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김진희 기자 | 선임: ▲ 부원장 홍운선 ▲ 연구본부장(중소기업정책연구실장 겸임) 박재성 ▲ 사업본부장(평가분석사업실장 겸임) 홍성철 ▲ 창업벤처연구실장 강재원 ▲ 서비스·혁신연구실장 최수정 ▲ 제도혁신사업실장 황경진 ▲ 경영기획실장 최병욱 감사실장 정진삼
헬로티 김진희 기자 | 본부장급: ▲ 소재융합고도화연구본부장·전자융합소재센터장(겸직) 정영훈 ▲ 신성장소재연구본부장·융복합수송소재센터장(겸직) 신동근 ▲ 산업지원본부장·창업도약센터장(겸직) 김경훈 ▲ 바이오융합소재연구단장·바이오소재공정센터장(겸직) 이영란 ▲ 저탄소·디지털전환사업단장 정찬엽 ▲ 경영전략본부장 정계성 센터장급: ▲ 반도체소재센터장 배시영 ▲ 디스플레이소재센터장 전대우 ▲ 에너지저장소재센터장 정대수 ▲ 나노복합소재센터장 이승협 ▲ 기업협력센터장 이민호 ▲ 분석표준센터장 이선홍 ▲ 도자융합소재기술센터장 김응수 ▲ 엔지니어링소재센터장 오윤석 ▲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장 여동훈 ▲ 바이오헬스소재센터장 성대경 ▲ 탄소중립소재센터장(겸직) 이성민 ▲ 수소에너지소재센터장 신태호 ▲ 디지털소재혁신센터장 조성범 실장급: ▲ 산업·연구기획조정실장 구본경 ▲ 경영기획실장 석승환 ▲ 경영지원실장 이재형 ▲ ESG경영실장 김은정
헬로티 김진희 기자 | 과장급 전보: ▲ 에너지전환정책과장 김진 ▲ 가스산업과장 박덕열 ▲ 석유산업과장 권혁우 ▲ 미주통상과장 박성준 ▲ 자유무역협정협상총괄과장 고현 ▲ 동아시아자유무역협정협상담당관 김종주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정예
헬로티 김진희 기자 | 본부장·단장: ▲ 전기기기연구본부장 이재복 ▲ 스마트그리드연구본부장 김슬기 ▲ 전기기기평가본부장 박승재 ▲ 적합성운영본부장 이정기 ▲ 전략정책본부장 김종욱(강소특구기획실장 겸임) ▲ 전력반도체연구단장 방욱 센터장·실장: ▲ 전력정책연구센터장 신동준 ▲ 친환경전력기기연구센터장 오연호 ▲ 극저온기기연구센터장 하동우 ▲ 전력케이블연구센터장 김해종 ▲ 전동력시스템연구센터장 김지원 ▲ 전기추진연구센터장 이현구 ▲ 에너지플랫폼연구센터장 김종율 ▲ 전기융합휴먼케어연구센터장 배영민 ▲ 전자기파융합연구센터장 김정일 ▲ 정밀의료기기연구센터장 김재훈 ▲ 차세대반도체연구센터장 김형우 ▲ 파워SoC연구센터장 김종현 ▲ 대전력설비운영실장 이대희 ▲ 에너지기기시험실장 안상필 ▲ 전기특성시험실장 김근용 ▲ 전기융합시험실장 김지환 ▲ 단락시험실장 이동준 ▲ 품질혁신기획실장 최익순 ▲ 시험운영실장 김대원 ▲ 제품인증실장 정중일 ▲ 사업운영실장 백창제 ▲ 신사업기획실장 황돈하
헬로티 김진희 기자 | SK텔레콤(이하 SKT) 유영상 대표이사(사장)가 올해 처음 시행된 방송통신위원회 ‘인터넷·통신 이용자 보호 유공’ 시상식에서 과학기술훈장(웅비장)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방통위의 인터넷·통신 이용자 보호 유공 포상은 훈장 1명, 근정포장 1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4명 등 총 9명에게 수여됐다. 유영상 대표는 ‘유무선 통신 분야에서 이용자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점’과 ‘코로나19 환경에서 사회적 취약 계층의 비대면 활동을 지원한 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웅비장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 SKT는 꾸준히 고객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개선해 유무선 통신 기업 가운데 가입자 10만명당 민원 건수가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SKT의 올해 월평균 민원 건수는 지난해 396건보다 큰 폭(29%)으로 감소한 283건으로, 통신 3사 가운데 가장 우수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SKT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구성원 체험단과 사용 의견 채널 등을 운영하는 등 사내 서비스 검증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음성 인공지능(AI) 상담을 통해 빠르고 편리한 민원 처리 환경에 힘쓰고 있다. SKT는 이런 노력을 통해 국내 3대 대외 CSI(
헬로티 김진희 기자 | 한국연구재단은 12월 20일자로 다음과 같이 본부장 인사를 단행하였다. 본부장: ▲국제협력본부장 최태진 ▲디지털혁신본부장 김한기 ▲경영지원본부장 김경일
헬로티 김진희 기자 | < 부·센터장급 > △ 장인수 방사선안전관리부장 △ 김종진 방사성폐기물관리센터장 < 실·팀장급 > △ 김태형 원자력안전관리실장 △ 김현조 원자력통제실장 △ 장원혁 방사성폐기물총괄관리실장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2022년 1월 1일부로 전보인사를 단행한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부서장: ▲조합정책실장 임춘호 ▲조합지원부장 조동석 ▲판로정책부장 유진호 ▲정책총괄실장 임영주 ▲조사통계부장 성기창 ▲상생협력부장 박승찬 ▲청년희망일자리부장 정경은 ▲공제기획실장 황재목 ▲투자전략실장 심상욱 ▲실물투자부장 김태완 ▲리스크준법실장 이종명 ▲KBIZ중소기업연구소장 윤위상 ▲편집국장 김희중 ▲서울지역본부장 장윤성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현 준 ▲강원지역본부장 최무근 ▲전북지역본부장 전의준 팀장: ▲정보시스템부 IT운영팀장 홍성근 ▲상생협력부 납품대금조정센터장 정은희 ▲공제운영부 공제대출팀장 황보훈 ▲광주전남지역본부 부장 강우용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부장 박상언 ▲경기북부지역본부 부장 이민경
