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11일 소폭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 주간(낮)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일보다 2.6원 오른 1473.0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새벽 이뤄진 연준 기준금리 인하 결정 이후 환율은 5.9원 내린 1,465.5원에서 출발했다. 그러나 이후 점차 하락폭을 좁혀서 오전 중 상승세로 전환했으며 한 때 1,473.9원까지 올랐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향후 금리 추가 인하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인 가운데 달러 가치도 소폭 올랐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0.06% 오른 98.704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약 3500억 원 순매수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3.60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5.46원 올랐다. 엔/달러 환율은 0.12엔 오른 156.03엔이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2025년 지역 디지털 산업 활성화 연찬회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2025년에 추진된 지역 인공지능·디지털 사업의 주요 성과와 2026년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 디지털 산업 발전 유공자 및 우수사례를 시상한다. 유공자에는 이안하이텍, 노타, 티엔에스솔루션, 이노테크, 이노네트웍스 등 총 15명이 선정됐으며, 우수사례로는 디텍, 어기야팩토리, 디지털로그테크놀로지, 라온넥스텝 등 총 8개 기업과 기관이 선정됐다. 이날 특별연사로는 더밀크 손재권 대표가 참석해 ‘실리콘밸리 인공지능 기술 및 투자 동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생성형 AI 확산, 투자 흐름, 기술 리스크 대응 등 대규모 지역 인공지능 전환 사업에서 요구되는 성과 관리 전략을 중심으로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정부는 인공지능 기술 패권 경쟁 심화와 5극3특 지역 균형발전 전략에 대응하기 위해 호남권·대경권·동남권·전북 등 4개 권역을 대상으로 총 3.1조 원(국비·지방비·민자) 규모의 인공지능 혁신 거점조성 사업을 예타 면제해 의결한 바 있다.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총 6867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창업·소상공인 수출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통상 환경 대응력을 높이고 수출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는 한편,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수출형 성장사다리 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2026년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수출바우처는 2025년 대비 226억 원 증액된 1502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미 관세 대응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관세 대응 바우처를 일반 수출 바우처와 통합해 운영하고, 관세 피해 컨설팅과 대체 공급망 확보 등 관세 대응 패키지 서비스를 상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관세 대응 패키지 활용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추가 한도를 부여해 최대 1.5억 원까지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국제운송비 지원 상향 조치(3천만 원→6천만 원)는 연장되며,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창고보관·배송·포장 등 종합 물류대행 서비스와 바이어 요청에 의한 무상 샘플 국제운송료도 새롭게 포함된다. 수출시장 다변화와 해외진출 촉진을 위해 해외 전시·상담회 지원은 40억 원 증액
ACM 리서치는 업계 선도적인 패널 제조 고객사에 자사의 첫 번째 패널 전기화학 도금 장비인 Ultra ECP ap-p를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패널 레벨 전해도금 기술 분야에서 ACM의 기술 선도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차세대 디바이스 개발을 위한 확장 가능하고 비용 효율적인 첨단 패키징 솔루션에 대한 시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 Ultra ECP ap-p는 대형 패널 시장을 위한 최초의 상업용 패널 레벨 구리 증착 시스템으로, 필러(pillar), 범프(bump), 재배선층(RDL) 공정 전반의 도금 단계를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기존 원형 웨이퍼 처리와 견줄 수 있는 패널 처리 성능을 확보해 반도체 제조사가 까다로운 공정 요구 사항을 보다 높은 효율로 충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데이비드 왕 ACM CEO는 “Ultra ECP ap-p에 대한 주문 요청을 이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성과는 고객의 팬아웃 패널 레벨 패키징 로드맵을 가속화하기 위한 당사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고성능 수평식 패널 전해도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차세대 반도체 디바이스
