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패로우가 지난 16일부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 중인 'GISEC 2026'에 참가해 코드부터 SBOM까지 아우르는 SW 공급망 보안 강화 방안을 선보였다. 중동·북아프리카 최대 사이버보안 전시회인 자이섹은 두바이 엑스포 시티 DEC에서 18일까지 진행된다. 스패로우는 현지 파트너사 라스인포텍과 함께 주요 글로벌 보안 기업들이 자리한 8홀에 부스를 마련하고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팅 통합 솔루션 'Sparrow Enterprise'와 AI 생성 코드 보안 어시스턴트 'Sparrow MCP'를 전시했다. 부스에는 첫날부터 중동 현지 정부 관계자와 금융기관 CISO 등이 방문해 SW 공급망 보안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AI를 활용한 개발 과정에서 보안을 확보하는 방안에 높은 관심이 쏠렸다. 이에 스패로우는 커서(Cursor)와 클로드 코드(Claude Code)에 Sparrow MCP를 연결해 안전한 코드를 작성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Sparrow MCP는 자연어 요청으로 AI가 생성하거나 수정한 코드를 즉시 분석하는 AI 생성 코드 보안 어시스턴트다. 코드 작성 즉시 보안 취약점을 분석·검증하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식별해 취약점
스패로우가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팅 통합 솔루션 'Sparrow Enterprise v1.0'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했다. 오픈소스와 AI 생성 코드를 활용한 SW 개발 방식이 확대되고 공급망이 복잡해지면서 취약점을 노린 공급망 공격이 급증하고 있다. SW 공급망 공격으로 인한 글로벌 피해액은 2023년 460억 달러에서 2031년 1380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지난달 'SW 공급망 보안 강화 로드맵'을 발표하고 시큐어코딩 준수와 공공분야 SBOM 관리, 공급망 위험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강조한 바 있다. Sparrow Enterprise는 소스코드 보안약점 및 품질 결함 분석, 웹 취약점 분석, 오픈소스 취약점 및 라이선스 분석을 단일 환경에서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CI/CD 등 개발 환경과의 연동으로 분석을 자동화할 수 있으며 SPDX, CycloneDX 등 국제 표준 형식으로 SBOM을 자동 생성하고 SW 구성요소를 가시화한다. 오픈소스 취약점 유무에 따라 반입을 통제하는 관리 포털도 제공해 리스크를 사전에 검증하고 차단할 수 있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는 "Sparrow Enterprise를 통해 공공기관이 안정적인 공
저전력 무선 연결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Semiconductor)가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인 nRF 클라우드(nRF Cloud)에 펌웨어 취약점 스캔(Firmware Vulnerability Scanning) 기능을 추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능 추가는 EU 사이버 복원력법(Cyber Resilience Act, CRA)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커넥티드 기기 제조업체들이 자체 CVE 식별 시스템을 별도로 구축하지 않고도 규정 준수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발자들은 소프트웨어 구성요소 목록(Software Bill of Materials, SBOM)을 nRF 클라우드에 업로드하면 펌웨어 취약점 스캔 기능이 SBOM에 포함된 공통 취약점 및 노출(Common Vulnerabilities and Exposures, CVE)을 자동으로 식별한다. 이와 함께 nRF 클라우드와 연결된 운영 중 기기 전체를 대상으로 각 취약점에 얼마나 노출되어 있는지를 분석할 수 있어, 보안 위협의 실질적인 영향 범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각 소프트웨어 버전의 SBOM을 업로드하면 이후 지속적인 자동 스캔이 이루어지는
과기정통부·국정원, SBOM 기반 보안체계 확산…범정부 SW 공급망 보안협의체 구성 추진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대규모 사이버공격과 소프트웨어(SW) 공급망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AI 일상화 시대를 준비하는 SW 공급망 보안 로드맵’을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정보원은 개발·공급 단계부터 보안을 내재화하고, AI 기반 방어체계와 범정부 협의체를 구축해 국가·기업의 공급망 보안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정보원과 함께 ‘AI 일상화 시대를 준비하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로드맵은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년도 공급망 보안 워크숍에서 과기정통부의 SBOM 기반 공급망 보안체계 구축 사업 성과와 함께 발표된다. 상세 내용은 국가사이버안보센터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소프트웨어는 제조, 교통, 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 결합되며 디지털 전환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SW 공급망은 빠르게 확대되고 복잡해지고 있으며, 공급망 내 취약점을 노린 사이버공격이 여러 기관과 기업의 연쇄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도 늘고 있다. 특히
