) 등 주요 파트너는 고성능 워크스테이션과 확장현실(XR) 기기 등 버추얼 트윈을 극대화하는 기술 요소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 행사의
AI Generater·MCP·A2A 기능 결합… API 운영의 새로운 표준 제시 API Gateway부터 AI 에이전트 연계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위베어소프트가 자사의 API 관리 솔루션 ‘OSORI APIM’을 ‘APINEX’로 리브랜딩하며, AI 중심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API 플랫폼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API를 연결하고 통제하는 중앙 허브로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겠다는 전략적 방향 전환으로 풀이된다. APINEX는 API와 Nexus의 합성어로, 다수의 API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관리하는 플랫폼 정체성을 담고 있다. APINEX는 API Gateway, Management, Portal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API의 생성부터 배포, 운영, 활용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관리한다. 개별 기능 중심이 아닌, API 생태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AI Generater 기능의 도입이다. 해당 기능은 Oracle DB와 MS SQL을 공식 지원하며, 데이터베이스 스키마를 기반으로 API를 자동 생성한다. 사용자가 DB 구조를 정의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API
2월 4일부터 사흘간 ‘일렉스 코리아’·‘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동시 참가 HVDC변압기·스태콤·데이터센터 배전솔루션 신제품 등 전략 제품 대거 공개 국내 전력기기 업계를 대표하는 LS ELECTRIC이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술력을 앞세워 국가 전력망 고도화 사업에서의 존재감을 강화한다. LS일렉트릭은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 2026’와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에 동시 참가해, HVDC 풀 라인업과 데이터센터·스마트 팩토리용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5부스, 242㎡ 규모로 마련됐다. 전시 주제는 ‘대한민국 에너지 고속도로에서 글로벌 전력산업의 미래를 보다’로, ▲에너지 고속도로 핵심 기술인 HVDC 솔루션 ▲데이터센터 맞춤형 모듈형 배전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이 주요 전시 콘텐츠다. LS일렉트릭은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HVDC 분야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운다. 변환용 변압기(C-TR), 무효전력보상장치(STATCOM), 밸브(Valve) 등 HVDC 변환설비 전 라인업을 전시해 기술 완성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HVDC는 발전소에서 생산된 교류 전력
글로벌 IT 리서치 기업 가트너가 지정학과 규제, 보안 환경 변화에 따라 소버린 AI가 글로벌 AI 전략의 핵심 축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가트너는 2027년까지 전 세계 국가의 35%가 독립적인 맥락 데이터를 활용하는 소버린 AI로 전환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현재 약 5% 수준인 AI 플랫폼 전환률이 7배 이상 확대되는 수치다. 가트너는 디지털 주권을 중시하는 국가들이 미국 중심의 폐쇄적인 AI 모델에 대한 의존을 줄이기 위해 자국 중심 AI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컴퓨팅 파워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프라, AI 모델까지 포함하는 소버린 AI 스택에 대한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AI 플랫폼 선택 기준 역시 변화하고 있다. 가트너는 의사결정자들이 글로벌 대형 모델의 학습 데이터 규모보다 자국의 법과 규제, 문화, 사용자 기대에 부합하는 AI 플랫폼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비영어권 환경에서는 지역 특화 대형언어모델이 교육과 법·규제 준수, 공공 서비스 영역에서 더 높은 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소버린 AI 확보를 위해 상당한 수준의 인프라 투자가 불가피하다고
글로벌 창고 로봇 전문 기업 엑소텍이 글로벌 물류 자동화 트렌드를 조망하는 연례 행사 '엑소서밋 2026'을 개최한다. 엑소텍은 3일 프랑스 릴에 위치한 엑소텍 본사 이매지너리움에서 전 세계 고객과 파트너를 대상으로 '엑소서밋 2026'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엑소서밋은 엑소텍이 물류 자동화 기술의 방향성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글로벌 행사로, 엑소텍 본사 이전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글로벌 이벤트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고 자동화의 재무적 효과와 AI 기반 수요 예측, 인간과 로봇의 협업, ESG 관점의 물류 혁신 등 물류 산업 전반의 핵심 이슈가 다뤄질 예정이다. 기조 세션에서는 엑소텍 공동 창업자인 로맹 물랭 최고경영자와 르노 하이츠 최고기술책임자가 연사로 나서 웨어하우스 2030을 주제로 엑소텍의 통합 물류 자동화 비전과 중장기 전략을 제시한다. 두 연사는 엑소텍이 로봇 공급 기업을 넘어 입고부터 출고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능형 창고 생태계를 설계하는 솔루션 아키텍트로 진화해 온 과정을 설명할 계획이다. 엑소텍은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빠른 도입과 유연한 확장, 물동량 변화에 대한 민첩한 대응이 가능해진 구조를 구체적으로