티맥스티베로는 한전KDN이 주최하는 ‘2025 빛가람 에너지밸리 ICT&보안 컨퍼런스’에 참가해 에너지 및 전력 공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액티브 DR(Active Disaster Recovery)’ 전략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국가 전력망과 에너지 인프라를 운영하는 공기업에게 재해복구는 단순한 IT 시스템 보호를 넘어 국가 핵심 서비스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필수 안전장치다. 최근 국가정보자원센터 장애 사례는 DR 인프라의 필요성을 다시 환기시켰으며, 기존 DR센터가 유휴자원으로 방치되는 구조적 문제에 대한 인식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DR센터를 단순 대기 시설이 아닌 실제로 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전환하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티베로는 DR센터의 활용성과 복원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고효율 DR 솔루션 ‘액티브 데이터 리플레케이터(ADR, Active Data Replicator)’를 제시했다. ADR은 티베로DB와 오라클DB 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데이터 동기화 기반 재해복구 솔루션으로, 기존 DR센터를 실시간 읽기·쓰기(Read/Write)가 가능한 활성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조회성 트래픽
산업안전상생재단과 현대자동차가 공동 운영한 ‘산업안전 일경험 상생협력 프로젝트’가 ‘2025 미래내일 일경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산업안전 일경험 상생협력 프로젝트가 일경험사업 최초의 산업안전보건 분야 ESG 프로그램이라는 의의와 함께, 대기업과 협력사 간 원·하청 상생협력 모델의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 프로젝트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재단은 산업안전 관리 노하우를 제공하고, 현대자동차는 우수한 시설과 다양한 규모의 협력사 사업장 경험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산업안전 분야 예비 취업자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협력사에는 수준 높은 안전 인재 확보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업안전보건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 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재단의 안전전문가와 함께 현대자동차 그룹 및 협력사의 실제 생산 현장을 체험하며 산업안전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참여자가 최대 6개 현장을 방문하도록 설계해 폭넓은 안전 관리 실무 경험을 제공했으며, 92점 이상을 기록한 높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가 2026년 IT 기술 전망을 발표하며, 내년은 AI 기술이 기업과 산업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AI 기술은 단순한 도입 단계를 넘어 운영, 개발, 혁신의 속도와 규모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며 ‘광속’으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발표한 2026년 IT 전망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데이터 관리는 AI 혁신의 중추가 될 것으로 분석됐다. AI가 촉진하는 차세대 혁신은 강력한 알고리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데이터의 품질과 접근성이 핵심 요소에 해당한다. AI 시스템이 복잡해질수록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데이터 관리 및 스토리지 인프라가 모든 AI 혁신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AI 인프라 역시 전통적인 IT 시스템과는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가속화된 컴퓨팅, AI 특화 네트워킹,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 데이터 저장을 넘어 학습과 추론을 위한 구조화된 ‘지식 레이어’가 중요해지며, 목적 기반의 AI 데이터 플랫폼은 다양한 데이터 소스 통합과 데이터 자산 보호, 고성능 스토리지 제공을 위해 필수적이다. 델은 전문 파트너 생태계가
