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로보틱스 등 9개 직무 대상 세 자릿수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생성형 AI(Generative AI) 활용 역량 및 글로벌 트렌드 이해도 평가 목적 CNS 특화 검사 신설도 LG CNS가 인공지능(AI)·로보틱스를 포함한 9개 주요 직무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오는 14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 이번 채용은 인공지능 전환(AX)과 로보틱스 전환(RX) 현장을 이끌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AI·로보틱스·컨설팅을 비롯해, 디지털 전환(DX) 엔지니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M), 아키텍트, 전사적자원관리(ERP),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컨버전스 엔지니어 등 주요 사업 영역 전반이다. 이 가운데 AI 직무 합격자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특화된 에이전틱 AI(Agentic AI) 서비스를 기획하는 역할을 맡는다. 로보틱스 직무는 제조·물류 현장에 로봇을 적용하고 차세대 기술을 검증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LG CNS는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로봇 학습·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PhysicalWorks)'를 출시하며 RX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그렇기에 이번
LG CNS, 차움, 차헬스케어 3사 협력 차움 건강검진센터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도입 예고 검진 이력 분석, 맞춤 항목 추천, 결과지 작성, 사후관리 등 전 과정 자동화 노린다 LG CNS가 차움·차헬스케어 등 의료·헬스케어 전문 기관과 손잡는다. 이를 통해 차움 건강검진센터에 특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LG CNS는 최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소재 차움 건강검진센터에서 '지능형 검진센터 도입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개념증명(PoC)에 착수했다. 삼사의 이번 협력은 지난 1월 LG CNS가 차바이오그룹에 단행한 전략적 투자의 결실이다. 차움 검진센터를 시작으로, 향후 차병원 주요 검진센터까지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차움 건강검진센터는 환자 이력 파악을 위해 간호사가 고객관계관리(CRM)·전자의무기록(EMR) 등 다수 시스템을 수작업으로 조회해야 했던 기존 방식을 개편한다. 김재화 차움 원장은 "이번 협업은 맞춤형 의료 서비스에 최첨단 AI 기술을 결합해 환자 케어의 질적 수준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능형 검진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적용해, 프리미엄 건강검진의 새로운 기준을 제
규격이 다른 상자·포대·통(Barrel) 등을 작업자가 일일이 옮기던 항만. 이 같은 하역(Unloading) 구조를 뒤집은 솔루션은 서로 다른 화물을 같은 외형에 담은 컨테이너다. 내용물은 그대로지만 선박·철도·트럭이 화물을 넘겨받는 접점은 하나로 통일됐다. 국제표준화기구(ISO)는 컨테이너의 외부 치수와 등급을 규정했다. 이에 화물과 이동 경로가 달라져도 형태와 관계없이 같은 규격을 적재하고 이동시켰다. 이러한 표준화가 확보한 것은 화물 내용이 아닌 이를 담는 용기의 크기와 적재 기준이다. 그러면서 대상물·경로가 달라져도 운송망 전체를 다시 설계할 필요가 줄었다. 앞서 항만에서 효과를 입증한 표준화 방식은 자동화 현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초기 물동량과 제품 형태에 맞춰 설치한 컨베이어·크레인·분류기는 주문 구조가 바뀌면 이송 동선과 보관 구조를 다시 짜야 했다. 실제 물량이 예상보다 적으면 돈을 들여 설치한 설비 일부가 쓰이지 않은 채 남았다. 시장은 빠르게 바뀌는데 설비는 고정돼 있는 문제. ▲ 규격·형태가 다른 상자·포대가 고정형 컨베이어를 따라 하역 구간을 이동하고 있다. 설비가 설치된 경로에 맞춰 물품의 이동 동선이 결정되는 기존의 일반적인 구조다
LG CNS·타워피엠씨 업무협약(MOU)...4분기에 타워팰리스 내 사족 형태 경비 로봇 도입한다 LG CNS 로봇 학습·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PhysicalWorks)’ 기반 현장 데이터 학습 돌입 LG CNS와 타워피엠씨가 빌딩 내 보안 로봇 솔루션 서비스 구축에 합의했다. 이로써 양사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 주상 복합 아파트 ‘타워팰리스’에 사족 보행 경비 로봇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들은 약 2개월 동안 타워팰리스에서 개념증명(PoC)을 진행한 뒤 오는 4분기 안에 솔루션을 정식 운영하게 된다. 이번에 도입되는 사족 보행 로봇은 타워팰리스 공용 공간과 지하주차장 등을 자율 순찰한다. 거동 수상자 포착, 전기차 충전시설 고열 발생, 낙상, 화재 등 이상 상황을 실시간 감지해 관제실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강민수 타워피엠씨 대표이사는 "첨단 인공지능(AI) 기반 경비 로봇을 도입해 입주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양사 협업에 대해 말했다. 로봇의 현장 데이터 학습과 통합 운영에는 LG CNS 로봇 학습·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PhysicalWorks)’가 적용된다. 이 안에 데이터 학습·개발 플랫폼 ‘피지컬웍스 포지(P
