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엔지니어링 및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플랫폼 업체 율시스템이 ‘2026 산업AI EXPO’에 등판한다. 이 자리에서 기존에 작업자가 직접 확인하던 설계 도면을 인공지능(AI)이 읽고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바꾸는 기술을 선보인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사측은 이번 전시회에서 비정형 2차원(2D) 배관·계장도(P&ID)를 분석하는 ‘아이-트레이스(i-TRACE)’를 출품한다. 도면 속 기호·문자를 인식해 구조화하고, 개정 전후 변경사항과 다른 도면의 연결 관계까지 추적하는 솔루션이다. P&ID에는 배관·밸브·계측기 등 플랜트를 구성하는 설비와 이들의 연결 관계가 담긴다. 다만 기존 2D 도면은 이미지·문서 형태로 축적된 경우가 많아 특정 설비를 찾거나 다른 도면·관계를 확인하려면 엔지니어가 직접 내용을 읽고 대조해야 했다. 아이-트레이스는 이 도면을 검색·분석할 수 있는 구조화
GstarCAD와 연계한 AEC 설계 패키지 ‘GstarADC’도 함께 선보여 DWG 기반 설계 환경 유지하며 BIM 도입 범위 단계적 확장 CAD·PLM 솔루션 기업 모두솔루션이 건축·인테리어 설계용 BIM 소프트웨어 ‘GstarBIM 2027’을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 출시를 계기로 모두솔루션은 기존 GstarCAD 중심 사업 구조를 BIM까지 넓히고, 국내 AEC(건축·엔지니어링·건설)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starBIM 2027은 초기 설계 구상부터 상세 설계, 기술 문서 작성까지 하나의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는 3D CAD·BIM 소프트웨어다. 벽, 문, 창, 기둥, 보, 슬래브, 지붕, 계단 등 주요 건축 객체를 활용해 BIM 모델을 작성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평면도, 입면도, 단면도, 3D 뷰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데이터 호환성 확대도 이번 제품의 핵심 요소로 제시됐다. 이 회사에 따르면 DWG를 비롯해 IFC, RVT, RFA, SKP, PDF 등 50개 이상의 파일 포맷을 지원한다. 서로 다른 CAD·BIM 환경에서 생산된 데이터를 한 프로젝트 안에서 연결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설계,
차세대 디지털 인재 양성 위한 프로그램 공식 출범 첫 협력 대학으로 호주 커틴대학교 발탁...교과 과정에 건축 설계 소프트웨어 도입한다 옥타브인텔리전스(이하 옥타브)가 아시아·태평양(APAC) 플랜트·인프라 시장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대학에 뛰어들었다. 사측은 ‘옥타브 넥스트젠 빌더스 프로그램’을 전격 출범하고, 호주 커틴대학교를 첫 협력 파트너로 지정했다. 이 프로그램은 차세대 엔지니어가 졸업 전에 산업 현장의 실무 제어 역량을 확보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글로벌 기업의 원천 기술을 정규 교과에 결합한 산·학 협력 모델이다. 핵심은 복잡한 입체 빌딩정보모델링(BIM) 데이터를 시공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요소로 변환하는 제어 기술 전수다. 이를 위해 커틴대학교는 옥타브의 입체 공간 시각화 플랫폼 ‘온사이트 비주얼라이즈(Onsite Visualize)’를 건설관리 정규 과목에 도입해 실습 환경을 일원화하기로 했다. 이로써 학생은 가상 시뮬레이션 환경을 통해 공정별시공계획(AWP), 공정 순서 제어, 실시간 제약 조건 관리 등을 연동하는 법을 익힌다. 이 같은 다차원 기술 교육은 최근 데이터센터 구축과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 급증으로 인해 몸값이 높아진 스
스마트빌딩이 설비, 에너지, 보안, 환경, 사용자 경험이 데이터로 연결되는 운영 플랫폼으로 바뀌고 있다. 이에 따라 빌딩 관리 분야에서도 공조·전기·소방·제어 등 핵심 설비를 이해하는 기술 역량과 자산관리, ESG, 탄소중립, 공간 운영 전략을 함께 다룰 수 있는 융합형 인재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 계약학과 대학원이 2026학년도 2학기 AI스마트빌딩경영학과 신입생을 모집한다. AI스마트빌딩경영학과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디지털 트윈, 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BEMS) 등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빌딩 운영·관리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원 과정이다. 건축물 운영과 시설관리 산업이 인력 중심의 관리 방식에서 데이터 기반 기술 집약형 서비스 산업으로 전환되는 흐름에 발을 맞춰 마련됐다. 해당 과정은 산업체 근로자를 위한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운영된다. 계약학과는 산업체와 대학이 계약을 체결해 학과를 개설하고, 산업체가 교육비의 50% 이상을 부담하며 재직 근로자가 나머지를 부담해 정규 학위를 취득하는 제도로, 지원자는 명지대학교와 계약학과 설치·운영 계약을 체결했거나 체결 예정인 산업체에 재