쿤텍은 우주항공청이 주최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진주강소특구(경상대학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한 ‘2025 K-Aerospace 오픈 이노베이션’에서 우주항공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2025 K-Aerospace 오픈 이노베이션’ 시상식은 지난 11월 26일 한국항공우주산업 본사에서 열렸다. 이 프로그램은 KAI가 제시한 우주·항공·AI·자율 분야의 실제 기술 수요를 기반으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선정 기업에 기술 실증·공동 개발·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총 3개 기업이 최종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쿤텍은 항공 분야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 가상 비행 환경 기술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쿤텍은 이번 사업에서 자사 가상화 기반 vECU(가상 전자제어장치) 개발·검증 플랫폼 ‘패스트브이랩스(FastVLabs)’를 기반으로 항공 소프트웨어(SW) 디지털 전환 방안을 제시했다. 패스트브이랩스는 레벨4(Level 4) 완전 가상화 기술을 바탕으로 실제 하드웨어 없이도 비행 제어 소프트웨어를 실행·검증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항공 장비 의존성을 줄이면서
세일즈포스가 10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 뉴욕(Agentforce World Tour NYC)’에서 차세대 AI 플랫폼 ‘에이전트포스 360(Agentforce 360)’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제조·유통·소비재·금융·공공 등 산업 전문가부터 개인 개발자, 스타트업,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까지 누구나 세일즈포스 플랫폼을 활용해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제품화해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도록 기반을 여는 데 의미가 있다. 세일즈포스는 이를 통해 기업의 AI 전사 도입 속도가 빨라지고, 인간과 AI 에이전트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Agentic Enterprise)’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0월 ‘드림포스 2025’에서 처음 공개된 에이전트포스 360은 세일즈포스 주요 제품군과 데이터 360, 슬랙, 태블로 등이 완전히 통합된 단일 아키텍처 기반 AI 플랫폼이다. 세일즈포스는 많은 기업이 에이전트 프로토타입 구현에는 성공하지만 보안, 규제 준수, 확장성 등 상용화 단계에서 장애 요인을 겪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고, 에이전트포스 360은 이
DGIST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남강현 교수 연구팀이 중국 상해교통대학교, 일본 도쿄대학교와 함께 전기자동차의 주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추정하는 ‘물리적 AI(Physical AI) 기반 차량 상태추정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기술은 전기차의 핵심 제어 성능을 높이고 자율주행차의 안전성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 기술로 평가된다. 전기차가 급선회하거나 미끄러운 노면을 주행할 때 차량이 옆으로 얼마나 미끄러지는지를 나타내는 ‘측방향 미끄럼각(Sideslip Angle)’은 안전 제어를 위한 필수 정보다. 그러나 이 값은 차량 내부 센서로 직접 측정하기 어려워 자동차 업계는 복잡한 물리 모델을 활용하거나 간접 계산 방식으로 추정해왔다. 이 방식은 정확도와 주행 조건 대응에서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물리 모델과 AI를 결합한 새로운 ‘물리적 AI 기반 추정 기술’을 마련했다. 차량 거동을 설명하는 물리 모델에 더해, 타이어에 작용하는 옆힘(횡타이어력)을 센서로 측정한 값과 AI 기반 회귀 모델(GPR)을 통합해 기존 방식보다 훨씬 높은 정밀도를 확보했다. 특히 연구팀은 물리 모델이 정확히 설명하기 어려운 비선형 타이어 거동과
2026년 정부 예산안이 728조 원으로 확정된 가운데, 기업들이 국가지원 제도와 공공사업 조달 기회를 한 플랫폼에서 확인하고 사업 신청부터 선정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AI 기반 거브테크 기업 웰로는 기업 전용 공공사업관리 SaaS 플랫폼 ‘웰로비즈’ 구독료를 100% 환급하는 ‘비즈패스’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웰로비즈는 AI가 기업의 규모·업종·상황에 맞는 맞춤 사업을 자동 선별해주는 국내 유일의 공공사업관리 SaaS다.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의 입찰관리최적화(BRM), 고객발굴시스템(CDS) 등이 탑재돼 조달청 등 3만여 개 기관의 주요 사업 약 63만 건을 연동하며, 사업 탐색 소요 시간을 수작업 대비 최대 18배 단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웰로비즈 가입 기업은 2025년 10월 기준 7000개 사를 넘어서며 사업 출범 2년 만에 600% 성장했다. 이번 환급 이벤트는 웰로비즈를 통해 정부지원사업 선정 또는 조달사업 첫 낙찰 실적을 달성한 기업이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신규 가입 기업뿐 아니라 기존 구독 기업도 적용 대상이다. 환급 상품은 ▲스타터 ▲프리미엄 ▲컨시어지 ▲듀얼 컨시어지 등 총 4개 플랜에 적
