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금속 가공에서 사용되는 기계의 툴은 마모와 손상에 취약해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개별 작업자의 경험치 또는 필기 메모 없이도 정확하게 정기적인 검사 작업을 위해서는 툴 관리 시스템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산업용 RFID를 사용하여 툴의 사용을 추적하고, 불필요한 중단을 방지하여 최적화된 활용성을 보장한다. 또한, 여러 시스템에서 다양한 툴의 자동화된 처리 및 관리를 위한 데이터 기반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이런 시스템은 특정한 컨트롤 시스템에 맞게 특수 제작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미 공작기계 OEM 업체에 의하여 통합되어 있다. 이러한 기계를 개조하는 것은 다소 비싸고 시간이 오래 걸리며 개조 자체에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나 여기, 다른 방법이 있다. 발루프의 Easy Tool-ID는 컨트롤러에 개입할 필요 없으며 신속한 경제적인 개조 솔루션을 제공한다. ▲ 발루프의 독립형 Easy Tool-ID 솔루션은 손쉬운 개조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이는 마이크로 컨트롤러 및 전원 공급 장치, 상태 지시등, 판독/기록 헤드로 구성된 툴 스탠드 타입이다. Tool-ID로 효율적인 자원 사용 RFID를 사용하는 모든 Tool ID 시스템은 한
[첨단 헬로티] 다농 워터스는 기차에 적재하기 전에 플랫폼에서 에비앙 워터의 팔레트를 보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인터롤의 헤비-듀티(Heavy-Duty) 그래비티(경사) 컨베이어를 채택했다. 인터롤의 그래비티 컨베이어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발생시키지 않으며, 이는 2017년 다농의 첫 번째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공장이 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프랑스 암피옹 레방 지역의 오트사부아주, 퍼블리어에 세계에서 가장 큰 천연 미네랄워터 보틀링 공장이 대변신했다. 이 역사적인 다농 공장은 면적이 13만 평방미터에 이른다. 라인의 끝에 위치한 프랑스 최대의 개인 소유 철도역은 생산량의 65%를 처리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공장 앞에 배치된 수많은 트럭에 적재된다. 매일 7백만 병(7천 팔레트 분량)이 출하되고 있으며, 이러한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이면서도 능률적인 물류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이러한 일정한 흐름을 방해하는 어떠한 오작동도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 ▲ 인터롤의 헤비-듀티 그래비티(경사) 컨베이어 복잡한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 생산 라인 끝에 위치한 AGV(Automated Guided Vehicle)는 무게가 최대 1,200k
[첨단 헬로티] 중국의 한 회사는 창고 관리에 신뢰성 있는 비용 절감 기술을 필요로 했고, 터크의 RFID 기술을 통해 원자재 운송의 추적 및 관리를 수행하는 실시간 자재 관리 시스템을 구현했다. 또한, 터크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게이트웨이와 제어 레벨의 통신이 가능한 무선 이더넷 네트워크 솔루션으로 생산 시스템의 전체 물류관리 및 제품 유통기한 관리를 실시간으로 구현할 수 있었다. 최근 RFID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물류 및 창고 관리뿐만 아니라 생산라인에도 널리 적용되고 있다. 특히, 중국 기업들은 원자재 처리, 생산, 저장 및 운송에 RFID 기술을 사용하여 보다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만들고 있는데, 이를 통해 식품 업계에서 중국기업의 입지가 높아지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업계에서 유명한 중국의 한 회사는 창고 관리에 신뢰성 있는 비용 절감 기술을 필요로 했고, 터크의 RFID 기술을 통해 원자재 운송의 추적 및 관리를 수행하는 실시간 자재 관리 시스템을 구현했다. 이 시스템은 자재창고 데이터 목록을 확인하고 각 팔레트를 재고로 지정한 뒤, RFID 읽기/쓰기 헤드 (안테나)를 통해 팔레트에 부착된 데이터 캐리어로 데이터를 기록하는 방식으로, PLC
[첨단 헬로티] 대부분 유도형 근접센서 애플리케이션에서 하우징 디자인과 센서의 고정 방법은 고려할 사항이다. 센서 하우징 디자인은 이제껏 차폐형(매입형) 또는 비차폐형(돌출형)으로 기술되었다. 실질적으로 비차폐형 및 돌출형이라는 용어가 다른 의미가 있듯이 차폐형 및 매입형도 다른 의미가 있다. 이러한 용어를 서로 바꿔 사용하면 일반적으로 혼란이 생겨난다. 추가로, ‘준매입형’이라는 새로운 용어가 시장에 나왔다. 이러한 용어와 의미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차폐형’ 근접센서는 하우징이 센서 몸통의 전체 길이를 센서의 전면까지 확장시키는 센서이다. 하우징은 센서의 자기장을 제한하기 위한 ‘방패’의 역할을 하기에 센서의 표면에만 자기장을 방사한다. 표준 감지 범위 모델의 경우, 이러한 센서는 일반적으로 감지 거리 영향 없이 금속에 ‘매입’ 방식으로 장착될 수 있다. 이 하우징 디자인이 제공하는 장점은 물리적인 손상으로부터 센서 코일을 보호한다는 점이며, 악성 애플리케이션에서 더 긴 센서의 수명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비차폐형’ 근접센서는 하우징이 센