헬로티 김진희 기자 | 포스코그룹이 지난 22일 정기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올해 사상 최대의 경영성과 달성이 전망되는 포스코그룹은 내년 지주사 체제하에서 ‘안정 속 변화’를 지향한다는 방침 하에, 철강사업분야 주요 본부장 및 그룹사 대표를 유임시키는 한편 신사업 및 신기술 전문가들은 외부에서 대거 영입했다. 철강사업분야의 책임경영 강화와 그룹 내 중심사업회사의 대표라는 위상을 고려해 포스코 김학동 사장은 부회장으로, 전중선 글로벌인프라부문장과 정탁 마케팅본부장은 사장으로 각각 승진한다. 포스코그룹은 사상 최대 성과에 걸맞게 임원 37명의 신규 보임 및 48명의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의 제철소 현장 중시와 안전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반영한 승진 인사도 이뤄졌다. 현장 생산과 안전의 중요성을 고려해 상무보급 전체 승진 인원의 약 40%는 현장 출신으로 이뤄졌고, 제철소 현장 과장급 이상 직원의 승진 규모를 전년대비 10% 이상 대폭 확대했다. 포스코그룹은 지주사 체제하에서의 미래 사업 육성을 위해 이차전지소재, 수소, AI 등 신사업∙신기술 R&D를 주도할 미래기술연구원을 발족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를 외부에서 대거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2년 1월 1일자 승진 인사발령을 아래와 같이 실시했다. ▲1급 승진 김양호, 유권호, 이광진, 이찬호, 황성익 ▲2급 승진 박종효, 서정복, 이기원, 이승진, 정대훈, 정민정, 정병옥, 최민수, 황호근, 황호연 ▲3급 승진 김남정, 김영재, 김영태, 김지현, 남경문, 석윤기, 성혜리, 신랑인, 윤난하, 이병구, 이연우, 이운식, 이원균, 이준규, 전재환, 정락민, 정해준, 주재경, 최민호, 최선영 이와함께 공단은 2022년 1월 1일자 부서장 전보를 아래와 같이 실시했다. 팩토링금융실 조수정, ESG진단기술처 김현우, 재도약성장처 문준영, 구조혁신처 임지현, 글로벌사업처 윤인규, 창업지원처 우철웅, 지역산업성장처 양동민, 인천지역본부 김양호, 인천서부지부 김상우, 경기서부지부 박성환, 경기남부지부 김현진, 서부권경영지원처 국광태, 대전지역본부 권오민, 세종지역본부 문현선, 충남지역본부 배경화, 전남동부지부 이지우, 동부권경영지원처 유창욱, 경북남부지부 이수형
17일 정기 임원 인사 단행…신규 임원 승진 203명 피터 슈라이어 사장 퇴진…제네시스 CBO 그레이엄 러셀 영입 현대차그룹이 12월 17일 하반기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정의선 회장 취임 2년 차인 올해 인사의 핵심은 정 회장 직할 체제 공고화와 세대교체, 전기차·자율주행·인포테인먼트 등 미래 먹거리 사업 강화로 축약된다. 우선 정몽구 명예회장 시절부터 그룹 상층부를 형성해온 이른바 '가신그룹'이 대체로 물러나며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노무 분야 전문인 윤여철 그룹 부회장과 울산공장장인 하언태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이원희 현대차 품질 담당 사장, 이광국 현대차 중국사업 총괄 사장 등이 퇴진했다. 디자인 담당인 피터 슈라이어 사장과 연구개발본부장인 알버트 비어만 사장도 이번 인사에서 물러나게 됐다. 비어만 사장의 후임 연구개발본부장에는 부본부장을 맡아온 박정국 사장이 임명됐다. 이번 인사에서는 추가 부회장 및 사장 승진 인사는 없었다. 신규 임원 승진자는 역대 최다인 203명이었다. 세대교체는 신규 임원 인사에서 확실하게 드러나 신규 임원 승진자 가운데 40대가 3분의 1에 달했다. 연구개발 부문의 신규 임원 승진자 비율도 37%에 달하는 등 실적 위주
헬로티 임근난 기자 | LS그룹은 지난 11월 26일 이사회를 열고 구자은 LS엠트론 회장이 그룹 회장직을 맡기로 하는 한편, 미래 준비 관점에서 주요 회사 CEO 신규 선임, 역대 최대 규모의 승진 인사 등 변화를 모색한다는 내용의 2022년도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우선 구자열 LS회장은 내년부터 구자은 LS엠트론 회장에게 그룹 회장직을 승계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창업 1세대인 故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 故 구평회 E1 명예회장, 故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이 세웠던 공동경영 원칙에 따른 것으로, LS는 초대 회장인 구자홍 회장이 2004~2012년까지, 2대 회장인 구자열 회장이 2013~2021년까지 각각 9년간 그룹 회장직을 역임해 왔다. 구자은 회장은 사원으로 입사해 GS칼텍스, LG전자, LG상사, LS-Nikko동제련, LS전선, LS엠트론 등을 거치며 전자, 상사, 정유, 비철금속, 기계, 통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국내와 해외를 망라한 현장 경험을 두루 쌓았으며, 2019년부터는 지주사 내 미래혁신단을 맡아 각 계열사별로 추진 중인 디지털 전환 과제를 촉진하고, 애자일 경영기법을 전파하는 등 LS그룹의 미래를 위한 변화를 이끌어