모두솔루션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시안에서 열린 '2026 Gstarsoft Product Innovation Summit'에 국내 주요 파트너사들과 함께 참석했다. 'Design Intelligence for an Integrated Future'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서밋에서는 AI 기반 설계 보조, 클라우드 기반 협업, BIM 및 3D 설계 연계 등 Gstarsoft의 핵심 기술 방향이 공유됐다. 행사 첫날에는 GstarCAD, GstarBIM, Gstar3D Cloud 관련 심포지엄이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AI·클라우드 솔루션과 글로벌 파트너 포럼 세션이 열렸다. Gstarsoft는 기존 2D CAD 중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조·건축·엔지니어링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모두솔루션은 이번 서밋을 통해 Gstarsoft의 글로벌 기술 전략과 제품 개발 방향을 직접 확인하고 국내 고객과 파트너를 위한 공급 및 기술지원 전략을 구체화했다. 한편, 모두솔루션은 이번 서밋에서 'Value Creation Excellence Award'를 수상했다. 국내 지스타캐드 시장 확대와 고객 지원, 파트너 협력 강
토목 엔지니어링 업체 건화와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반 엔지니어링 디지털 전환(DX) 가속화에 합의 공통데이터환경(CDE) 플랫폼 구축, 상·하수도 인프라 워크플로 고도화, 전산유체역학(CFD) 해석 자동화 등 노린다 오토데스크가 국내 토목 엔지니어링 기술 업체 건화와 인공지능(AI) 기반 엔지니어링 분야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한다. 이들은 설계 변경 및 데이터 관리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AI 기반 워크플로를 통해 엔지니어링 업계의 경쟁력 확보를 정조준한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AI를 접목한 빌딩정보모델링(BIM) 설계 및 데이터 관리 환경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오토데스크는 자사 첨단 AI 기술과 글로벌 엔지니어링 전문성을 제공한다. 건화는 실제로 이행할 프로젝트에 이를 적용해 기술을 검증할 계획이다. 양사의 핵심 협력 분야는 세 가지다. 우선 프로젝트 정보를 중앙집중식으로 관리하는 AI 기반 공통데이터환경(CDE) 플랫폼 구축이다.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협업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오토데스크의 지능형 수자원 관리 통합 솔루션 ‘오토데스크 워터 인프라스트럭처(Autodesk Water Infrastructure)’
해외 설계·조달·시공(EPC) 현장 디지털 전환(DX) 및 관리 체계 강화 ‘맞손’ 차세대 설계 플랫폼 ‘오토데스크 포마(Forma)’ 기반 공통데이터환경(CDE) 구축 “설계·시공·시운전 등 현장 데이터 실시간 통합·관리” 오토데스크코리아와 두산에너빌리티가 글로벌 설계·조달·시공(EPC)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DX) 가속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프로젝트 규모가 크고 파트너사가 많아 데이터 관리가 복잡한 해외 EPC 산업의 특성을 고려한 파트너십이다. 연결형 디지털 협업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토데스크는 자사 차세대 설계 플랫폼 ‘오토데스크 포마(Autodesk Forma)’를 활용한 공통데이터환경(CDE)을 제공해, 두산에너빌리티의 스마트 건설 전략을 지원한다. 양사는 ▲통합 CDE 기반 데이터 통합 ▲시공 일정·비용 실시간 모니터링 ▲모바일 기반 현장 품질·안전(HSE) 관리 디지털화(Digitalization) ▲실시간 프로젝트 모니터링 대시보드 구현 등 영역에서 협력한다. 이를 통해 현장 담당자는 모바일 기기로 품질 검측과 전자서명을 즉시 처리할 수 있다. 여기에 모든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실시간 저장돼 리스크 대응력을
AI 기반 CAD·BIM·디지털트윈 전문기업 캐디안(CADian)이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산업 전시회 ‘하노버 메세(Hannover Messe) 2026’에 참가, 자사 솔루션을 뽐낸다. 하노버 메세는 매년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조 산업 전시회다. 캐디안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기존 글로벌 CAD 시장의 높은 비용 구조와 복잡한 설계 환경을 혁신하는 ‘차세대 CAD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운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캐디안은 AI 기반 설계 및 자동 적산 기술 ‘AI-CE(AI-Cost Estimation)’ 솔루션을 핵심 출품 항목으로 선보인다. AI-CE는 이미지 (jpg, png) 도면 또는 DWG 캐드 도면을 AI가 객체 인지 및 추론 과정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하여 도면 재생성, 필요한 객체 탐지, 자동 BOM (Bill of Material) 산출 작업까지 수행 가능하다. 전문가가 도면을 육안으로 확인하고 수작업으로 물량 산출하던 기존의 노동 집약적 프로세스에서 벗어나, 신속하고 정확한 견적 산출을 통해 건설사의 프리콘(Pre-con) 역량을 극대화하고 수주 성공률을 높이는 핵심 전략 자산이다.
