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상분석 전문기업 씨이랩이 차세대 GPU 운영관리 솔루션 ‘아스트라고(AstraGo)’를 앞세워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씨이랩은 GPU 운영 효율과 수익성 개선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본격적인 실적 성장 국면에 진입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씨이랩은 지난 4일 주요 파트너사 35곳을 초청해 ‘Xiilab Partner Summit 2026’을 개최하고, 단순 솔루션 공급을 넘어 파트너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시장 확장 전략을 공식화했다. 이번 행사는 씨이랩의 AI 인프라 사업 전략과 중장기 수익 모델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스트라고는 최근 기업들의 AI 도입 확산과 함께 급부상한 GPU 운영 비용 부담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한 솔루션이다. 씨이랩은 이번 고도화를 통해 워크스페이스 기반 멀티테넌트 구조를 적용해 조직별 독립 운영 환경을 제공하고, GPU 병목 구간 시각화와 지능형 스케줄링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고가의 GPU 자원이 유휴 상태로 방치되는 문제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투자 효율 개선을 가능하게 한다는 설명이다. 씨이랩은 아스트라고를 단순 관리 도구가 아닌 필수 운영 플랫폼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GP
씨이랩은 정부의 AI 인프라 확산 정책에 발맞춰 GPU 클러스터 관리 솔루션 ‘아스트라고(AstraGo)’를 통해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운영 효율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규모 GPU 확보와 단계적 공급을 통해 GPU 인프라 확산을 추진함에 따라, 업계에서는 올해 상반기부터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GPU 기반 AI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씨이랩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GPU ‘확보’보다 ‘운영’이 실제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GPU 운영 관리 솔루션 도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씨이랩은 공공기관 수요에 대응해 아스트라고의 도입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편의성을 강화했다. 아스트라고를 나라장터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해 공공기관이 정식 절차를 통해 손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솔루션 구축과 사용자 교육을 포함한 패키지형 서비스를 제공해 초기 운영 부담을 낮췄다. 아스트라고는 쿠버네티스 기반 GPU 클러스터 관리 솔루션으로 GPU 자동 스케줄링과 자동 분할, 사용량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복잡한 AI 워크로드 운영 효율을 높인다. 여러 부서와 프로젝트가 동시에 GPU 자원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