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소프트웨어 통합 SRP 확대로 서비스 플랫폼 넘버원이 되겠다.” 어드밴텍 최수혁 부장은 산업용 컴퓨터 및 컴퓨팅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통합 SRP(Service Ready Platform)를 국내 시장에 확대하며, 올해 600억원 매출을 달성하는 서비스 플랫폼 넘버원 기업이 되겠다고 말한다. 이를 위한 실현 전략으로 어드밴텍은 크게 iFactory와 산업용 장비 제조업을 선정하여 집중하고 있다. 국내 산업용 컴퓨터 시장 전망과 어드밴텍의 영업 전략을 최수혁 부장에게 들어봤다. Q, 2017년 국내 산업용 컴퓨터 시장 이슈와 전망은 A. 경기 침체와 해외 공장 이전에 의해 올해 산업용 컴퓨터 시장은 2016년 대비 국내 매출 증가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산업용 컴퓨터 시장의 가장 큰 이슈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공장 구축에 대한 제조 기반 기업의 관심은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투자를 촉진하고 이를 잘 분비한 회사에는 큰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는 한 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Q. 주력할 사업과 영업 전략은 A. 2017년 주요 영업 전략은 산업용 컴퓨터라는 제품 판매 증진에 목표를
임베디드 컴퓨팅 전문기업인 어드밴텍에서 IoT 게이트웨이 스타터 키트를 출시했다. 이 키트는 바로 실행이 가능한 시스템인 윈도 임베디드 스탠더드 7 에센셜을 탑재한 인텔 셀러론 J1900기반의 플랫폼과 IoT 소프트웨어인 WISE-PaaS,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와 기술 지원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머신, 디바이스, 센서를 포함하는 다양한 현존하는 사물을 연결하기 위한 강력한 턴키 빌딩 블록을 제공하며 MQTT와 같은 IoT 표준으로 다양한 프로토콜을 통합한다. 이후에 데이터 스트리밍, 분석, 예측 솔루션으로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하도록 권한을 부여한다. iFactory 개발자는 모든 이기종의 시스템을 지능형 네트워크에 갖고 와 IoT 통신과 중앙 관리를 위해 통합된 포맷 표준으로 데이터를 변형시키고 모든 시스템을 조정하며, 상호 작용을 통해 시너지를 높일 수 있다. 어드밴텍의 IoT 게이트웨이 스타터 키트는 초소형의 ARK-1123H와 다중 I/O인 ARK-2121L 중에서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2종류 모두 열악한 환경에 견디도록 디자인 되었다. 또한 네트워킹과 다목적 I/O 통신용으로 뛰어난 확장성을 갖고 있으며 4GB 메모리와 500GB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