2025년 12월 12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스마트 건설 활성화 방안(’22.7)의 목적으로 추진 중인 ‘건설 기준 디지털화 사업(’22~’26)’의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설계·시공·소프트웨어 현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양재 aT센터에서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가건설기준센터가 주관하며, 설계사, 시공사, BIM 소프트웨어사, 학계 전문가(대한토목학회 등)가 참석하여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3,432개 국가 건설 기준, 데이터로 변환되어 AI와 연동 건설 기준은 시설물의 안전 및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설계자와 시공자가 준수해야 하는 기술적인 원칙과 기준으로, 현재 국가 건설 기준은 총 3,432개의 코드로 구성·운영 중이다. (예시: 설계기준(KDS 508개), 표준시방서(KCS 683개), 전문시방서(OCS 2,241개)) 기존에는 이러한 건설 기준이 설계시공 단계에 적용되고 기준 부합 여부를 검증하는 데 고도로 숙련된 기술인 투입과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디지털 건설 기준은 기존에 문자, 그림 등으로 표현되던 표준시방서와 설계기준 등의 정보를 의미와 값을 가진 데이터로 변환하여
GstarCAD 2026부터 3D·BIM 솔루션까지…설계 효율·속도 재정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설계 생태계,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지스타소프트(Gstarsoft)가 ‘제품 출시 및 기술 심포지엄’을 열고 GstarCAD 2026, ARCHLine.XP, Gstar-ZIXEL 3D CAD 등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설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AI 기술과 클라우드 기반 협업 생태계를 전면에 내세우며, 산업용 설계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GstarCAD 2026은 도면 처리 속도와 성능이 대폭 개선된 핵심 버전으로, 대용량 파일을 즉시 열 수 있을 만큼의 퍼포먼스를 구현했다. 주요 작업 속도는 20%, 도면 열기 속도는 40% 빨라졌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Parametric Constraints(매개변수 구속 조건)’ 기능은 반복 설계나 규칙 기반 수정 작업의 효율을 높여, 정확도와 생산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지스타소프트는 여기에 클라우드 협업과 멀티 플랫폼 지원 강화를 더해 산업별 맞춤형 설계 생태계의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ARCHLine.XP는 BIM 설계와 시각화를 통합한 솔루션이다. RV
2025년 10월 13일, 서울 건설 3D BIM 기술의 글로벌 선두 주자인 트림블(Trimble) 코리아(사장 박완순)는 자사의 BIM 소프트웨어 테클라(Tekla)를 기반으로 마련된 ‘BIM 전문가 2급’ 자격증 시험이 오는 11월 1일 2차 수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자격증 시험은 사단법인 한국BIM학회와 ㈜한국디지털 교육원이 공동 주관하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트림블의 테클라 설루션으로 실무 역량을 검증하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자격 검증 시험이다. 지난 8월 30일 시행된 제1회 시험은 응시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이번 자격시험은 최근 건설업계의 화두인 구조 안정성 및 철근 시공 관리 강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응시자들이 실무 중심의 평가 과정을 통해 정확한 철근 모델링과 구조 검증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받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트림블의 테클라 스트럭처스(Tekla Structures)는 구조 설계와 철근 모델링에 특화된 BIM 설루션으로, 설계부터 제작, 시공에 이르는 건설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정밀하고 시공성이 우수한 모델을 생성·관리