스패로우가 지난 11일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서울 용산에서 연례 고객 초청 행사 'SAI 2026(Sparrow Application Insight 2026)'을 개최했다. 스패로우는 이번 행사에서 오픈소스와 AI 코딩 중심의 최신 개발 환경이 직면한 보안 위협을 진단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소프트웨어(SW) 공급망 보안 전략을 공유했다. SAI는 기존 스패로우 연례 행사 'PUC(Power User Conference)'의 새로운 이름으로 올해 처음 시작됐다. 국내 주요 기업 및 기관의 IT·보안 리더와 실무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AI 혁신으로 완성하는 SW 공급망 보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초청 강연을 맡은 공급망보안연구회 이만희 위원장은 '변화하는 공급망 보안 환경과 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위원장은 최근 글로벌 공급망 규제 동향을 살펴본 뒤 기술 발전에 따라 다변화된 공격 표면과 최신 공급망 위협을 소개했다.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 등 최신 AI 모델들의 특징과 시사점도 함께 공유하며 AI 기술 발전으로 취약점 발견 속도가 빨라진 만큼 보안 가시성 확보와 개발 전주기에 걸친 자동화된 보안 테스트 체계
로봇이 고정 울타리(Fence)를 벗어나 작업자 영역으로 도입된 지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다. 작업자 근처에서 함께 호흡하는 ‘로봇 팔(Robot Arm)’, 제조 라인을 가로지르는 ‘자율주행 플랫폼’, 작업자와 이동 통로를 공유하도록 설계되는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까지. 공장·물류센터 등 로봇을 향한 산업 현장의 경계를 허무는 것이 추세다. 이처럼 물리적 경계가 무너지면서 ‘가까이 오면 무조건 멈추는’ 고전적 로봇 안전 공식은 한계에 직면했다. 무작정 세우는 수동적 방어 기제만으로는 고도화된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현장의 생산성과 인간·로봇 상호작용(HRI)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문제는 로봇 지능이 진화할수록 안전 방정식의 변수 역시 복잡해진다는 점이다. 로봇의 판단 범위가 넓어지고 이동 반경이 확장되는 만큼 작업 조건은 매 순간 바뀐다. 업계는 완전 무인화라는 환상과 달리, 점검·유지보수·예외처리가 필요한 순간마다 사람이 로봇의 가동 반경 안으로 다시 들어갈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따라서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의 자율제조가 마주한 화두는 무인화 그 자체
MDS인텔리전스가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전략을 공유하는 기술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 계열사 MDS인텔리전스는 지난 13일 서울 엘타워에서 ‘제15회 Automotive & Future Mobility SW Conference(AFMSC 2026)’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AFMSC 2026은 자동차 소프트웨어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활용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실제 개발 현장에서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고 경쟁력으로 연결할 것인지가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컨퍼런스는 인공지능(AI) 기반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개발, 사이버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디지털 엔지니어링 등 4개 테마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발표는 ‘프로세스 & 시큐리티’와 ‘아키텍처 & 세이프티’ 2개 트랙에서 총 1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AI 기반 개발 환경 변화와 SDV 시대의 개발 효율성 확보 방안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정적 분석, 테스트 자동화, 기능안전,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사이버복원력법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기업 스패로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AI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AI바우처 지원사업은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AI 솔루션 적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패로우는 이번 사업을 통해 SaaS형 애플리케이션 보안 취약점 분석 솔루션 '스패로우 클라우드(Sparrow Cloud)'를 제공하며 전문 보안 인력 확보와 비용 부담으로 보안 취약점 점검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의료기관을 지원한다. 스패로우 클라우드는 소스코드 분석, 오픈소스 분석, 웹 취약점 분석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SW 보안약점 진단가이드,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취약점 분석·평가 방법 상세가이드 등 주요 규제 기반으로 취약점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AI 기반으로 소스코드 취약점의 실제 발생 가능성과 정오탐 여부, 구체적인 수정 방법을 제시하는 'AI 가이드' 기능을 신규로 제공해 보안 관리 효율을 높였다.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를 다양한 형식으로 생성할 수 있어 국내외 규제 요구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수요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2억 원의
