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M 콜로세움코퍼레이션, K-POP 글로벌 유통 SCM 본격 확장
글로벌 물류 DX 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 물류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SCM 기반 글로벌 유통 파트너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케이스타일 푸드테크 벤처 주식회사 밀집과 ‘해외 물류 및 유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POP 피지컬 앨범과 굿즈의 해외 유통·물류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글로벌 거점 연계, 풀필먼트 운영, 재고 최적화, 리드타임 분석 등 고도화된 물류 솔루션을 제공한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 글로벌 시장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단순 배송을 넘어 수요 예측과 재고 회전율 관리까지 아우르는 SCM 기반 운영 체계를 적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콘텐츠 IP에서 실물 유통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K-컬쳐 SCM 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 앞서 SBS 예능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프리즘과 협업해 K-콘텐츠 IP와 글로벌 물류 시스템을 결합하는 인프라를 구축한 데 이어, 이번 밀집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실제 유통 현장에 모델을 적용하는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밀집은 전 세계 K-POP 팬을 위한 몰입형 오프라인 팬덤 공간 ‘맵달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