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엔지니어링을 촉진하는 동시에 운영자의 위험, 중단 및 가동 중지 시간 최소화 하니웰(Honeywell)이 최근 프로세스 제어 변경 및 시스템 수정을 추적, 관리 및 테스트하기 위한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인 'Honeywell Digital Prime' 솔루션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디지털 프라임(Digital Prime)은 사용자가 보다 정확한 결과를 위해 자주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하는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으로 결과적으로 사후 유지 관리를 전반적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디지털 프라임(Digital Prime)은 생산 시스템을 중단하지 않고도 변경 사항을 관리하고, 공장 승인 테스트를 실행하고, 프로젝트 실행 및 교육을 개선하기 위한 효율적이고 협력적인 솔루션을 통해 최고 수준의 품질 관리를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석유 및 가스, 시트 제조 및 화학과 같은 산업 분야의 회사에서 재작업을 줄이기 위해 계획된 종료 기간 동안 수정 사항을 테스트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솔루션에는 전용 하드웨어가 필요하고 보안 위반에 취약할 수 있으며 실시간 운영에 맞춰 최신 상태를 유지하지 못한다. 디지털 프라임(Digital Prime)은 생산 환경
[헬로티] 하니웰은 최근 자사의 모바일 워크포스 솔루션 최신 시리즈인 돌핀(Dolphin) CT50 모바일 컴퓨터가 한국 내 SK텔레콤 인증을 완료해 국내 통신 서비스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돌핀 CT50은 사용하기 쉬우면서 독보적인 성능의 기기를 필요로 하는 작업자를 위해 개발됐다. 이 제품은 운송 및 물류, 현장 방문 서비스, 점포 직송(DSD), 창고 관리를 담당하는 작업자의 작업 능률과 효율성을 높여준다. 작업자가 풀 터치 방식의 첨단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CT50는 스캔 작업이 주를 이루는 작업 환경에서 생산성과 효율성을 개선시키는 한편, 작업자가 이동 경로를 최적화하고 납품 일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또한 현장에서 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윈도 임베디드 8.1 핸드헬드 또는 안드로이드 4.4 KitKat 운영체제 중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는 CT50은 윈도10과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플랫폼으로 원활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하니웰 개발 담당자는 "특히 돌핀 CT50은 강력한 퀄컴 스냅드래곤 800 시리즈 프로세서가 탑재된 모바일 솔루션 시리즈 중 두 번째 제품으로, 이동이 잦은 작업자가 대량의 데이터를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