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견인줄로 무인선 신속하고 안전하게 회수 별도의 유도장치 없이 크레인과 무인선 결합 가능 [헬로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결합장치를 구비한 무인선 및 이의 회수 방법에 관한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모선 또는 부두에 구비된 크레인의 결합부재와 용이하게 결합하여 진수 및 회수가 용이하고, 두 개의 견인줄을 사용하여 무인선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회수에 최적화된 위치로 배치 및 회수할 수 있는 결합장치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무인선에 구비된 발사장치를 통해 제1견인줄 및 제2견인줄을 발사하는 견인줄 발사단계 → 제1견인줄을 모선의 일측에 연결하고, 제2견인줄을 모선에 구비된 크레인의 결합 부재에 연결하는 견인줄 연결단계 → 제1견인줄 및 제2견인줄을 이용하여 무인선의 결합장치와 크레인의 결합부재가 대응되는 위치로 무인선을 견인하는 무인선 견인단계 → 무인선의 결합장치와 크레인의 결합부재를 결합하는 결합부 결합단계 → 크레인을 이용하여 무인선을 부양하여 모선으로 회수하는 무인선 회수단계를 거친다. ▲ 결합장치를 구비한 무인선 ◆ 왜 필요한가? 무인선을 모선으로 회수하기 위해 모선에서 승무원이 갈고리 등의 장비를
가상머신 스케줄링 상태 데이터 수집 및 관리 가상머신을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 [헬로티]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은 가상머신 기반 통합항해시스템을 위한 스케줄링 방법 및 장치에 관한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가상머신 스케줄링 상태 데이터를 수집하고, 수집한 상태 데이터를 기초로 스케줄링 알고리즘을 관리한다. 이번에 개발한 가상머신 기반 통합항해시스템을 위한 스케줄링 방법 및 장치 기술은 각 가상 머신을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법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케줄링 방법은 현재 스케줄링 알고리즘이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현재 스케줄링 알고리즘으로 유지한다. 시뮬레이션 결과 가상머신에 대한 응답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Deadline Miss가 기준 이상으로 발생하는 경우나, 가상머신에 대한 응답을 처리하는데 가장 적합한 다른 스케줄링 알고리즘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등 현재 스케줄링 알고리즘이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면, 다른 스케줄링 알고리즘으로 교체하는 단계를 포함한다. ▲ 통합선박항해시스템의 전체 개념도. ◆ 왜 필요한가? 기존 통합항해시스템은 하나의 물리적 장치 또는 PC에 독립된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운영되어 애플리케이션이 각각의
수중작업을 위한 각종 부대 장치를 안전하고 견고하게 장착 수중작업로봇을 이용해 폭넓은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 가능케 해 [헬로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수중작업로봇을 이용한 수중작업을 수행할 때 필요한 각종 부대 장치를 단위모듈 형태로 설치하기 위한 플랫폼 장치를 개발했다. 이 장치는 수중작업을 위한 각종 부대 장치를 적소에 안전하고 견고하게 수중작업로봇에 장착하는 기술이다. 이번에 개발한 수중작업로봇을 위한 모듈형 공용 플랫폼 장치는 각종 부대 장치를 견고하고 안정적으로 설치 및 신속하고 편리하게 탈착이 가능하다. 수중작업로봇의 수중작업에 필요한 각종 부대 장치들이 단위모듈 형태로 플랫폼 장치에 장착되는데, 단위모듈에는 후크체결부재가 조립 구비되고, 후크체결부재가 고정레일이 조립 체결됨으로써, 단위모듈이 고정레일에 견고하게 구비된다. 부대 장치의 종류와 크기 등을 자유롭게 선정하여 수중작업로봇에 탑재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수중작업로봇을 이용하여 폭넓은 수중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 모듈형 공용 플랫폼 장치의 사시도. ◆ 왜 필요한가? 수중청소로봇, 암반파쇄로봇 또는 굴착로봇 등 수중작업로봇은 수중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각종 센서, 항법장치, 카
