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텍 EIoT 사업부 밀러 창 사장 인터뷰 창립 40주년을 맞아 대만 린커우 본사에서 개최된 2023 월드 파트너 컨퍼런스(World Partner Conference 2023)에서 어드밴텍(Advantech)이 다음 세대로의 변화를 선언했다. 임베디드 컴퓨팅(Embedded Computing) 분야에서 엣지 컴퓨팅, AIoT(AI+IoT)를 사업의 주축으로 삼겠다는 것이 골자였다. 어드밴텍은 지난 2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임베디드 컴퓨팅 사업에 주력해 왔다. 어드밴텍의 EIoT(Embedded IoT) 사업부 밀러 창(Miller Chang) 사장을 만나 앞으로의 사업 방향과 계획에 대해 들었다. Q. 임베디드 IoT 사업부… 임베디드 IoT라는 단어가 조금 생소하다. “IoT(Internet of things)는 이미 10년도 더 전에 등장한 기술이다. 그런데 IoT의 범위가 너무 넓기 때문에 산업과 기업들에게는 더욱 명확한 정의가 필요했던 측면이 있었다. 그래서 어드밴텍은 산업용 IoT를 내세우면서 임베디드 IoT(EIoT), 서비스 IoT(SIoT) 등 IoT를 몇 가지 섹션으로 세분했다. 임베디드 IoT를 얘기하자면 임베디드 컴퓨팅부터 얘기해
클라썸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GS인증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ISO/IEC 25023, 25041, 25051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뛰어난 품질의 소프트웨어 제품에 부여하는 최고 등급의 국가 품질인증 제도다. 소프트웨어의 기능적합성, 성능효율성, 호환성 등 총 9가지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등급이 높을수록 소프트웨어 품질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인증으로 클라썸은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 조달청 제3자 단가계약 체결,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기술개발 제품 지정, 나라장터 등록을 통한 구매기관과의 수의계약의 혜택을 받게 된다. 클라썸은 다양한 교육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왔다. 서울대, KAIST, 연세대, 서강대 등 많은 대학에서 도입 중이며 비교과과목을 포함해 디지털새싹 교육캠프, 지역 상생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학습경험플랫폼(LXP)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서울고, 경기경영고, 한영중, 대구온라인학교 등 여러 초중고에서도 클라썸을 사용하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대구광역시교육청 도입에 이어 올해 초엔 서울특별시 교육청과 디지털 기반 학습 환
퓨어스토리지가 'IDC 마켓스케이프(IDC MarketScape): 2023년 전 세계 컨테이너 데이터 관리 공급업체 평가' 보고서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IDC 마켓스케이프 보고서는 컨테이너용 데이터 및 스토리지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들의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보고서다. 퓨어스토리지는 포트웍스(Portworx)를 통해 기업 내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데이터 온 쿠버네티스 플랫폼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스토리지라는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를 구축했다. 보고서는 포트웍스의 가장 큰 강점으로 플랫폼 구축 방식과 제품 자체의 기능 측면에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을 꼽았다. 또한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CI/CD 툴 또는 AI/ML 워크로드를 컨테이너에서 실행 중이거나 실행하고자 하는 기업은 퓨어스토리지 포트웍스의 도입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조니 유 IDC 스토리지 및 컴퓨팅 부문 리서치 매니저는 "포트웍스는 포괄적인 컨테이너 데이터 및 스토리지 관리 솔루션을 찾는 대부분의 기업에 적합하지만, 특히 컨테이너 여정을 잘 진행하고 있는 조직에 특화된 솔루션"이라며 "다양한 구축 옵션,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