한국공항공사(KAC) ‘인공지능 정보시스템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 따내 국내 14개 공항 인공지능 전환(AX) 로드맵 구축 생성형 AI(Generative AI),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반 현장 안전관리 서비스 체계화 도모한다 LG CNS가 한국공항공사(KAC)의 공항 인공지능 전환(AX) 중장기 로드맵 ‘인공지능 정보시스템 마스터플랜(AI Information System Master Plan) 수립’ 사업권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김포·김해·제주 등 전국 14개 공항 운영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총 50개 혁신 과제를 실행하는 중장기 AX 프로젝트다. 공항 운영 최적화, 고객 서비스 혁신, 현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삼는다. 이 과정에서 AI·데이터 설계, 거버넌스 구축, 주요 과제 개념증명(PoC)을 단계적으로 실행한다. 사업에 낙점된 LG CNS는 AI 전략 컨설팅, 데이터 아키텍처 설계, 거버넌스 구축,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반 현장 안전관리 PoC 등을 수행하게 됐다. 이를 통해 공항 현장의 초동 대응력 향상과 운영 최적화를 이루고, 미래형 공항 모델을 정립한다는 비전이다.
2026년 상반기 매출 2조8358억 원, 영업이익 2221억 원 기록 “전년 대비 견조한 성장세 지속” 인공지능(AI)·클라우드 매출 비중 59%...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사업이 주효 LG CNS가 올 상반기 매출 2조8358억 원, 영업이익 222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1·1.1% 증가한 수치다. 전 사업 분야에서 그룹 계열사 외 대외 고객 대상 매출 비중이 고르게 늘어난 점이 이번 성장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사측의 이번 실적 성장 중심에는 인공지능(AI)·클라우드 사업이 꼽힌다. 실제로 해당 분야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1조6714억 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약 59%를 차지했다. 특히 클라우드 부문에서는 삼송·죽전 등 경기 소재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상반기만 1조 원 이상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 이 밖에 인도네시아 소재 해외 첫 AI 데이터센터 사업장 완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그래픽처리장치(GPU)·신경망처리장치(NPU) 등 컴퓨팅 자원을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XPU웍스(XPUWorks)’ 플랫
글로벌 인공지능(AI) 신소재 개발 협력체 ‘AI 머티리얼즈 파운드리(AI Materials Foundry)’ 창립 멤버 선정 에이전틱 AI(Agentic AI) 플랫폼 기반 분자 구조 탐색 및 신소재 발굴 기간 단축 지원한다 반도체·화학·에너지 등 첨단 산업계에서 신소재 발굴에 소요되는 시간·비용을 줄이는 것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생성형 AI(Generative AI) 및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술을 접목해 물질 탐색 공정을 단축하는 신소재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움직임이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LG CNS는 영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커스프AI(CuspAI)가 주도하는 글로벌 협력체 'AI 머티리얼즈 파운드리(AI Materials Foundry)'에 창립 멤버로 합류했다. 이 연합체에는 엔비디아·메타·AMD·3M·머크 등 글로벌 빅테크·소재 업체 48곳이 참여한다. AI 기반 신소재 설계·검증·상용화 등을 지원하는 글로벌 생태계다. LG CNS는 플랫폼 공급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다. 국내 반도체·화학·에너지 업체가 연구 장비나 AI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도 커스프AI의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활용
로봇이 1mm 구멍에 비정형 와이어를 꽂고, 3D 비전이 찌그러진 팔레트에서 스스로 집을 위치를 찾으며, AI가 창고 안 1만 6천 개 SKU를 단 2~3명으로 관리하게 만든다. 지난 6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산업AX 코리아 2026(IndustryAX Korea 2026)'의 트랙3 '로보틱스 & 오토메이션' 세션은 피지컬 AI와 산업 자동화가 실험실 밖 현장에서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자리였다. 'AX(AI Transformation), 산업의 판단 구조를 바꾸다'를 주제로 (주)첨단·헬로티·두비즈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의 오후 세션에는 뉴로메카, 픽잇코리아, 카덱스코리아, LG CNS, 씨메스로보틱스 등 5개사 전문가가 차례로 단상에 올라 협동 로봇, 3D 비전, 물류 자동화, AI 에이전트, 비전 AI 로보틱스 각 분야의 현장 전략을 공유했다. 발표자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한 것은 단 하나였다. 피지컬 AI는 이미 지금 당장 쓸 수 있다는 것이다. "피지컬 AI는 미래가 아닌 오늘의 기술…협동 로봇에 모방학습 얹어 납땜·정량 분주 자동화" 첫 번째 발표에 나선 뉴로메카 박종훈 대표는 피지컬 AI를 협동 로봇에 실제로
