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AI 전문기업 씨이랩이 글로벌 로봇 기업 오리온스타코리아와 협력해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시티 사업을 본격화한다. 씨이랩은 오리온스타코리아와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시티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로봇과 결합된 현장형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씨이랩은 기존 소프트웨어 중심 AI 사업을 로봇 등 하드웨어가 결합된 물리적 환경으로 확장한다. 단순 관제와 분석을 넘어 실제 도시 공간에서 인식과 판단, 행동까지 수행하는 피지컬 AI 솔루션을 구현해 실질적인 매출이 발생하는 상용화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스마트시티 시장은 최근 CCTV 기반 관제와 데이터 분석을 넘어, 로봇과 모빌리티가 직접 서비스를 수행하는 현장형 AI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씨이랩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자사의 비전 AI 기술을 오리온스타코리아의 서비스 로봇에 적용해 인식과 분석, 행동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통합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양사는 스마트시티 특화 AI 서비스 로봇 공동 개발을 비롯해 센서와 영상, 위치 데이터를 통합 처리하는 AI 플랫폼 구축, 국내외 대규모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공동 수주를 추진한다. 실증
슈퍼브에이아이는 포항공과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 로봇학습연구실과 인공지능 및 로보틱스 분야의 상호 협력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로봇이 물리적 환경을 인지하고 판단하는 피지컬 AI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포스텍의 로봇 연구 역량과 슈퍼브에이아이의 실전형 데이터 인프라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로봇 AI 기술의 상용화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AI 및 로보틱스 관련 공동 기술 개발과 연구를 추진하고, 학술 활동과 정보 교류를 통해 산학협력 기반의 지식재산 창출에도 협력한다. 슈퍼브에이아이는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로봇학습연구실에 고품질 AI 데이터 구축과 관리, 모델 학습까지 가능한 MLOps 솔루션인 슈퍼브 플랫폼을 지원한다. 로봇이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실제 환경에서 정확하게 사물을 인지하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고도화된 학습 데이터가 필수적인 만큼, 데이터 인프라 측면에서 협력의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번 포스텍과의 협력을 중심으로 피지컬 AI 구현을 위한 연구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단순한 소프트웨어를 넘어 로봇과 중장비 등 하드웨어와 결합해 가상 환경에 머물던
더에스엠씨가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인공지능연구원과 손잡고 생성형 AI 공동 연구에 나선다. 양 기관은 25일 산학 공동 연구 협약(MOU)을 체결하고, 생성형 AI 기반 기술 개발과 산업 적용을 가속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성형 AI가 콘텐츠 산업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학계와 산업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디지털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측은 앞으로 AI 데이터 확보 및 핵심 기술 공동 개발, 인력 및 기술 자원 교류, AI 기반 공동 연구 프로젝트 발굴, 기술 사업화 협력 등 다각적인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에스엠씨는 구글, 메타, X 등 글로벌 플랫폼의 공식 파트너사로, 생성형 AI를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자동화에 접목해 차별화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AI Labs’, ‘AI Studio’와 같은 전문 조직을 운영하며, AI 기술을 실제 콘텐츠 제작 현장에 적용해 왔다. 포항공대 인공지능연구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AI 연구 기관으로 평가받으며, 이론 연구를 넘어 산업 응용과 실증 기반 연구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