[첨단 헬로티] “업계 최초 IO링크와 세이프티가 결합된 제품을 출시하여 세이프티를 포함한 자동화의 복잡성을 간결하게 했다.” 지난해 10월, 발루프코리아가 IO링크 세이프티 허브를 국내에 첫선을 보이며 세이프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발루프코리아 임희경 차장은 발루프의 강점인 IO링크 제품군을 세이프티에 접목시켜 모든 레벨에서의 데이터 전송, 쉬운 연결, 보편적인 표준 인터페이스의 장점을 세이프티 제품에서도 구현하고자 했다고 말한다. 아직 세이프티 시장에서 인지도가 약하지만, IO링크 기반 허브와 세이프티 제품군 및 솔루션을 확대하여 자동화 시장에서의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세이프티 시장 주요 이슈와 발루프코리아의 전략을 임희경 차장에게 들었다. ▲ INTERVIEW_ 발루프코리아 임희경 차장 Q. 최근 세이프티 시장 주요 이슈는. A. 산업용 IoT와 인더스트리4.0을 통한 스마트 팩토리에 관심이 가장 많은 요즈음 세이프티 개념도 과거 독립적인 개념에서 현재는 표준 자동화 시스템과 결합된 통합적인 개념 및 지능화에서 접근하고 있는 것 같다. 세이프티 시장의 주요 업체인 지멘
[첨단 헬로티] “지멘스의 세이프티는 추가 장비 없이 통합안전을 구현할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만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세이프티 기능이 있어 유저의 선택 폭을 넓혔다.” 지멘스 강두훈 차장은 단순히 통합안전을 구현하는 업체는 많으나 하드웨어 없이도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컨트롤할 수 있는 세이프티는 지멘스가 유일하다고 강조한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작고 집약된 베이직 컨트롤러인 S7-1200 CPU, 중급의 분산형인 ET200SP F-CPU, 하이엔드용인 S7-1500F-CPU 등이 있다. 이 모든 제품은 스마트 팩토리에 최적화될 수 있는 TIA 포탈을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한국 세이프티 시장에서 지멘스가 경쟁사들보다 고객 친화적임을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한다. 세이프티 시장의 주요 이슈와 지멘스 전략을 강두훈 차장에게 들었다. ▲ INTERVIEW_ 지멘스 강두훈 차장 Q. 세이프티에 대한 국내 인식 수준은 어느 정도라고 보는가. A. 세이프티는 공장자동화에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사항이다. ‘세이프티 퍼스트’라는 말처럼 시대가 바뀌고 산업이 바뀌더라도 달라져서는 안 될 가치라고 본다. 세이프티는 약간의
[첨단 헬로티] “트랜스폰더 코딩 기술을 적용한 안전스위치를 앞세워 국내 세이프티 환경을 오히너가 이끌겠다.” 오히너코리아 배규범 이사는 최근 시스템 통합으로 제품 간 호환성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오히너는 트랜스폰더 코딩(Transponder-Coding) 기술을 적용해 신제품 개발 및 업그레이드를 해나가고 있다고 말한다. 대표 격 주력 제품이 통합형 안전 시스템 ‘MGB2’와 비접촉식 잠금 안전스위치 ‘CEM-C40’. 오히너코리아는 이 제품들을 앞세워 기존 시장은 물론 미개척 산업 분야에도 적용을 확대하여 국내 세이프티 환경을 이끌겠다는 포부이다. 세이프티 관련 최근 이슈와 오히너의 영업 전략을 배규범 이사에게 들었다. ▲ INTERVIEW_오히너코리아 배규범 이사 Q. 국내 세이프티 시장 주요 이슈는. A. 자동화 산업이 IT와 접목하여 발전하면서 컨트롤 시스템 통합은 물론, Profinet, Profibus, Ethernet 등 통신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 세이프티 또한 이러한 기능을 살릴 수 있는 제품들이 개발되면서, 기존에는 단순 기능들로만 구성되었던 1차원적 제품에서 지금은 다양한
[첨단 헬로티] “필츠는 70여 년간 통합적인 안전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해왔으며, 더 나아가 안전 관련 인증 및 규격에 대한 기술적인 교육까지 책임져 왔다.” 필츠코리아 최민석 이사는 제조 기업이 필츠를 통하면 기계 안전과 관련하여 인증 부분부터 엔지니어링까지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편리함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The Spirit of Safety’ 이념 하에 필츠는 단순히 세이프티 제품을 제공하는 회사가 아니라 안전제어를 기반으로 안전제어 시스템을 공급하는 ‘Total safety automation supplier’기업임을 강조한다. 세이프티 시장 최근 이슈와 필츠코리아의 영업 전략을 최민석 이사에게 들었다. Q. 국내 세이프티 시장 주요 이슈는 A.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사회 전반적인 인식의 향상으로 바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대표적인 것이 안전제어를 위한 신호를 일반제어와 안전제어로 구분해서 다루지 않고 일반제어기기를 통해 신호처리를 하고 있어 제대로 된 안전 확보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로봇