헬로티 서재창 기자 | LG이노텍은 10일 정철동 사장이 대한전자공학회로부터 '제31회 해동기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동기술상은 해동과학문화재단을 설립한 고(故) 김정식 대덕전자 회장이 전자공학 분야의 학문과 기술 발전에 큰 업적을 쌓은 인재들에게 수여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정 사장은 부품 국산화와 소재·부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사장은 37년 간의 B2B 사업 경험과 소재·부품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겸비한 소재·부품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1984년 LG반도체로 입사해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이노텍 등 주요 계열사를 거치며 소재·부품 산업의 원천기술 확보, 차별화 제품 개발, 생산 기술 및 공정 혁신 등을 주도해왔다. 정 사장은 LG디스플레이 재직 당시 핵심 생산장비 국산화를 적극 추진한 것은 물론, 초대형·초고해상도 TV 시장 선도 및 차세대 OLED 시장 선점 기반을 확보했다. LG화학에서는 자동차, OLED TV, 반도체 패키지용 첨단 기술과 소재 개발을 통해 정보전자 및 소재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바 있다. 2019년부터는 LG이노텍 사장을 맡아 광학솔루션,
헬로티 김진희 기자 | 롯데케미칼 황진구 기초소재사업 대표가 ‘고고 챌린지(Go Go Challenge)’에 동참했다. 고고 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시작된 챌린지로, 일상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1가지와 할 수 있는 행동 1가지를 약속한 뒤 다음 도전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형태로 진행된다. 황진구 대표는 SK가스 윤병석 대표이사의 추천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황진구 대표는 '온실가스 배출 줄이고(GO)! 친환경제품 사용하고(GO)!' 라는 슬로건과 함께 환경보호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롯데케미칼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국내 화학사 최초로 기체분리막을 적용한 CCU(탄소포집기술) 설비의 실증을 완료하고 상업화를 위한 설계에 돌입했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Bio-PET를 생산하는 등 친환경제품의 생산과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황진구 대표는 “롯데케미칼은 ‘Project LOOP’ 추진, PCR(Post Consumer Recycled) 소재 개발, 울산공장 PET 전량 C-rPET(화학적 재활용 PET) 전환 등 자원 순환에 대한 인식 개선 및 플라스틱 순환 경제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삼성전자는 7일 회장 승진 1명, 부회장 승진 2명, 사장 승진 3명, 위촉 업무 변경 3명 등 총 9명 규모의 2022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2022년 정기 사장단 인사는 아래와 같다. ◇ 승진 ·삼성전자 대표이사 김기남 부회장 겸 DS 부문장→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 ·삼성전자 CE 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한종희 사장→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SET(통합) 부문장 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삼성전자 사업 지원T/F장 정현호 사장→ 삼성전자 사업 지원T/F장 부회장 ·삼성전자 북미 총괄 최경식 부사장→ 삼성전자 SET 부문 북미 총괄 사장 ·삼성전자 DS 부문 System LSI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박용인 부사장→ 삼성전자 DS 부문 System LSI사업부장 사장 ·삼성전자 법무실 송무 팀장 김수목 부사장→ 삼성전자 SET 부문 법무실장 사장 ◇위촉 업무 변경 ·삼성전기 대표이사 경계현 사장→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겸 DS 부문장 ·삼성전자 DS 부문 경영지원실장 박학규 사장→ 삼성전자 SET 부문 경영지원실장 사장 ·삼성전자 DS 부문 System LSI사업부장 강인엽 사장→ 삼성전자 DS 부문 미주 총괄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