CJ대한통운 소속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제혁 선수가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4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며 변함없는 기량을 입증했다. CJ대한통운은 자사 장애인스포츠단 소속 선수들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평창 휘닉스파크 등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해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CJ대한통운 장애인스포츠단은 스노보드와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쇼트트랙 등 4개 종목에 5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권에 진입하며 금 2개, 은 5개, 동 1개의 성과를 거뒀다. 가장 주목받은 성과는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제혁 선수의 활약이다. 이제혁 선수는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 출신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4년 연속 2관왕을 달성했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스노보드 국가대표 정수민 선수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안정적인 경쟁력을 보여줬다. 알파인스키 종목에서는 하계 시즌 조정 선수로도 활동 중인 권보운 선수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쇼트트랙에서는 고병욱 선수가 은메달 2개를 따내며 스피드 종목에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크로스컨트리스키 종목에 출전한 석훈일 선수 역시 은메달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이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테무와 제휴를 맺고 국내 셀러를 대상으로 운영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우기술이 운영하는 사방넷은 테무 입점 셀러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주문과 재고, 배송 관리 자동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동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사방넷은 지난해 테무와의 시스템 연동을 공식 오픈해 국내 셀러가 별도의 개발이나 추가 시스템 구축 없이 테무에 입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테무는 국내 판매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로컬 투 로컬 프로그램을 통해 저비용 구조의 글로벌 판매 채널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모션은 이러한 연동 기반을 실질적인 운영 효율 개선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방넷은 상품 등록부터 주문 수집, 재고 연동, 송장 처리까지 반복적인 이커머스 업무를 자동화한다. 사방넷 2.0을 통해 주문 관리와 창고 관리 기능까지 통합 제공하며, 셀러가 여러 쇼핑몰을 운영하더라도 하나의 시스템에서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사방넷은 국내외 650여 개 쇼핑몰과 연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테무를 비롯해 쇼피와 이베이 등 11개 주요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연동을 완료했다.
AI 기반 선박 자율운항 솔루션 기업 씨드로닉스가 세계 1위 케미컬 탱커 선사 스톨트 탱커스, 글로벌 항해·통신 시스템 통합 기업 라디오 홀란드와 협력해 선박과 항만을 인공지능으로 연결하는 Port-to-Port AI Platform 구현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씨드로닉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유럽 해상과 항만 환경에서 AI 기반 자율운항 기술의 실증을 완료하며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씨드로닉스의 해양 상황 인식과 자율운항 지원 기술이 실제 유럽 운항 환경에서 적용된 첫 사례다. 프로젝트는 유럽 해운 산업의 중심지인 네덜란드에서 진행됐으며, 글로벌 해양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Port-to-Port AI Platform은 선박의 출항부터 다음 항만 입항까지 전 항해 과정을 AI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기존에 분절돼 있던 선박과 항만 운영 데이터를 하나의 AI 생태계로 묶어 해상 물류 전 구간을 지능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씨드로닉스는 선박과 항만에 적용되는 AI 솔루션을 공급하고, 스톨트 탱커스는 케미컬 탱커 선박과 유럽 최대 물동량을 처리하는 로테르담항 내 케미컬 전용 부두를 실증 테스트베드로 제공했다. 라디오
에듀테크 스타트업 프리윌린의 AI 코스웨어 플랫폼 풀리와 글로벌 하이브리드 학습 플랫폼 클래스인이 과학 교육 혁신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프리윌린과 클래스인은 과학 가상 실험 콘텐츠 활용과 STEM 교육 고도화를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물리와 화학 등 과학 교과에서 장비 비용과 공간 제약, 안전 문제로 시연 중심에 머물렀던 기존 실험 수업을 교실 안에서 구현 가능한 체험형 탐구 수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프리윌린과 클래스인은 이론과 실험, 탐구, 토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수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풀리의 AI 기반 학습 설계와 진단·분석 역량에 클래스인의 고품질 가상 실험 콘텐츠를 결합한다. 이를 통해 교사는 위험하거나 반복이 어려운 실험을 가상 환경에서 안전하게 진행하고, 실험 변수 조정과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학생 참여를 높일 수 있다. 새롭게 제시된 수업 모델은 물리와 화학 중심의 가상 실험 콘텐츠를 정규 수업과 심화 탐구 과정에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방식이다. 단순 시연을 넘어 학생의 사고 과정과 탐구 능력을 확장하는 수업 흐름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협력은 콘텐츠 제휴를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