지니어스 2 설계에 지멘스 엑셀레이터 활용 “지멘스 엑셀레이터는 최적의 통합 툴세트”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 이하 지멘스)와 자율 공장 자동화 스타트업 휠미가 차세대 자율 시스템 ‘지니어스 2’ 개발을 위해 기술협력에 나섰다. 지니어스 2는 사물을 자율주행 로봇으로 변환하는 플랫폼 시스템이다. 설계 및 엔지니어링 과정에서 지멘스의 서비스형 지멘스 엑셀러레이터(Siemens Xcelerator)가 활용됐다. 이는 네 개의 자율주행 바퀴로 구성되고, 이 중 바퀴 1개가 두뇌 역할을 하게 된다. 여기에는 휠미의 내비게이션 기술, 데이터 분석 기술, 첨단 센서 기술 등이 이식된다. 이를 통해 장애물 감지·동적 경로 계획 등이 가능하다. 캐스터 로드루드(Casper Rødsrud) 휠미 기계 엔지니어링 부문 총괄은 “휠미의 성장과 동시에 지속 가능성과 리소스를 점검해야 한다”며 “자율 공장 자동화의 미래를 개척하는 데 최적의 통합 툴세트는 지멘스 엘셀러레이터”라고 강조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몰로코(Moloco)가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기업 비트망고(BitMango)와 함께 리타겟팅 캠페인 성공 사례를 18일 공개했다. 비트망고는 몰로코 클라우드 DSP를 활용한 리타겟팅 캠페인으로 유입되는 유저 수를 꾸준히 증가시키면서 높은 ROAS(광고수익률, Return on AD spend)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비트망고는 다수의 글로벌 유저층을 보유한 게임 퍼블리싱 기업으로 '워드 쿠키즈', '버블팝! 퍼즐게임 레전드', '브릭아웃 - 슛 더 볼' 등 다양한 게임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그 중 워드 쿠키즈는 비트망고의 클래식 타이틀로 비트망고 UA(유저확보)팀의 목표는 이 게임의 지속 성장을 위한 유입 유저 수 확대 및 고가치 유저 확보를 통한 매출 증대였다. 2016년 출시된 워드 쿠키즈는 성숙한 게임 타이틀인만큼 장기간에 걸쳐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이미 유저 규모는 점점 늘어나고 있었다. 그러나 유입 유저 수가 증가해도 구매 전환율이 높은 고가치 유저의 비중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고가치 유저를 발굴하기 위해 신규 유저확보 캠페인 외 새로운 캠페인 전략이 필요했다. 이에 비트망고는 몰로코와 함께 기존 유저를 타겟하는 리타겟팅
에너지 IT 기업 해줌(Haezoom)이 다수의 풍력 자원을 포함한 혼합자원의 재생에너지 예측제도(전력중개사업) 등록 시험에 합격했다. 해줌은 지난 11월 태양광-풍력 혼합자원 등록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8월 국내 최초 혼합자원 등록에 성공한 이후로 두 번째 등록에 성공한 것이다. 최근 등록된 발전원별 1:1 비중의 혼합자원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호 혼합자원 역시 3개월 연속 안정적인 이행율로 탈락 없이 잘 운영되고 있다고 해줌은 전했다. 재생에너지의 발전량은 날씨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발전량 예측이 어렵다. 특히 풍력의 경우 발전량을 예측하는 게 더욱 까다로운 편이다. 이에 해줌은 풍력 발전소 자원을 확대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풍력 예측 기술력을 고도화했다. 또한 AAA 등급의 특허를 받은 태양광 예측 기술력 및 1TB 이상의 기상 데이터를 토대로 혼합자원 예측에 적합한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해줌은 자체 예측 알고리즘을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기상 데이터 분석 전문가 및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추가 구성하며 예측 정확도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권오현 해줌 대표는 "꾸준한 기술 개발 및 알고리즘 고도화를
하정우 센터장 "안전한 AI,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중요한 화두가 될 것" 네이버는 최근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제2사옥 '1784'에 방문한 영국 AI 기업·기관 관계자들에게 내년에 생성형 AI가 실제 사업과 사회에 적용돼 가치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견해를 밝힌 네이버클라우드 하정우 AI이노베이션 센터장은 "안전한 AI는 올해보다 더 중요한 화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1년 AI 윤리 준칙을 발표한 네이버가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AI 윤리 점검 과정을 운영하고, 안전한 AI 생태계를 위한 데이터세트를 공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정우 센터장은 "앞으로 글로벌 AI 신질서가 수립되는 과정에서 네이버는 글로벌 AI 안전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혁신과 안전이 조화된 초거대 AI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영국 기업·기관의 1784 방문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한·영 공동 인공지능 안전·신뢰성 세미나' 직후에 이뤄졌다. 