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브라우저 포럼 정책 변화 속 인증서 관리의 새로운 기준 제시 금융·공공·대규모 서비스 환경 겨냥한 인증서 운영 자동화 고도화 SSL/TLS 인증서 유효기간이 빠르게 단축되면서 기업 IT 운영 환경에도 적잖은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글로벌 CA/브라우저 포럼 정책에 따라 인증서 갱신 주기는 2026년 200일, 2027년 100일, 2029년에는 47일까지 줄어들 예정이다. 인증서 관리가 더 이상 단순한 보안 업무가 아니라, 서비스 안정성과 직결되는 핵심 운영 요소로 부상한 배경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국내 미들웨어 전문기업 위베어소프트가 SSL/TLS 인증서 관리 자동화 솔루션 ‘CertBear v2.0’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1.0 버전이 다양한 산업군에서 도입 논의를 이끌어낸 데 이어,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인증서 운영 전반의 자동화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CertBear v2.0의 핵심은 복잡해진 인증서 운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구조적 개선이다. 자동 수집, 모니터링, 사전 알림, 자동 갱신 등 기본 기능을 넘어 에이전트 성능과 보안성을 강화하고, 대규모 인증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
[세 줄 요약] ·AI 에이전트 기반 보안운영 전환 전략 공개 ·SaaS SIEM 확대와 개방형 XDR 플랫폼 고도화 ·시리즈B 160억 유치, 일본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 로그프레소가 16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6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 성과와 함께 AI 기반 보안 에이전트, SaaS SIEM 확대, XDR 플랫폼 고도화, 일본을 시작으로 한 해외 진출 전략을 설명했다. 업체는 이번 간담회에서 AI 에이전트 기반 보안운영 전환과 XDR 확장을 전면에 내걸고 시리즈B 투자 유치 이후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 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는 투자 배경을 설명하며 “이번 시리즈B에서는 전체 160억에 해당되는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기존 시리즈A 투자자였던 KB인베스트먼트, K2인베스트먼트, CJ인베스트먼트가 후속 투자로 110억 원을 집행했고 대신증권, 샌즈랩 등 신규 투자자들이 50억 원을 참여했다. 이에 양봉열 대표는 “시리즈A 이후 로그프레소가 해왔던 성과들과 이후에 해나갈 일들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투자를 해 주셨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의 참여에 대해서는 “2028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장 주관사
애브포인트가 데이터 보안 태세 관리(DSPM)를 위한 통합 솔루션 ‘Risk Posture Command Center’를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SaaS 기반 데이터 관리 플랫폼인 ‘애브포인트 컨피던스 플랫폼’과 함께 작동해 기업이 데이터 보안 및 위협에 대해 즉각적으로 가시성을 확보하고 전략적인 리스크 완화 조치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조직 대부분이 여전히 분산된 보안 대시보드와 다양한 도구를 오가며 데이터 보안을 관리하고 있는 가운데, Risk Posture Command Center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데이터 환경을 한눈에 파악하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애브포인트 조사에 따르면 전체 조직의 86%가 데이터 보안 요구사항과 비즈니스 목표 간 균형 조정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IT 리더의 47%는 AI 사용과 관련한 보안 리스크 관리에 확신이 없다고 응답한 바 있다. 이 솔루션은 ‘포괄적인 랜섬웨어 탐지를 통한 조기 위협 탐지’, ‘중앙 대시보드를 통한 통합 보호 가시성’, ‘규제 준수 취약점 인식’, ‘리스크 완화를 위한 실행 중심 인텔리전스’, ‘취약점에 신속 대응 가능한 권장 정보 제공’ 등 주요 기능을 포함한다.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