[첨단 헬로티] 내 폰의 사진을 별도 앱 설치 없이 QR 스캔만으로 다양한 프레임에 글쓰기를 해서 사진 관련 동영상도 올릴 수 있는 동영상사진 인화기가 첫선을 보였다. 팬텀글로벌은 1월 31일 서울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사진에 글과 동영상을 함께 담을 수 있는 동영상사진 인화기 '포토디(PHOTO:D' 신제품 발표 및 전략 설명회 행사를 진행했다. ▲ 신제품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팬텀글로벌 김정주 대표가 ‘포토디’ 관련해서 설명하고 있다. 앱 설치 없이 QR 스캔만으로 쉽게 접속 가능 기존 즉석 사진 인화기는 자체에 부착된 카메라로 촬영된 사진만 인화해 주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이번 출시된 포토디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고객이 직접 간단한 조작을 통해 몇 초만에 즉석에서 인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진 인화기이다. 포토디는 3×5 사이즈의 사진에 다양한 프레임, 한글과 영문 및 숫자로 글을 써넣을 수 있으며, QR코드를 제공해 사진에 동영상도 담을 수 있도록 개발된 새로운 개념의 동영상사진 인화기이다. 팬텀글로벌 김정주 대표는 “포토디는 사진전용 인화기와 자체 개발한 셋톱박스 및 서버가 초고속 인터넷 연결 기반으
[첨단 헬로티] 여의시스템은 자동제어 분야와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수십 년간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맞춤형 산업용 컨트롤러를 개발, 공급하여 왔다. 또한, 산업용 네트워크 솔루션 분야에서는 대만의 파트너사인 MOXA(모싸)와 함께 자동화 네트워크 구축에 알맞은 최적의 제안과 전문적인 서비스를 기반으로 ‘End to End Network Connectivity solution’으로 국내 최대 실적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 커넥티비티를 지원하는 모싸 솔루션 네트워크 생명은 ‘커넥티비티’ 모싸의 핵심 역량은 네트워크의 생명인 ‘커넥티비티(Connectivity)’, 즉 ‘상호 연결성’이다. 장비와 장비, 그리고 장비와 애플리케이션이 원활하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커넥티비티는 필수적 요소이다. 인더스트리4.0과 스마트 팩토리 등의 궁극적 화두 역시 ‘커넥티비티’로 귀결되는데, 모싸는 기존 장비와 새로 등장하는 스마트 장비, 2종류에 대한 커넥티비티를 지원하며, 이들 장비를 실제 애플리케이션 단계까지 연결하는 것이 모싸 솔루션의 특장점이다. 특히, 에
[첨단 헬로티] 인아그룹 전 계열사가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코리아 2018’에 참가한다. 인아그룹은 소형 정밀 모터 전문기업 ‘인아오리엔탈모터㈜’, 자동화 분야 전문 부품 기업 ‘㈜인아코포’, 모션 제어 및 시스템 솔루션 설계·제작 전문기업 ‘애니모션텍㈜’,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장비 제조 전문기업 ‘㈜인아텍’, 모션 컨트롤 전문기업 ‘인아엠씨티㈜’까지 총 5개 계열사로 구성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이번 세미콘코리아 2018에는 인아그룹 전 계열사가 총출동한다. 인아오리엔탈모터㈜는 오리엔탈모터의 주력제품 중 기존 제품에 비해 성능이 향상(+α)된 제품을 메인으로 자사 제품의 특장점을 선보인다. 주요 전시 제품으로는 ‘α-Step Motor’ ‘α-AC Geared Motor’ ‘α-Speed Control Motor’, ‘α-BLDC
[첨단 헬로티] 국내 산업용 센서, 제어기기 전문 기업 오토닉스는 제조 환경에서 품질 검사 등에 적용되는 비전센서를 개발·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판매에 나섰다. ▲ 오토닉스 비전센서 'VG 시리즈' 비전센서는 산업용 카메라를 이용하여 검사 대상의 형태, 크기, 문자, 패턴 등을 사람의 눈처럼 판별하여 양품과 불량품을 가려내는 센서이다. 비전센서는 1분에 수백, 수천 개의 부품을 검사할 수 있고,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물체의 세세한 부분을 검사할 수 있어 광범위한 산업 분야에 적용돼 제조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이런 이유로 많은 업계에서 비전센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현재 국내 시장의 비전센서의 경우, 일본, 미국 등 외산 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며, 비교적 고가격대로 형성되어 있어 사용에 있어 진입 장벽이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에 출시한 오토닉스의 비전센서 ‘VG 시리즈’는 외산 제품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성능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되어 국내 시장에 가성비 중심의 비전센서 보급화 및 활성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더욱이 국내 기업의 강점을 살린 빠른 A/S와 철저한 사후 관리 등도
