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V Rheinland가 수여하는 PV 모듈 에너지 수율 시뮬레이션 상을 받은 LONGi Solar 사장 Wenxue Li [첨단 헬로티] LONGi Solar가 ‘All Quality Matters’에서 2년째 ‘PV 모듈 에너지 수율 시뮬레이션 상(단결정 부문)’을 받았다. 지난 22일(목) TUV Rheinland가 중국 우시에서 열린 2018 Solar Congress에서 상을 수여했다. 업계의 많은 업체가 탐내는 이 상은 단결정 모듈의 높은 효율성과 신뢰도를 인정받은 LONGi Solar에 돌아갔다. TUV Rheinland의 에너지 수율 평가 테스트는 매우 엄격하다. 이 테스트는 쾰른(독일), 다퉁(중국), 리야드(사우디아라비아), 첸나이(인도) 및 LA(미국) 등 전 세계 5개 지역에서 기후 환경 시뮬레이션을 요구한다. 테스트 결과, LONGi Solar 60셀 단결정 모듈이 가장 성능이 좋은 모듈로 선정되고, 단결정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TUV Rheinland는 광발전 산업에서 제품 품질을 표준화하고, 품질 기준을 확립하며, 지속가능한 개발을 안내하는 권위 있고 중립적인 기관의 객관적이고 믿
[첨단 헬로티] 중국의 태양광 발전 제품 제조업체 LONGi Green Energy Technology Co., Ltd가 자사의 완전소유 자회사이자 세계 굴지의 단결정 셀 및 모듈 제조업체인 LONGi Solar와 더불어 인도 안드라 프라데시 지역에서 자사의 태양광 셀/모듈 공장을 확장하기로 했다고 공동 발표했다. 이번 공장 확장의 목적은 인도에서 빠르게 증가하는 태양 에너지의 수요를 충족하고, LONGi의 해외 매출을 증대시키는 것이다. LONGi는 증가하는 시장 수요에 맞춰 3억9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건설 투자비 약 2억4천만 달러와 운전자본 약 6천800만 달러가 포함된다. 이는 안드라 프라데시에 있는 자사의 셀/모듈 공장의 생산용량을 500MW에서 1GW로 각각 두 배로 늘리기 위함이다. 확장된 모듈 공장 건설은 내년 4월 말에 완공돼 생산에 착수할 예정이고, 셀 공장은 2020년 1월부터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LONGi Solar 사장 Wenxue Li는 “자사의 안드라 프라데시 공장 확장은 자사의 국제 성장 전략의 일환”이라며 “태양광 모듈에 대한 국제적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자사는
[첨단 헬로티] LONGi Solar는, 독자적인 제삼자 인증시험기관인 TUV-SUD의 시험 결과 자사의 60셀 PERC 모듈이 20.41%의 광전 변환(photoelectric conversion) 효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결정 PERC 모듈 부문에서 세계 신기록이다. 시험 제품은 P형 단결정 PERC 모듈이다. 이 모듈은 효율적인 PERC 셀 기술과 혁신적인 설계를 기반으로 최대 20.41%에 달하는 변환 효율을 실현했다. 이는 단일면의 효율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 기술은 업계에서 선두로 나섰다. 최근 광발전 시장에서 변환 효율이 높은 태양광 모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높은 효율성을 지원하는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는 응용과 기술 ‘탑 러너(top runner)’ 프로젝트 후원으로 광전 변환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주요 기업들은 셀과 모듈 효율성 신기록을 끊임없이 갈아치우고 있다. LONGi Solar 사장 Li Wenxue는 “자사의 단결정 PERC 모듈이 세운 세계 신기록 변환 효율은 모듈 효율성 부문에서 최초의 중대한 돌파구”라며 &ldqu
[첨단 헬로티]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린 SNEC PV Power Expo 2017에서 LONGi Group 사장 Li Zhenguo와 LONGi Solar 사장 Li Wenxue는 새로운 중량급 태양광 모듈 Hi-MO2를 공개했다. Hi-MO2는 높은 전력, 높은 에너지 생산량 및 낮은 LCOE를 자랑하며, 고효율성 단결정 PERC 양면 발전 기술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 Hi-MO2는 단결정 양면 PERC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양면 발전 제품이다. 72셀 모듈의 전력은 360~365W고, 60셀 모듈의 전력은 300~305W다. 모듈의 앞면은 기존 PERC와 동일하며, 셀 효율성이 21%가 넘는다. 한편 모듈의 뒷면은 유리 포장으로 처리해 양면 수광(light reception)과 발전이 가능하다. 후면 효율성은 전면 효율성의 75%에 해당한다. 후면은 에너지 생산량을 최대 25%(PV 시스템의 설계와 배경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다)까지 늘릴 수 있으며, 투자자에게 더 높은 수익을 안겨준다. 작년 LONGi Solar는 첨단 PERC 셀 기술과 단결정 저 LID 솔루션을 기반으로 Hi-MO1을 출시했다. Hi-MO1의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