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상하이서 ‘제11회 국제 로봇 및 자동화 박람회’ 개최 확정 “글로벌 산업용 로봇 수요 소화하고, 대량생산 단계에 진입한 중국 휴머노이드 공급망 대응 차원” 글로벌 로봇 및 자동화 산업의 공급망 주도권이 중국 시장으로 가파르게 이동함에 따라, 유럽 중심의 테크 진영이 현지 수요처를 직접 확보하기 위한 대대적인 전략적 방향 전환에 나섰다. 글로벌 로보틱스·자동화 박람회 ‘제11회 국제 로봇 및 자동화 박람회(International Trade Fair for Automation and Mechatronics 2026 이하 오토메티카)’가 오는 내년 3월 사상 처음으로 중국에서 열린다. ‘상하이 국제 로봇 및 자동화 박람회(automatica Shanghai 2027)’은 2027년 3월 8일부터 사흘간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SNIEC)에서 개막한다. 주최 측 메쎄뮌헨은 “2004년 창설 이후 뮌헨에서만 격년으로 열리던 본 전시의 첫 해외 확장”이라며 “상하이 행사는 메쎄뮌헨 상하이 법인과 독일 공작기계·자동화산업협회(VDMA) 중국대표부가 공동 주최하고, 중국로봇산업연맹(CRIA)이 후원한다”고 전했다. 오토매티카가 본진을 옮긴 배경에는 가파른 중국
ABB 로봇사업부는 신제품 IRB 6730S, IRB 6750S, IRB 6760 모델 발표와 함께 대형 산업용 로봇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2022년 이후 선보인 차세대 로봇 라인업을 포함하면 ABB는 현재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산업용 로봇 및 모델 구성을 제공한다. ABB는 “총 11개 차세대 로봇 제품군과 60여 종의 모델로 구성된 이번 라인업은 뛰어난 성능과 지속 가능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폭넓은 선택권과 높은 유연성을 제공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의 요구에 부응하는 동시에 자동화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ABB 로봇사업부 총괄 마크 세구라 사장은 “2025년 로봇산업의 키워드는 ‘다용성(Versatility)’이 될 것이다. 이번 신제품은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ABB는 산업용 로봇, 메카트로닉 플랫폼, 협동 로봇(Cobot), 자율 이동 로봇(AMR)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제품군을 통해 고객의 생산성과 유연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신제품 IRB 6730S 및 IRB 6750S는 선반 설치형(Shelf-mounted) 로봇으로,
[첨단 헬로티] 한국로봇산업진흥원 ‘2018 독일 로봇자동화박람회’ 참가 “유럽시장 수출길 열다” 전 세계 로봇 및 자동화 관련 강자가 다 모인 독일 뮌헨에서 한국 로봇기업들이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문전일)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세계 최대 로봇·자동화 전시회 ‘2018 독일 로봇자동화박람회(AUTOMATICA)’에서 한국 로봇 공동관 부스를 마련하고, 성공리에 운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 로봇 공동관에는 협동로봇, 유리창 청소로봇, 물류로봇 등의 로봇 완제품과 서보모터, 감속기, 로봇 모션 컨트롤러 등 로봇 핵심부품을 공급하는 한국 기업 10개사가 참여해 유럽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보다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Korea Robot’이라는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한 오픈 부스형 공동관을 구축하여 참여 로봇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했다. 독일을 비롯해 유럽 지역의 바이어와 참여기업간 비즈니스 상담을 사전에 매칭해 실효적인 공동관 운영을 도모했다. 또한 기업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