메이사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 중소기업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과제를 통해 메이사는 수요기관인 롯데건설과 협력해 건설 현장에 AI 적용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소기업기술개발 지원사업은 올해 총 1179억 원 규모로 지원되는 대규모 연구개발 프로그램이다. 대기업·중견기업이 제시한 현장 수요에 중소기업이 기술개발 과제를 제안해 매칭되는 지정공모형 사업으로,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혁신 수요 해결을 목표로 한다. 메이사가 수행할 주제는 건설 현장 AI 디지털 트윈 솔루션 개발이다. 주요 내용은 ▲드론 및 360° 카메라 영상을 활용한 2D·3D 모델 생성 ▲2D 도면·3D BIM 기반 시공 오차 및 진도율 분석 AI 개발 ▲현장 데이터 통합 관리와 AI 기반 UI·자동화 기능 구현 등이다. 이를 통해 공정 오차와 진도율 관리의 정밀성을 높이고, 관리자와 본사 의사결정자가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시각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요기관인 롯데건설은 현장 실증과 피드백을 담당하고, 메이사는 공간정보 및 AI 기술을 구현해 검증된 솔루션을 고도화한다. 롯데건설은 이미 2023년부터 메이사 플랫폼을 활용해 전국 건설 현장의
캐디안이 웹 브라우저 기반 CAD 뷰어 ‘CADian ViewQ’를 출시했다. 캐디안은 이번 출시와 함께 동시 10만 건 이상의 API 요청을 처리할 수 있는 로드 밸런싱 기반 서버 아키텍처를 구축해 웹 CAD 뷰어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다. CADian ViewQ는 AEC(건축·토목·엔지니어링) 분야의 2D 도면 포맷인 DWG, DXF, DWF, DGN과 BIM(빌딩 정보 모델링) 기반 3D 포맷인 IFC, RVT, 3D 모델링 파일 OBJ, STL을 지원한다. 향후 추가 포맷 지원도 예정돼 있다. 별도의 설치 없이 주요 웹 브라우저(Chrome, Edge, Safari)에서 실행되며, 장소·디바이스 제약 없이 도면 접근성과 협업이 가능하다. 주요 기능은 ▲도면 확대·이동·회전 ▲도면층 관리 ▲객체 속성 확인 ▲거리·면적 측정 및 엑셀 내보내기 ▲이미지 변환(PNG/JPG) ▲텍스트 및 마크업 기능 ▲스크린 캡처 방지 ▲이메일 첨부 도면 미리보기 ▲데스크톱 CAD와 연동 편집 등이다. 캐디안은 로드 밸런싱 기술을 통해 서버 풀 분산 처리, 자동 확장, 세션 유지, 캐싱·큐 처리 기능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대규모 트래픽 환경에서도 빠른 응답 속도와
트림블코리아는 연우에이치티(YWHT)가 트림블의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솔루션인 테클라 스트럭처스(Tekla Structures)를 핵심 솔루션으로 채택해 부산 소재 대형 물류센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상 8층, 연면적 약 3만 평 규모의 구조물로, LOD 350~400 수준의 고정밀 BIM 모델링이 필수적으로 요구됐다. 테클라 스트럭처스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정의 프로파일 등록 기능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부재를 손쉽게 모델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트림블은 테클라 스트럭처스의 강력한 3D 모델링 기능과 테클라 오픈 API(Tekla Open API)를 통해 연우에이치티가 복잡한 구조물을 정밀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연우에이치티는 트림블 기술을 활용, 맞춤형 모델링 컴포넌트를 자체 개발해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부재를 빠르고 정확하게 모델링할 수 있었다. 또한 파라메트릭 모델링 기술과 테클라 스트럭처스의 사용자 정의 컴포넌트(Custom Component)를 결합해 CAD 도면 치수 입력만으로도 정확한 브라켓 모델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난이도가 높은
급변하는 CAD 시장, 새롭게 요구되는 ‘효율적 혁신’ 현재 컴퓨터지원설계(CAD) 기술은 제품 설계, 건축, 엔지니어링, 제조 등 모든 산업 분야에서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함께 변혁기를 맞은 글로벌 CAD 시장은 인공지능(AI),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클라우드 컴퓨팅, 빌딩정보모델링(BIM), 3D 스캔 데이터 통합 등 최신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추세다. 최근 CAD 시장의 주요 이슈는 AI와 머신러닝이 설계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반복적이고 시간 소모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원격 근무 환경 확산과 글로벌 협업 증가로 클라우드를 통한 실시간 설계 공유 및 협업 기능이 핵심 역량으로 부상하고 있다. 건축 및 건설 분야에서는 설계·시공·유지보수 등 전 생애주기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BIM의 도입이 의무화되거나 권장되고 있다. 더불어 다양한 소프트웨어 간의 데이터 호환성, 특히 DWG(Drawing) 파일의 충실도와 특정 공급업체(Vendor)에 종속되지 않는 개방적인 생태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2차원(2D)에서 3차원(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