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220회 회전' 270mm 광폭 롤러, 실시간 자가 세척 시스템 탑재...기존 대비 성능 대폭 강화 2만파스칼(Pa)급 흡입력과 75°C 고온 세척 기능 탑재해 로보락이 로봇 청소기 ‘큐레보 커브 2 플로(Qrevo Curv 2 Flow)’를 공개하며 올해 첫 신제품을 시장에 내놨다. 이번 모델은 로보락 로봇 청소기 라인업 중 최초로 롤러형 물걸레를 탑재한 제품이다. 분당 최대 220회 회전하는 270mm 너비의 광폭 롤러와 실시간 세척 시스템을 적용해 물걸레 청소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광폭 롤러가 한 번에 넓은 면적을 닦아내, 청소 시간을 단축하고 물자국을 최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에지어댑티브(Edge-Adaptive)’ 기능을 통해 벽면 모서리 10mm 이내까지 청소한다. 주목 기술은 청소와 동시에 롤러를 자가 세척하는 ‘스피라플로우(SpiraFlow)’ 시스템이다. 8개의 노즐이 깨끗한 물을 고르게 분사하고, 긁어내는 장치인 스크레이퍼(Scraper)가 오염수를 즉시 분리 배출한다. 이로써 청소 내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상태를 유지한다. 사측에 따르면, 다양한 기능을 갖춘 도크는 롤러를 최대 75°C 고온으로 세척해 박테리아를 99
2026년형 플래그십 ‘S10 맥스V(S10 MaxV)’ 및 혁신 라인업 대거 공개해 세계 최초 ‘다리 달린 로봇 청소기’로 호응 레알마드리드와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도...“가전 브랜드 넘어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리더 도약” 로보락이 이달 9일(현지시간) 성료한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로봇 청소기의 기술적 패러다임을 전환했다고 평가받았다. CES는 미국소비자가전협회(CTA)가 주관해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행사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한해의 혁신 기술 트렌드를 정의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회는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인간 중심의 AI와 자율형 인프라(Human-centric AI & Autonomous Infrastructure)‘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현장에는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300여 개 업체가 총출동해 약 15만 명의 참관객을 불러 모았다. 사측은 2026년형 플래그십 모델과 차세대 라인업을 통합 공개하며 기술 리더십을 과시했다. 이번 전시의 핵심인 ‘S10 맥스V(S10 MaxV)’는 ‘S10 맥스V 울트라(S10 MaxV Ultra)’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