세미나는 지난달 영국에서 개최된 'AI 안전성 정상회의' 논의의 연장선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주최로 열렸다. 하 센터장은 세미나에서 네이버가 자
옵스나우(OpsNow)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클라우드 데이터부터 그래프와 도표를 포함한 분석까지 채팅으로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 '옵스나우 인사이트'를 18일 공개했다. 옵스나우 인사이트는 사용자가 채팅을 통해 클라우드 비용 및 자산 사용량과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를 손쉽게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가 클라우드 비용 및 자산 사용량에 대해 질문하면 이를 생성형 AI를 통해 분석해 사용자의 요구에 최적화된 맞춤형 정보를 빠르고 이해하기 쉽게 제공한다. 이로써 사용자는 클라우드 리소스 배정과 지출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리소스를 최적화할 수 있다. 클라우드 지출과 자산 사용량의 효과적인 관리 방법을 제안해줄 뿐 아니라 더욱 빠르고 직관적인 이해가 가능하도록 데이터를 표, 그래프 등으로 시각화해 제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존 생성형 AI 모델을 통해 데이터를 생성할 경우 환각 현상(Hallucination)에 대한 우려가 발생한다. 하지만 옵스나우 인사이트는 실제 데이터 분석 프레임워크와 LLM, 내부 데이터셋, 그리고 데이터 분석 엔진을 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로 개발돼 환각 현상에 대한
실데이터 기준 탄소 발자국 등 ESG 핵심 데이터 기반 보고서 생성돼 누빅스는 지난 12월 14일 세나테크놀로지와 ESG 경영 솔루션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누빅스는 ESG와 관련된 다양한 규제 대응 솔루션 생태계인 VCP-X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세나테크놀로지에 플랫폼 공급사 누빅스, VCP-X 기반 솔루션 공급사 아이핌 그리고 구독 기업인 세나테크놀로지의 3자 계약 형태로 이뤄졌다. 세나테크놀로지는 모터사이클 무선통신 기기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60%를 차지하는 1위 토종 기업이다. 매출의 95%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수출 기업이기도 하다. 최근 해외 고객사로부터 온실가스 배출량, 용수 및 재활용 관리 방안을 수립해 신고하라는 요구를 받았다. 아울러 EU에서는 CBAM, 공급망 실사 지침 등 각종 ESG 환경 규제가 법제화해 수출 리스크가 커지는 상황이었다. 이에 세나테크놀로지는 내년 초까지 공급망(스코프 3)까지 포함한 ESG 경영 디지털 솔루션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기존 외부 컨설팅 기업을 활용하는 방안은 일회성 보고서만 가능하고, 내부 인력을 확보하여 대응하기에 비용, 인력 부담이 컸다. 누빅스와
독자적인 이미지 생성형 AI 기술인 브레인부스팅 러닝 기술이 주효 라이언로켓이 18일인 오늘 60억 원 규모 브릿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라이언로켓은 누적투자액 140억 원을 달성했다. 이번 투자는 스톤브릿지벤처스가 리드하고 지유투자가 함께 했다. ‘AI 이현세’ 프로젝트에 참여해온 라이언로켓의 독자적인 이미지 생성형 AI 기술인 브레인부스팅 러닝 기술이 인정받은 쾌거다. 이번 투자로 라이언로켓은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독자적인 AI 기술력으로 사업 확장 및 일본 진출을 통해 글로벌 AI 웹툰 시장에서의 선두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라이언로켓은 '모두가 열광하는 스토리를 더 빠르게 만날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미지 생성형 AI 기술로 콘텐츠 시장의 패러다임 시프트를 이끄는 스타트업이다. 포브스지 선정 ‘2021년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된 세 명의 생성형 AI 엔지니어들이 창업했다. 라이언로켓은 이미지 생성형 AI 기술력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15개 이상의 콘텐츠 업체와 구체적인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지난 5월 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와 웹툰 제작 지원 솔루션 최적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재담미디어와 함께