LG CNS-두산,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및 차세대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 LG CNS 자율형 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AgenticWorks) 기반 지능형 에이전트 인프라 강화한다 LG CNS가 두산과 함께 인공지능(AI)·로보틱스·데이터센터를 망라하는 전방위 신사업 영토 확장에 나선다. 양사는 이 기조에서 인공지능 전환(AX) 및 로보틱스 전환(RX) 신사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 핵심 기술 역량을 결합해 대형 제조 현장 및 IT 인프라의 동반 고도화를 추진하고 차세대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전격 가동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신균 LG CNS 사장은 “자사 AX·RX 역량과 두산 기술력이 결합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제조 현장의 AI 설비 예측부터 로봇을 활용한 산업 혁신까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빠르게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1개월 이내에 실질적인 사업 협력 추진체를 구성하고, 세부 운영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AX 분야에서는 LG CNS의 기업용 에이전틱 AI(Agentic 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A
생성형 AI(Generative AI) 열풍을 경험한 글로벌 산업은 이제 ‘에이전틱 AI(Agentic AI)’에 주목하고 있다. 질문에 답하는 생성형 AI에서, 스스로 목표를 이해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며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실행형 AI(Actionable AI)’가 산업 혁신의 핵심으로 떠오른 것이다. 이 가운데 최근 현장에 서는 보고서 작성, 위험 분석, 보안 대응, 공정 운영, 고객 상담까지 AI 가 직접 업무를 완결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멀티 에이전트 구조와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은 제조·공공·보안 산업 전반의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시작 했다. 하지만 이러한 인공지능 전환(AX)의 성패는 다양한 전략이 수반돼야 한다. 데이터 전략, 보안 체계, 조직 문화, 업무 프로세스까지 함께 재설계 해야만 진정한 혁신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SPECIAL REPORT] ‘AX’가 된 기업들, 그들은 어떻게 조직을 재설계하나 - AI 에이전트 도입 사례 - “AI가 보고서 쓰고 위험 분석까지” 현실이 된 에이전트 AI의 현장 - AI 활용 전략 - AI는 이미 조직을 갈라놨다...상위 5% 기업의 ‘진짜 전략’ - AI 활
흔히 로봇 팔(Robot Arm)로 인식되는 산업용 로봇은 오랫동안 정해진 공간 안에서 정해진 동작을 반복하는 장비로 이해됐다. 산업·공장 자동화(FA)의 핵심 지표도 속도, 반복 정밀도, 가동률을 기준으로 삼았다. 이 같은 로봇은 빠르고 정확했지만, 대부분 사전에 정의된 조건 안에서 움직인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돼 왔다. 현시점 로보틱스는 변화하는 환경을 해석하고, 작업 의도를 이해하면서도, 그 판단을 실제 행동으로 바꾸는 영역으로 진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이 모니터 화면에서 벗어나, 실제 하드웨어를 구동하는 방법론인 '피지컬 AI(Physical AI)'가 등장한 배경이다. 이 경계를 흔드는 피지컬 AI는 AI가 물리적 환경을 직접 학습·적응해, 로봇·설비가 실제 공간에서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과 협력하도록 구현하는 접근법이다. 이를 적용한 로봇은 물체를 단순 감지하거나 경로를 계산하는 기존의 수동적인 기계에 머물지 않는다. AI의 출력도 텍스트·이미지보다는 이동·집기·정렬·분류·회피·복구 등 행동으로 바뀐다. 이 가운데 글로벌 컴퓨팅 기술 업체 엔비디아(NVIDIA)의 수장 젠슨 황(Jensen Huang)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지난 1
