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MA 기술로 CPU 개입 없는 데이터 전송 구현…기존 GigE Vision 1.x·2.x와 하위 호환 유지 A3(Association for Advancing Automation)가 새로운 GigE Vision 3.0 표준을 최근 공개했다. 이번 표준은 주요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NIC)에 탑재된 RoCEv2(Remote Direct Memory Access over Converged Ethernet) 기술을 활용해 400G 이상까지 효율적인 이미지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GigE Vision 표준의 주요 확장이다. A3에 따르면, 새로운 GigE Vision 3.0 표준은 머신비전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RDMA over Converged Ethernet(RoCE) 기술을 활용한다. 데이터 집약적이고 고속 처리가 필요한 환경을 위해 설계된 RDMA 기술은 시스템에서 CPU 개입 없이 장치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도록 한다. GigE Vision에서 RDMA를 구현한 방식은 GVRSP(GigE Vision RDMA Streaming Protocol)로 불린다. GigE Vision 3.0에 구현된 구체적인 RDMA 프로토콜은 RoCEv2다. 밥 맥커런치(Bo
A3·IFR·VDMA·AER, ‘2026 바르셀로나 로봇·자동화 선언’ 공식 서명…국가 로봇 전략·인재 양성·국제표준 협력 촉구 세계 주요 로봇·자동화 단체들이 자동화 확산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정책 의제 마련에 나섰다. A3, 국제로봇연맹(IFR), VDMA Robotics + Automation, 스페인 AER Automation은 지난 7월 1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026 바르셀로나 로봇·자동화 선언’에 공식 서명하고, 로봇을 경제·산업·사회 발전의 전략적 우선순위로 삼기 위한 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4개 글로벌 로봇·자동화 단체, 바르셀로나 선언 공식화 글로벌 로봇 및 자동화 산업을 대표하는 4개 단체가 ‘2026 바르셀로나 로봇·자동화 선언’에 공식 서명했다. 이번 선언에는 스페인 로봇·자동화협회(AER Automation), 미국 자동화진흥협회(A3), 국제로봇연맹(IFR), 독일에 본부를 둔 VDMA Robotics + Automation이 참여했다. 이들 단체는 전 세계 로봇·자동화 산업에 직접 관여하는 3,000개 이상의 기업과 조직을 대표한다. 이번 서명은 자동화 촉진, 산업 경쟁력 강화, 인재 개발을 위한 공공정책을
대역폭 증대·U3V와의 통합으로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산업에 새로운 가능성 제시 산업 자동화와 머신비전 기술의 글로벌 표준화 단체인 A3(Association for Advancing Automation)가 최신 머신비전 네트워크 프로토콜인 'GigE Vision 3.0'을 공식 발표했다. 대폭 개선된 데이터 전송 속도와 유연성, 그리고 더 폭넓은 호환성은 스마트 생산 환경에서의 이미지 처리 및 기계간 통신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의 A3(Association for Advancing Automation)가 최근 발표한 GigE Vision 3.0 표준은 머신비전 및 산업 자동화 시장의 기술적 진보를 이끌 중대한 변곡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기존 2.2 버전 대비 대역폭이 10배 이상 증가하고, USB3 Vision(U3V) 표준과의 호환성을 강화함으로써 스마트팩토리와 인더스트리 4.0을 본격적으로 앞당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분석한다. GigE Vision은 기가비트 이더넷을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 방식의 머신비전 인터페이스로, 장거리·고속 데이터 전송, 저비용 구축의 장점 덕분에 자동화, 검사, 로봇 비전 분야에서 광
미국 소재 자동화발전협회(A3)가 산업용 로봇에 대한 실용적인 교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온라인 강좌를 개설했다. A3는 '산업용 로봇 입문' 강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강좌는 로봇 공학 분야에 새로 진입하는 개인, 자동화 시스템을 감독하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설계됐다. 사전 경험이 없어도 수강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은 총 2.5시간 분량의 주문형 비디오(On-demand) 형식으로 제공된다. 기관 측은 특정 공급업체에 얽매이지 않는 중립적인 관점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실제 적용 사례를 기반으로 비즈니스와 기술적 관점을 결합했고, 표준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학습 경험을 보장한다. 이번 강좌는 A3가 계획 중인 온라인 학습 시리즈의 두 번째 과정이다. 자동화 산업을 위한 교육·인력 개발 자원을 확장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크리스텔 키퍼(Christelle Keefer) A3 교육·인증 담당 이사는 "자동화 도입 속도가 빨라지면서 조직 내 개인들이 이러한 시스템의 작동 방식과 가치를 이해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강좌는 로봇 공학을 처음 접하거나, 자동화 관련 역할로 전환하거나, 기초를 다지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실
협동로봇 사상 최고 판매량 기록…제조업 전반의 자동화 투자 확대로 2026년 전망도 긍정적 2024년 일시적 감소세를 보였던 북미 지역의 로봇 주문량이 2025년 들어 뚜렷한 반등세로 돌아섰다. 특히 비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조업종에서 자동화에 대한 신뢰와 투자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협동로봇 분야에서는 역대 최고 실적이 나왔다. 2025년 북미 로봇 시장이 전년 대비 성장세로 전환했다. 미국 자동화진흥협회(A3)에 따르면 북미 기업들의 2025년 로봇 주문량은 3만 6,766대로, 전년 대비 6.6% 늘었으며 금액 기준으로는 약 22억5천만 달러, 10.1%다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2024년의 부진 이후 이뤄진 의미 있는 반등이다. 이번 회복의 중심에는 자동차를 포함한 전통적 로봇 활용 산업뿐 아니라 식품, 소비재, 전자, 생명과학, 반도체 등 다양한 ‘비자동차 일반산업’ 분야의 견고한 성장세가 있다. 실제로 2025년 로봇 주문량은 사상 처음 자동차 산업 외 부문이 자동차 관련 수요를 넘어섰다. 이는 다양한 분야에서 인력 부족, 생산성 개선, 공급망 강화, 제조업의 국내 복귀(Reshoring) 정책 등에 대응해 자동화 투자 열기가 확산되고
[헬로티] 북미 자동화 관련 협단체가 하나로 뭉쳐, 첨단자동화협회인 A3(Association for Advancing Automation)가 출범했다. 이 단체는 RIA(Robotic Industries Association), AIA(Advancing Vision Imaging), MCMA(Motion Control & Motor Association) 그리고 A3 Mexico까지 하나로 통합된 조직이다. A3 관계자에 따르면, A3는 오랫동안 이러한 개별 협회의 우산 역할을 했지만, 이제 자동화 기술이 융합되고 있기 대문에 이러한 기술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융합하는 것이 타당하다. 지난 4월 새로운 웹사이트가 소개됐고, 이 웹사이트에는 로봇공학, 머신비전, AI, 모션콘트롤, 적층제조산업 등과 관련된 콘텐츠가 게재될 예정이다. 많은 기업들이 자동화 버킷에 손을 얹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협회가 1200개 이상의 회원사를 위한 단일 리소스 역할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A3의 Jeff Burnstein 대표는 "각 협회의 목표들 사이에 공통점이 명확해졌다"며 "업계가 변화함에 따라 협회는 그들과 함께 변모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
‘삼성 스마트 멀티익스프레스 7’ 시리즈는 삼성 복합기 중 가장 빠른 분당 최고 60매 출력속도를 자랑하며, ‘삼성 스마트 UX 센터’ 가 적용되어 더욱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사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한다. 특히 개인용 모바일 기기의 업무 비중이 높아지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모바일 프린트, 클라우드 프린트, NFC, 무선랜 등을 지원한다. 김혜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