[첨단 헬로티] PC 도움 없이 어떤 업체의 DVR/NVR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네트워크 디코더가 나왔다. 세연테크(대표이사 김종훈)는 임의의 복수 개의 DVR, NVR, VMS, PC 등을 하나의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나 VMS 설치를 위한 서버 PC 없이 디코더를 통해 모니터를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는 하드웨어 기반의 네트워크 디코더 시스템 ‘EHD2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EHD200을 활용하면 하나의 모니터를 통해 자사에서 개발한 제품뿐만 아니라 다른 제조사가 개발한 시스템까지 통합해서 운영할 수 있다. 물론 EHD200은 세연테크가 2017년 12월에 출시한, 임의의 HDMI 영상출력신호를 IP로 전송하는 네트워크 기기 에지 핸들러 어댑터 ‘EHA100’과도 연동된다. EHD200은 EHA100에 연결된 원격지의 기기(DVR, NVR, PC, VMS)를 하나의 모니터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영상감시, 저장, 검색, 릴레이를 이용한 제어, 양방향 음성지원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이 제품에는 최대 64개의 EHA100을 등록하여 운영할 수 있으며 실시간 재전송 기능을 제공하여 수신된 영상을 별도의 NVR
[첨단 헬로티] 3D솔루션 글로벌 기업 다쏘시스템이 다보스포럼에서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 1위에 선정됐다. 코퍼레이트 나이츠가 선정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은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대표적인 기업 평가 기준으로써 환경, 사회, 재무, 혁신 역량 등 종합적 성과지표를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성 종합 순위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제품 지속가능성을 신규 평가 기준으로 반영했다. 다쏘시스템은 이번 1위 선정 포함을 포함해, 7년 연속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번 평가에는 환경 영향 최소화, 미래 기술인력 개발, 산업 르네상스 시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정의 등 다쏘시스템의 총체적인 지속가능 전략이 반영되었다.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는 전 세계 22만 명 기업 고객 및 2천5백만 명 이상이 활용하고 있으며 에너지, 운송, 도시, 생명과학, 하이테크 등 광범위한 분야의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는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버나드 샬레 다쏘시스템 CEO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방식의 창조, 이전에 적용된 적 없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배우는 미래 기술
[첨단 헬로티] 빌딩 블록 및 지능형 플랫폼 솔루션 글로벌 업체인 에이디링크 테크놀로지에서 윈도 7과 호환되는 6세대 인텔 코어™ i7/i5/i3 프로세서 및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산업용 ATX 마더 보드 ‘MB-M43H’를 출시했다. 뛰어난 컴퓨팅 성능 에이디링크의 IMB-M43H는 LGA 1151(또는 Socket H4) 패키지로 최신 6/7세대 인텔® 코어 i7/i5/i3 프로세서를 지원한다. 에이디링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여러 개의 복잡한 모션 및 비전 프로세스를 동시 운영할 수 있어 효과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이전 세대의 컴퓨팅 성능을 최대 10% 향상시키고 그래픽 성능을 최대 30% 향상시켰다고 한다. 에이디링크의 임베디드 플랫폼, 모듈 비즈니스 유닛의 제품 매니저인 Sam Chiu는 "공장 및 제조 시설의 소유주는 컴퓨터 제어 자동화 시스템을 유지 관리하는데 상당한 자원을 사용하고 있다”며, “이들은 시스템 성능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시장 출시 시간 및 총 소유 비용 (TCO) 측면의 경쟁력을 보유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l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