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기반 AI 전략 강조…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 파트너 행사 개최 온프레미스·클라우드 공존 환경 대응…시장 맞춤 하이브리드 전략 강조 AI 기반 사이버 보안 및 데이터 관리 기업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가 주요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전략과 한국 시장 비전을 공유하는 ‘FY27 파트너 킥오프(FY27 Quest Korea Partner 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렸으며, 퀘스트소프트웨어의 팀 페이지 CEO와 모린 페렐리 수석 부사장 겸 글로벌 채널 총괄이 직접 참석해 글로벌 전략과 파트너 협력 방향을 발표했다. 팀 페이지 CEO는 기조연설에서 AI 도입의 핵심 요소로 데이터 기반을 강조했다. 그는 “AI는 더 이상 가능성의 문제가 아니라 실행의 단계에 들어섰다”며 “기업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아이덴티티 체계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퀘스트소프트웨어의 ‘Enterprise Trust Architecture’ 전략을 소개하며 데이터 모델링, 데이터 이동, 보호, 거버넌스, 운영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관리 체계를 통해 기업이 AI 투자에서
세일즈포스가 한국 기업 500곳을 포함해 전 세계 약 8천 개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및 분석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인간과 AI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자율형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데이터 및 분석 관리 현황을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60%는 스스로를 데이터 중심 조직으로 평가했으며 이는 2023년 대비 2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75%는 데이터를 활용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압박이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핵심 과제로는 실시간 데이터 접근성 확보 전사적 데이터 리터러시 강화 AI 역량을 꼽았다. 그러나 인식과 성과 사이에는 간극이 존재했다. 국내 데이터 및 분석 부문 선도 기업의 84%는 탄탄한 데이터 기반이 AI 성공의 핵심이라고 답했지만 이 중 61%는 데이터를 실제 비즈니스 우선 과제와 연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데이터의 15%는 사일로에 갇혀 접근 및 활용이 불가능한 상태로 추정됐으며 응답자의 66%는 가장 가치 있는 인사이트가 이 15%에 존재한다고 답했다. 약 80%는 단절된 데이터가 AI 역량 저하 고객 이해 부족 개인화 한계 매출 손실을 초래한다고 응답했다. 이 같은 문제
AI와 셀프서비스 중심 데이터 플랫폼의 진화 방향 집중 조명 “기술 넘어 실행 전략으로”…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가치 강조 피앤디솔루션이 글로벌 데이터 관리 기업 디노도(Denodo)와 손잡고 기업 데이터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지난 4일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DATA INSIGHT TALK’에는 데이터 전략과 혁신을 주도하는 업계 리더 50여 명이 참석해 최신 데이터 관리 트렌드와 AI 기반 데이터 활용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프라이빗 세션(Private Session) 형태로 진행됐으며, 데이터 통합, 시각화, 거버넌스 등 기업의 데이터 혁신 전반에 대한 구체적 방향성이 공유됐다. 오프닝 세션에는 피앤디솔루션 김성기 대표와 디노도코리아 김태홍 지사장이 인사말을 전했고, 이어 피앤디솔루션 이석진 전무의 ‘All about Data’, 디노도코리아 정승재 이사의 ‘AI와 셀프서비스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의 진화’, 자동차 배터리 기업의 Denodo 기반 글로벌 데이터레이크 구축 사례 발표 등이 이어졌다. 피앤디솔루션은 이날 세션에서 실제 수행한 디노도 기반 프로젝트 사례를 공개하며 복잡한 데이터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통합과 시각화 구현 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