카스퍼스키가 글로벌 사이버보안 업계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평가한 독립 백서에서 선도 기업으로 선정됐다. 카스퍼스키는 ‘사이버 보안 분야의 투명성 검토 및 책임(Transparency Review and Accountability in Cybersecurity)’ 백서를 통해 주요 보안 기업 14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평가에서 데이터 처리, 공급망 신뢰성, 고객 검증 역량 전반에 걸쳐 업계 기준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백서는 오스트리아 티롤 상공회의소(WKO)의 의뢰로 오스트리아 교육기관 MCI | The Entrepreneurial School®과 법률 전문가들이 글로벌 보안 제품 평가 기관인 AV-Comparatives와 협력해 수행했다. 연구진은 광범위한 투명성·책임성 기준을 토대로 글로벌 보안 벤더를 분석했으며 규제 준수는 업계 전반에 확산됐지만 실제로 검증 가능한 신뢰 관행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평가 결과 카스퍼스키는 투명성 센터(Transparency Centers)를 운영하는 3개 기업 중 하나로 확인됐다. 카스퍼스키의 투명성 센터는 고객이 소스 코드, 데이터 처리 방식, 업데이트 프로세스를 독립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
알체라가 공급망 보안 모델 구축사업에서 금융 분야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금융 서비스의 디지털화 확대에 따른 공급망 보안 관리 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알체라는 금융권 맞춤형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 기반 보안 모델을 구축해 규제 대응과 취약점 관리, 리스크 통제를 포괄하는 구조를 제시할 계획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공모 과정을 통해 금융과 교통, 의료, 보안 분야에서 총 8개 기업을 선정했다. 알체라는 금융 분야 수행사로 참여해 고객 인증 단계뿐 아니라 금융 IT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전반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공급망 전체에 대한 보안 통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 관리가 필수 관리 항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알체라는 AI 안면인증 솔루션 기반의 SBOM 공급망 보안 모델을 금융권에 적용한다. SBOM 기반 분석을 통해 구성 요소별 보안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 체계를 체계화해 금융사가 직면한 규제 준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공급망 전 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보안 리스크를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인섹시큐리티가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의 심각성을 경고했다. 인섹시큐리티는 옵스왓(OPSWAT)의 최근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오픈소스 및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의존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공급망 보안 위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주요 인프라 보호 분야 글로벌 기업 옵스왓의 분석을 기반으로 한다.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은 npm, GitHub 같은 오픈소스 저장소에서 다수의 패키지를 가져와 조립하는 방식이 일반화됐다. 이러한 의존성이 늘어나면서 악성 코드가 삽입된 패키지를 통해 연쇄 피해가 발생하는 공급망 공격 위험이 확대되고 있다. 실제로 ESLint 관련 오픈소스 패키지인 eslint-config-prettier가 공격에 악용된 사례가 확인됐다. ESLint는 전 세계 개발자가 자바스크립트 코드 품질 검사를 위해 주간 3100만 회 이상 다운로드하는 도구다. 단 한 번의 피싱 공격이 수백만 프로젝트에 파급 효과를 일으킨 셈이다. 공격은 npm 공식 메일을 사칭한 피싱 이메일에서 시작됐다. 해커는 유지보수 관리자의 액세스 토큰을 탈취한 뒤 악성 버전(8.10.1, 9.1.1, 10.1.6, 10.1.7)을 npm 레지스트리에 배포했다. 동일 관