코오롱그룹 IT서비스 전문기업 코오롱베니트가 글로벌 조선업계 최초로 추진된 한화오션의 'SAP S/4HANA 전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화오션은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차세대 버전인 'SAP S/4HANA'로 업그레이드했다. 이와 동시에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내부 업무시스템(Non-SAP) 역시 SAP S/4HANA 환경에 맞춰 재구축하며 스마트 조선소 전환을 위한 ICT 인프라를 마련했다. 데이터베이스 역시 압축률이 뛰어난 인메모리 기반 'HANA DB'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모든 시스템의 원천 데이터를 단일화함에 따라 데이터 신뢰도와 안정성을 바탕으로 업무 처리속도가 약 2배에서 최대 9배까지 향상됐다. 코오롱베니트는 지난해 6월 프로젝트에 착수해 1년 3개월간 컨설팅과 수행을 맡았다. 3차례의 통합테스트를 거쳐 시스템 전체 모듈을 SAP S/4HANA 기반으로 업그레이드함과 동시에 유사 데이터 통폐합 및 단순화, 주요 기능 속도 개선, 보안 강화, 프로세스 간소화 작업까지 마무리했다. 정주영 코오롱베니트 상무는 "성공적인 SAP S/4HANA 전환에 이어 지속적인 성능 개선으로 한화오션의 성장
LG유플러스는 KG모빌리티의 전기차 '토레스 EVX'에 커넥티드카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인포콘'을 탑재한다고 17일 밝혔다. 12.3인치(약 31.2㎝) 대화면 디지털 클러스터와 파노라마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차량 내 간편 결제 서비스 '인포콘 페이'를 선보인다. 인포콘은 2020년 LG유플러스와 KG모빌리티가 공동 개발한 커넥티드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원격제어, 차량 관리, 주행 보조, 엔터테인먼트 등을 제공한다. 티볼리, 렉스턴, 코란도 등 KG모빌리티 전 차종이 인포콘을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양사는 KG모빌리티의 전동화 전략에 맞춰 전기차 충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콘텐츠 기획 등 협업 모델도 구상하고 있으며, 차량용 인포테인먼트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고객 포인트 기반 구독 서비스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종오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담당(상무)은 "인포콘을 비롯해 카페이, 데이터 활용 등 커넥티드카 시장에서 KG모빌리티와 협력을 더 강화해가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국장급 승진: ▲ 우정사업본부 우정인재개발원장 박태희 과·팀장급 전보: ▲ 정보화담당관 최준환 ▲ 기계정보통신조정과장 김재용 ▲ 디지털소통팀장 윤미란 ▲ 지역과학기술진흥과장 고정호 ▲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자원기획과장 손창용 ▲ 국립전파연구원 전파환경안전과장 김기제 ▲ 중앙전파관리소 대구전파관리소장 황큰별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승진: ▲ 김경태 ▲ 이광복 ▲ 김형중(이상 1급) ▲ 정군모 ▲ 김강현(이상 2급) ▲ 이수현 ▲ 이정석 ▲ 문성환 ▲ 김효준 ▲ 김영민 ▲ 정재호 ▲ 권태경(이상 3급) 전보: ▲ 산업에너지실장 김경태 ▲ 지역에너지실장 김종호 ▲ 분산에너지실장 김형중 ▲ 에너지복지실장 유기호 ▲ 기후정책실장 최재동 ▲ 국제협력실장 박성우 ▲ 통계분석실장 김대환 ▲ 신재생정책실장 김강원 ▲ 풍력사업실장 김진수 ▲ RPS사업실장 장재학 ▲ 서울지역본부장 김성훈 ▲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최국영 ▲ 인천지역본부장 전영재 헬로티 김진희 기자 |
그룹장·실장: ▲ 중소기업협력그룹장 홍석환 ▲ 기술이전그룹장 한성 ▲ 연구전략실장 배성수 ▲ 사업관리실장 백선호 ▲ 예산실장 최홍규 ▲ 재무실장 이정화 ▲ 총무복지실장 김장환 ▲ 구매자산실장 이지현 헬로티 김진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