친환경 미생물 슬러시 이용 중소규모 하수 처리장과 육상 양식장 해수 처리에 효과적 [헬로티] 이상섭 경기대 교수 연구팀은 친환경 미생물 슬러지를 이용한 오염 해수 처리 방법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바실러스 아리아바타이(Bacillus aryabhattai) 균주 및 비브리오 네오칼레도니쿠스(Vibrio neocaledonicus) 균주를 이용한다. 이번에 개발한 해수 처리 방법은 회분식 활성 슬러지 반응기에 질소 및 인으로 오염된 해수를 반응시켜 오염원을 처리하는 방식이다. 이 기술은 혼합 균주 MNP1는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KACC)에 2015년 1월 13일에 기탁하고, 2015년 2월 23일에 수탁번호 KACC92021P로 수탁증을 획득했다. 혼합 균주 MNP1와 함께 친환경 물질인 해양 퇴적물을 이용하여 미생물 슬러지를 구현하고, 이를 이용하여 SBR 반응기에 적용함으로써 유입량이 많은 배출 해수 처리 시스템에 적합한 오염 해수 처리 방법을 획득할 수 있어 해안가 인근 중소규모 하수 처리장 및 중소규모의 육상 양식장으로부터 배출되는 해수 처리에 효과적이다. ▲ 랩스케일 SBR 시스템. ◆ 왜 필요한가? 현재 세계적으로 양식업이 발달함으로써 사
유수식 개방형 챔버로 해조류 일차 생산량 측정 해조류 일차 생산량으로 이산화탄소 탄소 제거 능력 계산 [헬로티] 김주형 군산대학교 해양생명응용과학부 교수 연구팀이 조류의 일차 생산량 및 이산화탄소 제거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했다. 이 장치는 외부의 해수를 지속적으로 공급받는 유수식 개방형 구조의 챔버를 구비해 해조류의 일차 생산량을 측정하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이 장치는 펌프로부터 외부의 해수를 지속적으로 공급받는 유수식 개방형(flow-through) 구조의 챔버를 구비해 해조류의 일차 생산량을 측정할 수 있다. 또한, 산소 농도와 이산화탄소 농도의 상관관계를 이용하여, 해조류의 일차 생산량으로부터 해조류의 이산화탄소 제거 능력을 계산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챔버 외부 해수의 산소 농도 및 식생 밀도를 감지해 데이터에 따라 펌프에서 챔버로 공급되는 해수의 유속을 수동 및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다. ▲ 해조류의 일차 생산량 측정 장치의 사시도. ◆ 왜 필요한가?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의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는 해양 환경의 변화를 가져오며, 해양 생태계를 파괴한다. 이 때, 해조류의 생산성이 높으면, 해조류는 해수의 이산화탄소 제거 및 고정을
태풍과 폭풍 내습 시 월파에 의한 침수 범람 정확히 예측 침수 피해 가능성 있는 곳에서 대비할 수 있도록 사전 정보 전달 [헬로티]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침수 범람에 따른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침수 범람 방지를 위한 자동 호안 기립 기술을 개발했다. 서승원 군산대 교수팀이 개발한 자동 호안 기립 시스템은 침수 범람을 정확히 예측함과 동시에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호안 기립을 제어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직립 제방이든 경사 제방이든 제방의 형상에 상관없이 월파량을 계산할 수 있으며, 다양한 변수를 반영하여 월파량 계산의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또, 계산된 월파량을 이용해 시뮬레이션을 수행해 태·폭풍 내습 시 월파에 의한 침수 범람을 정확히 예측함과 동시에 이를 이용하여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호안을 자동으로 기립시킬 수 있다. 연안 도시 내 방재시스템에 예측 정보를 함께 전달해 침수 피해 가능성이 있는 곳에서 대비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도 할 수 있다. ▲ 침수 범람 예측 장치의 개략적인 구성을 나타낸 도면. ◆ 왜 필요한가? 우리나라 연안은 54% 이상이 제방과 같은 기타 인공 해안으로 형성되어, 파랑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 [헬로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신재생 에너지를 통해 식물재배와 순환여과 양식이 가능한 복합 배양플랜트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다수의 환경문제와 에너지 소비량을 해결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해상에 부유 가능한 구조의 시설부가 위치 고정부를 매개로 일정 위치에 설치된다. 시설부에는 순환 여과 양식장과 식물 배양장으로 이루어진 융복합 배양장치와 상기 융복합 배양장치가 작동 가능하도록 신재생에너지를 생산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 신재생에너지의 복합 이용과 부산물을 순환 이용하는 스마트 신재생 복합플랜트. ◆ 왜 필요한가? 육상수조 또는 폐쇄식 가두리에서의 수산양식 부산물은 주변 및 해양 환경오염 부하로 작용하고 있어서 이를 처리하거나 재이용하여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식물공장이나 시설농업은 광합성을 위한 이산화탄소 및 영양분(비료) 등이 필요하며 원거리에서 운반시 비용과 수송수산의 탄소배출이 증가하게 된다. 각종 작물을 육상의 재배시설에서 사철 배양(재배)하기 위해서 전기 냉방이나 전기 또는 경유를 이용한 난방 보일러 등을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에너지는 비싸고, 환경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
