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음악 기술 스타트업 뉴튠이 디지털 콘텐츠의 투명성과 신뢰성 강화를 위한 글로벌 협의체 ‘C2PA(Coalition for Content Provenance and Authenticity)’에 컨트리뷰팅 멤버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C2PA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기술 기업과 미디어가 참여하는 국제 협의체로 디지털 콘텐츠의 생성 및 수정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 출처 정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유럽연합 AI법을 비롯해 각국에서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출처 표시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AI가 생성하거나 변형한 콘텐츠의 이력 정보를 기술적으로 검증하려는 산업적 움직임도 커지는 추세다. 국내에서도 AI 기본법 논의가 진행되며 신뢰 가능한 AI 콘텐츠 환경 조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뉴튠은 이번 가입을 계기로 음악 분야에서의 AI 콘텐츠 출처 정보와 권리 정보 표현 방식에 대한 논의를 살펴보고 관련 커뮤니티와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음악 산업의 권리 데이터 표준인 DDEX와 콘텐츠 생성 이력 정보 간 연계 가능성을 연구하고 음악 관련 권리 표기에 대한 기술적 접근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자사가 연구 중인
글로벌 연합체인 C2PA, 구글·MS·인텔 등 90여 개 기업 참여 중 네이버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워터마크 기술 표준을 구축한 '콘텐츠 출처 및 진위 확인을 위한 연합(C2PA)'에 국내 기업 최초로 가입하며 글로벌 AI 안전 리더십을 증명했다. 15일 IC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가 지난 13일 안전한 AI 생태계 구축을 위해 'C2PA(Coalition for Content Provenance and Authenticity)'에 가입한 것이 확인됐다. C2PA는 2021년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신뢰 구축을 위해 설립된 글로벌 연합체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인텔 등 90여 개 기업이 회원으로 참여 중이다. C2PA는 워터마크 등 콘텐츠 출처 기술 표준을 개발해 글로벌 확산을 이끌고 있다. C2PA 기술 표준은 주로 AI가 생성한 이미지 식별을 비롯한 디지털 콘텐츠 출처 인증에 활용되고 있으며 가장 공신력 있는 기술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대화형 AI 챗봇 '챗GPT' 개발사 오픈 AI는 지난 2월부터 이미지 생성 AI 도구인 '달리3'(DALL-E 3)에 C2PA 워터마크 기술을 도입했다. 네이버는 AI 생성 콘텐츠의 악용 방지를 위해 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