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엔비디아, 가상 GPU 소프트웨어 ‘vGPU’ 최신버전 출시…추가된 기능은?
[헬로티] AI 컴퓨팅 기술 기업인 엔비디아가 가상 GPU 소프트웨어인 vGPU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한다. 새로운 vGPU는 더 많은 워크로드를 지원하며, IT 관리자의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GPU 가상화는 디자이너부터 데이터 과학자에 이르는 모든 사용자들이 고급 그래픽과 컴퓨팅 성능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어디에서나 원활하게 협업하도록 하는데 핵심이 된다. 시장조사기관 IDC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원격근무를 수행하는 조직의 주요 관심사는 직원 생산성이다. IDC가 GPU로 가속화된 가상 데스크톱을 사용하는 엔비디아 고객들을 인터뷰한 결과, 해당 사용자가 500명~1000명이 속한 조직의 생산성은 13%가 증가하여, 연간 약 1백만 달러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존 페디 리서치(Jon Peddie Research)의 연구원 알렉스 헤레라(Alex Herrera)는 “가상화된 GPU 기술을 사용하는 중앙집중식 컴퓨팅 환경에서 사용자는 더 이상 물리적 워크스테이션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 최근에 여러 기업에 걸쳐 실시된 원격근무를 통해 입증된 바와 같이, 기업은 성능저하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