진단이 어렵고 치료 난도가 높아 ‘암 중의 암’으로 불리는 췌장암의 5년 생존율은 10%대에 불과하다. 이런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췌장 표면을 감싸며 암세포를 정밀 타격하는 새로운 초소형 LED 장치를 개발해 췌장암 치료 가능성을 열었다. KAIST는 신소재공학과 이건재 교수 연구팀이 UNIST 권태혁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췌장을 입체적으로 감싸 빛을 직접 전달하는 ‘3차원 마이크로 LED’ 장치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췌장암은 2기부터 종양 주변에 단단한 방어막인 종양 미세환경(TME)이 형성돼 수술이 어려울 뿐 아니라, 항암제와 면역세포의 침투도 극도로 제한돼 치료 성과가 낮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광역동치료(PDT)가 주목받고 있으나, 기존 레이저는 췌장처럼 깊숙한 장기까지 빛을 전달하기 어렵고 강한 빛은 정상 조직을 손상시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어 다리처럼 자유롭게 휘어져 췌장을 감싸는 3차원 마이크로 LED 장치를 고안했다. 이 장치는 췌장 구조에 맞춰 밀착되며, 약한 빛을 장시간·균일하게 조사해 정상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실제 생체실험에서도 효과가 입증됐다
액스비스는 전략적 파트너사 테라뷰가 지난 9일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했다고 11일 밝혔다. 테라뷰는 테라헤르츠(THz) 기반 초정밀 비파괴 검사 솔루션 기업으로, 전 세계 테라헤르츠 분야에서 가장 많은 특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반도체 패키징과 AI 반도체를 비롯한 주요 제조 공정에서 활용되며, 엔비디아 등 글로벌 첨단 산업 기업들이 이미 테라뷰 솔루션을 생산라인에 도입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높은 투자자 관심을 이끌며 코스닥 상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액스비스와 테라뷰는 지난 5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테라뷰의 측정 기술과 액스비스의 고정밀 레이저 제어·AI 기술을 결합해 반도체, 배터리, 모빌리티 등 고정밀 제조 공정을 위한 차세대 검사 솔루션 공동 개발을 추진해왔다. 액스비스는 테라뷰의 전략적 투자자로도 참여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고, 이를 기반으로 반도체 계측·검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테라뷰의 상장으로 양사 기술 협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테라뷰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해외 사업 확대와 연구개발을 위한 운영 자금으로 사용할
레드햇이 리벨리온과 협력해 ‘리벨리온 NPU 기반 레드햇 오픈시프트 AI(Red Hat OpenShift AI powered by Rebellions NPUs)’를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레드햇의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레드햇 오픈시프트 AI’에 리벨리온의 에너지 효율적인 NPU와 고효율 추론 엔진(vLLM)을 결합한 풀스택 AI 추론 플랫폼이다. 이번 협력은 ‘모든 모델, 모든 가속기, 모든 클라우드(any model, any accelerator, any cloud)’라는 레드햇의 전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기업들이 실제 운영 환경에서 AI 프로젝트를 확장할 때 직면하는 인프라 비용 부담, 복잡한 배포 과정, 보안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GPU 이외의 가속기 선택권이 필요한 상황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리벨리온의 NPU는 AI 추론에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돼 높은 에너지 효율을 제공하며, 데이터센터 서버 및 랙 단위에서 구축·운영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또한 전용 소프트웨어 스택과 주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지원을 통해 GPU와 유사한 개발 편의성을 제공한다. ‘리벨리온 NPU 기반 레드햇 오픈시프트 AI’는 하드웨어부터 모델 서빙까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11일 하락했다. 이날 오전 9시 13분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5.0원 내린 1465.4원 선에 거래됐다. 환율은 5.9원 내린 1464.5원에서 출발했으며 1463∼1465원에서 등락하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65% 내린 98.547을 기록했다. 이날 새벽 연준 회의 결과가 공개되면서 달러 가치 하방 압력이 이어진 양상이다. 연준은 10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후 기준금리를 연 3.75∼4.00%에서 3.50∼3.75%로 0.25%p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뉴욕 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97.46포인트(1.0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6.17포인트(0.67%), 나스닥 종합지수는 77.67포인트(0.33%) 오르는 등 3대 지수가 모두 전장보다 상승 마감했다.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뉴욕증시 마감 무렵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