지란지교소프트가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다크웹 모니터링 솔루션 ‘제로다크웹’의 최신 버전인 3.0을 출시했다. 이번 버전은 사용자 경험과 분석 기능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며 웹 도메인 기반 유출 탐지 기능을 신규 탑재해 주요 웹 서비스의 보안 상태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기능 중 핵심은 웹 도메인 유출 탐지다. 도메인 한 개만 등록하면 해당 도메인을 사용하는 다양한 웹 서비스에서 발생한 유출 정보를 통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ERP나 그룹웨어 같은 주요 자산 보호에 활용 가능하다. 서비스별 위험도는 색상으로 표시되며 대응 우선순위를 자동 분류해 인력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다. 경영진 대상 통합 요약 보고 기능도 강화됐다. 위험도는 3단계로 구분되며 달력 및 지도 기반 시각화로 보안 이슈의 시점과 지역별 분포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유출 상세 분석 기능은 각 사건의 리스크 스코어를 자동 계산해 피해 상황과 조치사항을 함께 제공하며 고급 필터링 기능으로 대량 정보 중 우선 대응 항목을 빠르게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스마트 대응 이력 관리 기능도 추가됐다. 처리자, 시간, 방법 등의 이력을 체계화해 과거 사례를 활용
쿤텍이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5 공급망 보안 워크숍’에 참가해 국방 분야의 공급망 보안 전략을 발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정보보호학회 주최로 국내외 주요 정부기관과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급망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및 기술 전략을 공유한다. 쿤텍은 ‘국내외 국방 공급망 보안 제도 소개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에서는 다수의 부품과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국방 무기체계가 사이버 공격 및 악성코드 삽입 등 다양한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지적하고 이에 따른 공급망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국제 규제 동향과 글로벌 대응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제도의 정착 방향과 정책적 대응 방안을 제안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방산 기술 보호 지침과 공급망 안정화 기본법 등 최근 변화하는 국내 보안 제도도 함께 조명되며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국방 산업 공급망의 보안 수준 강화를 위한 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다. 쿤텍은 기업과 기관이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전략 수립과 대응 체계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제언을 마련했다. 쿤텍은 특히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Software Bill o
스패로우가 29일 오전 '애플리케이션 시큐리티 서밋 2025'를 개최하고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강화를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 이 행사는 매년 진행되는 CIO·CISO 대상 조찬 세미나로, 올해는 '공급망 보안 시대의 SW 신뢰와 안전'을 주제로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렸다. 세미나에는 금융, 유통,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정보보호 책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SW 공급망 공격 대응 방안과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를 활용한 위협 관리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는 'SW 공급망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키노트 발표를 진행했다. 장 대표는 “다양해지는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이해관계자 모두가 능동적이고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SBOM 기반의 공급망 보안 전략을 강조했다. 세미나에서는 개발사와 수요사 간의 SBOM 전달 체계도 소개됐다. 스패로우는 SBOM 유통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서명으로 위·변조 여부를 확인하고 검토 및 공유 과정을 거쳐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권한 기반 접근 제어를 통해 안전한 SBOM 관리 및 유통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스패로우는
쿤텍은 정보보호 핵심원천 기술개발사업의 ‘스마트선박 국제 규정 대응을 위한 핵심 보안 기술 개발’ 과제 수행을 통해 체계적인 위협 탐지-대응을 위한 취약점 분석 프로세스를 설계한다고 13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해당 과제는 스마트선박 관련 사이버 복원력 모델을 확립하고 이에 기반한 사이버 복원력 절차 관리 플랫폼을 개발 및 구현한다. 이를 통해 선박에 탑재된 기자재에 대한 취약점 탐지, 스마트선박 내·외부 네트워크 모니터링 기술을 확보해 글로벌 스마트선박 사이버 복원력 플랫폼 기술 선도를 궁극적인 목표로 한다. 쿤텍은 1차년도 수행을 통해 선박의 설계부터 건조, 운영, 관리 단계가 포함되는 전체 선박 생애주기 절차 및 관리 플랫폼, 요구사항 정의를 바탕으로 사이버 복원력 모델 기반 선박 생애주기 플랫폼 아키텍처를 설계했다. 또한 이러한 아키텍처를 중심으로 핵심 보안 기술을 활용해 통합 보안 관제 플랫폼과 사이버 복원력 모델 기반 위협 탐지-대응을 위한 취약점 점검 프로세스를 설계함으로써 스마트선박 관련 사이버 선박 기자재와 관련된 세부적인 취약점 점검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쿤텍이 올해 설계한 선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