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기후기금(GCF)이 개발도상국 기후 프로젝트를 위해 9억 6,030만 달러의 신규 금융 지원을 승인했다. ESG 전문 매체 ESG 뉴스(ESG News)는 31일(현지 시간) 제44차 GCF 이사회에서 18개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이 합의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승인으로 GCF의 총 포트폴리오는 354개 사업에 걸쳐 2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기후 위기에 직면한 개발도상국의 구조화된 기후 금융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신규 승인액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4억 4,100만 달러는 아프리카에 배정됐다. 이 중 가장 큰 규모는 세계은행과 함께 개발한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어센트-그린(ASCENT-GREEN)' 프로그램으로, 동남아프리카 21개국의 회복력 있는 에너지 접근을 지원한다. 또한 이사회는 차드, 자메이카, 바하마에 대한 최초의 단일 국가 투자를 승인하며 지원 범위를 넓혔다. 세이니 나포(Seyni Nafo) 말리 공동의장은 “이번에 합의된 9억 6,030만 달러는 전 세계 개발도상국에 대규모 기후 금융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규 투자의 거의 절반이 아프리카를 향하고, 차드, 자메이카, 바하마에서 최초의 단일
KT 그룹의 IT 서비스 전문기업인 KT DS는 IoT 솔루션 '스마트-X'가 유럽 이동통신 인증단체(GCF)의 '원엠투엠'(oneM2M) 인증 시험을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 원엠투엠은 IoT 플랫폼 표준화를 위해 세계 8개 표준개발기관이 공동으로 설립한 글로벌 표준화 기구로, IoT 기기 간 호환성과 기능 적합성을 심사해 국제 공인 자격을 부여한다. 스마트-X는 KT DS가 2020년 자체 개발한 관제 특화 IoT 솔루션으로,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윈, 빅데이터 등 첨단 ICT(정보통신기술)와 다양한 사물인터넷 디바이스를 결합한 지능형 스마트 통합 관제 서비스를 구현한다. 다양한 IoT 디바이스를 현장에서 쉽게 연결할 수 있어 사물 간 통신 관련 비즈니스 구축 기간을 줄이고 비용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손승혜 KT DS DX 사업본부장은 "이번 국제 표준 인증 획득으로 사물인터넷 기술 역량이 검증되고 사업의 폭이 확장된 만큼, 사물인터넷 분야 신규 사업 기회 창출과 수주 매출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헬로티]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GCF(Global Certification Forum) 규격 5G NR(New Radio) RF 및 프로토콜 적합성 테스트 사례 최다 지원 기업 자리를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게티이미지뱅크 키사이트가 GCF 규격 적합성 테스트 사례를 자사 5G 네트워크 에뮬레이션 플랫폼 솔루션을 통해 지원하면서 108곳의 벤더가 20가지 폼 팩터에서 5G 디바이스를 검증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GCF가 주최한 CAG(Conformance Agreement Group) 회의에서 키사이트 5G 디바이스 테스트 플랫폼을 통해 인증 조직이 업계 최초 5G RF 복조 테스트 사례를 검증할 수 있다는 점 또한 확인됐다고 키사이트는 밝혔다. 무투 쿠마란(Muthu Kumaran) 키사이트 무선 테스트 그룹 선임 이사는 “5G RF 복조 테스트 사례에 조기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면, 5G 디바이스 내 베이스밴드 칩을 빠르게 검증해 항상 연결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업계 최다 GCF 검증 테스트 사례 지원을 통해, 5G 디바이스 벤더들이 비독립형(NSA) 모드와 독립형(SA)
[첨단 헬로티] TTA와 GCF 간 사물인터넷 인증프로그램 개발 업무협약 체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박재문)와 유럽이동통신인증단체(사무총장 라스 넬슨(Lars Nielsen)가 지난 2월 26일에 ‘사물인터넷(IoT) 인증프로그램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유럽이동통신인증단체(GCF, Global Certification Forum)는 5G, NB-IoT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이동통신기술에 대한 인증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단체다. 이번 업무협약은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9(MWC 2019)’에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박재문 회장과 유럽이동통신인증단체 라스 넬슨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양 기관은 원엠투엠(oneM2M) 플랫폼 표준에 대한 저변확대를 위하여 인증프로그램의 개발·운영·홍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원엠투엠(oneM2M)은 한국, 유럽, 북미, 중국, 일본, 인도 등 전 세계 8개 지역별 표준개발기구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사물인터넷 서비스 플랫폼 기술이다. 한국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