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ell의 산호초 성장 가속화 솔루션으로 해안 침식 방지 방안 소개 바이코가 공식 팟캐스트 계정 ‘파워링 이노베이션’에서 CCell의 해안 침식 방지 솔루션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바이코 팟캐스트 파워링 이노베이션 채널은 매월 신규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있다. 바이코는 청취자에게 전동화, 전력 문제, 전력 아키텍처 및 공급망 과제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해안의 황폐화로 인한 해안 환경과 관련 지역 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대해 다룬다. 이번 에피소드의 게스트는 CCell이다. CCell은 이번 방송에서 산호초 복원 및 육성 프로젝트인 CCell 리뉴어블스(CCell Renewables)가 어떻게 해안 침식 문제를 해결하는 지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로버트 겐드런(Robert Gendron) 바이코 제품개발 담당 부사장은 윌 배트먼(Will Bateman) CCell CEO를 초청해 방송을 진행한다. 겐드런 부사장과 배트먼 CEO는 AI 기술로 산호초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새로운 해양 생태계종을 식별할 최신 기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CCell 산호초 재배 시스템에서 바이코의 FPA(Factorized Power A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6일 미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3(이하 CES 2023)'에서 '메타버스 테크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CES는 미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디지털 혁신기술 전시회로, 올해 56주년을 맞이했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메타버스 및 미디어 기업과 글로벌 투자사들 간의 협력사업 발굴·투자 활성화를 위해 '메타버스 테크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본 행사 'CES 2023' 참가기업을 비롯해 과기정통부의 지원을 받은 메타버스 및 미디어 분야 기업을 초청해 올해 처음 개최한 행사다. 기업·기관 간 업무협약식, 기업설명회, 투자상담회로 구성해 글로벌 투자사, 산·학·연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국내 기업 '(주)맥스트'가 XR(뇌신경 신호 기반 확장현실) 기기 컨트롤러 기술을 보유한 프랑스 기업 '와이즈이어Wisear)'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두 기업은 인체 감각신경 기능과 연동하는 이어폰 내장 증강현실(AR) 안경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전파진흥협회는 미국의 '퀄컴(Qualcomm Technologies Inc.)'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증강현실(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