장소나 조건 제약 없이 현장에서 즉시 평가 가능 시간과 인력, 비용 최소화 [헬로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물속에 용존되어 있거나 퇴적물, 토양, 심해 채광 선광 잔재물 등에 함유된 구리 또는 아연의 존재 여부와 오염 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유해 중금속 인지키트 및 방법을 개발했다. 김경련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유해 중금속 인지키트는 장소나 조건 제약 없이 현장에서 즉시 평가가 가능할 만큼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물속에 용존되어 있거나 퇴적물, 토양, 심해 채광 선광 잔재물 등에 함유된 구리 또는 아연의 존재 여부와 오염 정도를 장소나 조건 제약 없이 현장에서 즉시 평가할 수 있고, 평가에 소요되는 시간과 인력, 비용 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오염 정도에 따라 현장에서 신속한 후속조치를 취할 수 있다. 이 인지키트는 해양, 토양, 수질 등 환경·성분 분석과 생산 현장 진단, 화학물질 안전관리 등에 유용할 것으로 평가된다. ▲ 유해 중금속 인지키트 및 방법을 활용한 유해 중금속의 존재여부 및 오염정도의 평가. ◆ 왜 필요한가? 유해 중금속 평가 시 현장에서 시료 채취를 한 시점부터 시료 운반, 보관, 전처리, 분석 및 결과 평가의 과정을 거쳐서
뒤집히더라도 동일한 형상 유지 미세조류 효율적으로 대량 배양 가능 [헬로티] 이철균 인하대학교 교수 연구팀이 투과도를 유지하여 경제적이고 미세 조류의 대량배양에 적합한 ‘상하대칭 개방형 미세조류 배양기’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미세조류 배양기는 부양 수단의 내측면 중앙 부에 유연성 격벽을 연결해 뒤집히더라도 동일한 형상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배양기간 및 사용횟수가 증가해도 선택적 투과성막의 투과도가 균일하게 유지되어 미세조류를 효율적으로 대량 배양할 수 있다. ▲ 미세조류 배양기의 구조 ◆ 왜 필요한가? 화석연료가 고갈된 시대를 대비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연료로 바이오 연료의 개발이 필요해졌다. 기존 광생물반응기는 선택적 투과성 막의 투과도 유지를 위해 진동을 유발하는 장치를 구비해야 하기 때문에 대량 배양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따라서 물리적 처리 과장 없이 투과도를 유지하고 미세조류의 대량 배향에 적합한 미세조류 배양기 개발이 요구되어 왔다. ◆ 기술의 차별화 요소는? 부양 수단은 상하 대칭을 이루는 원형으로 형성하고 측벽의 역할을 해 유연성 격벽과 함께 배양 공간을 형성한다. 유연성 격벽은 부양 수단의 내측면 중앙 부위에 연결
부유체의 주변에 다수의 부유체 연결 가능 불규칙적인 파도 또는 파랑 조건에도 부유체의 동요 저감 [헬로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부설기관인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다수의 부유체로 이루어지는 해상 부유 구조물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파도, 파랑 등에 의해 해상에 위치하는 부유체의 동요에 대한 움직임을 저감시킬 수 있는 동요 저감용 댐퍼와 부유 몸체부의 측면에 요철 형태의 결합홈을 형성되어 있는 해상 부유 구조물을 제공한다. 이 해상 부유 구조물은 각 부유체의 체결을 용이하게 해 해상 부유 구조물의 중심에 위치하는 부유체의 주변에 다수의 부유체를 연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다수의 부유체로 이루어지는 해상 부유 구조물의 도면 모습. ◆ 왜 필요한가? 해양온도차 발전을 위해서는 해상에 발전을 수행할 수 있는 부유체 등의 해양설비의 설치가 필수적이다. 부유체는 그동안 파도나 파랑에 의해 상하동요, 종동요, 횡동요 및 선수동요 등에 대한 흔들림 또는 움직임이 발생되어 탑재되는 해양설비의 제어 및 운영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의 해결이 요구되어 왔다. ◆ 기술의 차별화 요소는? 부유체 하면에 동요 저감용 댐퍼를 구비해 불규칙적인 파도 또는 파랑 조건에도 부유체의