로봇이 고정 울타리(Fence)를 벗어나 작업자 영역으로 도입된 지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다. 작업자 근처에서 함께 호흡하는 ‘로봇 팔(Robot Arm)’, 제조 라인을 가로지르는 ‘자율주행 플랫폼’, 작업자와 이동 통로를 공유하도록 설계되는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까지. 공장·물류센터 등 로봇을 향한 산업 현장의 경계를 허무는 것이 추세다. 이처럼 물리적 경계가 무너지면서 ‘가까이 오면 무조건 멈추는’ 고전적 로봇 안전 공식은 한계에 직면했다. 무작정 세우는 수동적 방어 기제만으로는 고도화된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현장의 생산성과 인간·로봇 상호작용(HRI)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문제는 로봇 지능이 진화할수록 안전 방정식의 변수 역시 복잡해진다는 점이다. 로봇의 판단 범위가 넓어지고 이동 반경이 확장되는 만큼 작업 조건은 매 순간 바뀐다. 업계는 완전 무인화라는 환상과 달리, 점검·유지보수·예외처리가 필요한 순간마다 사람이 로봇의 가동 반경 안으로 다시 들어갈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따라서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의 자율제조가 마주한 화두는 무인화 그 자체
美 캘리포니아 주 산호세 소재 ‘IoT 테크 엑스포 2026’ 참가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통합 브랜드 ‘팩토바(Factova)’ 공개 팩토바 MES(Factova MES), 팩토바 컨트롤(Factova Control) 등 팩토바 라인업 강조해 LG CNS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솔루션을 앞세워 북미 제조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한다. 사측은 지난 18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호세에서 열린 ‘국제 사물인터넷 기술 박람회(IoT Tech Expo 2026)’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참가했다. 해당 행사는 매년 북미·유럽 등 글로벌 IT 거점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기업 간 거래(B2B) 테크 콘퍼런스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빅데이터·보안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 트렌드를 다룬다. 특히 IBM·SAP·엔비디아(NVIDIA)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대거 참여해 인공지능 전환(AX), 지능형 가전, 스마트 인프라 솔루션 등 차세대 제조 인사이트를 논한다. 회사는 이번 전시에서 스마트 팩토리 통합 브랜드 ‘팩토바(Factova)’의 핵심 솔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개념증명(PoC) 및 물류 자동화 사업 협력 MOU LG CNS 차세대 플랫폼 ‘피지컬웍스(PhysicalWorks)’ 검증 체계 돌입 LG CNS가 컬리와 함께 물류센터 내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실증(Pilot) 및 물류 자동화 사업 협력에 본격 착수한다. 양사는 ‘스마트 물류센터 고도화를 위한 휴머노이드 개념증명(PoC) 및 물류 자동화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컬리가 보유한 리테일 테크 기반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다. ▲휴머노이드 로봇 현장 적합성 검증 ▲물류 지능화 솔루션 개발 ▲신규 사업 기회 발굴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컬리 물류센터 내에서 진행되는 휴머노이드 로봇 PoC를 통해 작업자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정성을 높이는 물류 업무를 발굴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LG CNS의 차세대 로봇 학습·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PhysicalWorks)’를 현장에 투입한다. 이를 통해 작업 정확도, 수행 속도, 기존 수동 작업 방식 대비 효율 개선 수준 등 로봇의 가치를 정량적으로 측정·분석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LG CNS는 컬리 물
한국전력 영업 배전 시스템 구축 위한 정보전략계획(ISP) 수주...한전 고객 서비스 및 전력 설비 운영 총괄한다 “2500만 고객 데이터 형식 통합 및 수작업 중심 업무 지능형 자동화 체계 설계” LG CNS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의 차세대 영업 배전 시스템 구축에 기여한다. 사측은 정보전략계획(ISP) 컨설팅 사업을 따내고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영업 배전 시스템 구축 사업의 중장기 실행 전략과 기술 로드맵을 결정짓는 선행 프로젝트다. 사실상 차세대 시스템의 설계도를 그리는 핵심 작업이다. 백우기 한전 영업본부장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전력 환경 속에서, 한국전력이 지향하는 최우선 가치는 철저히 고객 중심 서비스”라며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고, 국내 전력 사업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핵심 자원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강조했다. 한전 영업 배전 시스템은 약 2500만 사용자의 요금 계산·청구·수금을 담당하는 ‘영업’ 영역과 전력 설비 설계·공사를 관리하는 ‘배전’ 영역으로 나뉜다. 두 영역은 국가 전력망의 핵심 인프라로 기대받고 있다. 특히 2만2000여 명의 한전 임직원이 실시간으로 활용하며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