미세조류를 배양한 해수를 이용해 소금 제조 베타카로틴 등 유용물질 소금에 함유할 수 있어 [헬로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부설기관인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두나리엘라(Dunaliella), 스피루니나(spirulina), 클로렐라(chlorella) 등의 미세조류를 배양한 해수를 이용해 베타카로틴(Β-Carotene) 등 유용물질이 함유된 소금을 제조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해수를 UV, 오존처리 또는 열을 이용해 살균하거나 모래여과, 급속여과막, 마이크로필터(MF), 나노필터(NF), 울트라필터(UF) 등을 이용해 여과한다. 이 방법을 통해 해수를 전처리해 고형물 및 불필요한 생물원을 제거하고 소금을 청정 상태에서 배양할 수 있다. 또한, 이 기술은 증박 농축장치에서 나오는 폐열을 미세조류 배양의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경제적인 비용으로 소금을 제조할 수 있다. ▲ 진공다단증발농축기(왼쪽)와 분무건조 제염장치(오른쪽) 등에서 나오는 폐열을 미세조류 배양의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경제적인 비용으로 소금을 제조할 수 있게 됐다. ◆ 왜 필요한가? 현대인들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해 해수로부터 소금을 만들어 제염 후 특정 성분을 첨가하는 방식으로 녹차소금,
네오한천올리고당, 항암효과· 간보호 효과 등 다양한 기능성 갖춰 높은 효율로 네오한천올리고당 생성 가능 [헬로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네오한천올리고당을 생성할 수 있는 아가라제를 개발했다. 이번 기술 개발로 한천가수분해능이 우수한 신규 아가라아제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기술은 한천을 가수분해해 네오한천올리고당을 높은 수율로 생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왜 필요한가? 네오한천올리고당은 항암효과, 면역증진효과, 항산화효과, 프리바이오틱 효과, 간보호 효과, 항균, 미백, 보습 효과 등의 다양한 기능성이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아가라아제를 이용한 한천올리고당의 생산은 기존의 한천 원재료를 직접 이용하는 것에 비해 매우 높은 고부가가치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최근에는 한천을 분해한 한천올리고당을 식품, 화장료 등에 이용하는 연구가 널리 이루어지고 있으며 한천 가수분해 효율을 높이려는 노력 또한 이루어지는 추세다. ▲ 이 기술은 서열번호 6의 아미노산 서열을 포함하며, 한천의 분해능을 갖는 아가라아제를 제공한다. ◆ 기술의 차별화 요소는? 이번 기술은 네오한천올리고당을 생성할 수 있는 효소들을 연구하던 중 길비마리누
대형 부이의 유실을 방지하는 용도로 사용 해양관측모니터링시스템과 연동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즉각 대응 가능 [헬로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표층 해류관측용 표류부이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표류부이는 부력재의 탈부착이 용이하게 이뤄질 수 있고, 다양한 크기의 드래그와 연결할 수 있어 관측하고자 하는 수층에서 해류관측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표층 해류관측용 표류부이는 표류부이는 송규민 해양순환·기후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을 주축으로 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팀이 개발했다. 이 표류부이는 통신용 안테나가 상면으로 노출된 캡과 상기 캡의 저면에 다층으로 구비된 설치부재에 각각 설치되는 배터리 및 통신모듈, 상기 배터리 및 통신모이 장착된 설치부재를 수용하기 위한 부품 수용부가 구비됐다. 또, 상기 캡과 결합되어 상기 부품 수용부를 밀폐하기 위한 관측기 몸체를 갖추고 있다. 이 관측기 몸체의 일부분을 수용하도록 상향으로 개구된 몸체 수용부를 구비하고, 상단의 가장자리에는 환형의 플랜지가 형성되며, 저면에는 수중 유동체와 연결되기 위한 연결구를 구비한다. 결합수단에 의해 이 관측기 몸체와 결합되는 보호 하우징 및 부력을 발생시키도록 상기 보호 하우징에 끼움 결
심해저에서 광물자원의 채집량 변동에 대해 적극적인 대처 가능 심해저 광물자원 채광 시스템의 운용효율을 높여 채광 경제성 향상 [헬로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부설기관인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심해저 광물자원 채광을 위한 버퍼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해저 깊이 분포된 광물자원을 채광하는 심해저 광물자원 채광시스템의 버퍼시스템은 ▲집광로봇에서 채집되고 송출되어 전달된 파쇄단괴를 버퍼시스템 내부에 저장하는 기능 ▲버퍼시스템에서 수상선으로 파쇄단괴를 양광관을 통해 슬러리 상태로 이송하는 양광공정시 유동보장(Flow assurance)이 되도록 지정된 양의 파쇄단괴를 투입하는 기능 ▲양광관이 연결된 버퍼시스템의 진자운동을 억제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심해저 광물자원 채광을 위한 버퍼시스템 등이 포함됐다. 이번 발명은 파쇄된 광물자원을 유입·저장하여 상부로 송출하기 위한 호퍼부, 호퍼부의 상부와 연통하도록 구비됐다. 또, 광물자원을 유입하기 위한 제1 배관과 호퍼부의 하부에 구비됐고, 광물자원을 상부로 배출하기 위한 피더부, 피더부와 연통하도록 구비됐다. 또한, 광물자원을 양광하기 위한 제2 배관과 호퍼부의 하부에 구비되어 수상선에서 전송받은 전력을 유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