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러리 새빛맥스, 공장자동화 부문 글로벌 시장 확대
새빛맥스는 1994년 일본 엡손사의 라벨프린터인 프리피아 OK 시리즈를 시작으로 2002년 캐논 튜브 넘버링기와 명판 프린터를 국내에 판매했다. 현재는 1000여개가 넘는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보유하여 전국 주요 관공서에 제품을 조달하고 있다. 일본 엡손(EPSON)사의 한국 총판인 새빛맥스는 1994년 새빛랜드로 창업했으며 1996년에 지금의 새빛맥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그 이후, 일본 A&L사의 사출기 세정제, 일본 캐논 NTC사 케이블 id 프린터(튜브 넘버링기)와 명판 프린터의 한국 총판으로서 각 지자체 및 업체에 제품을 납품해 왔다. 이 회사의 설립 의의는 효율적인 삶을 위한 유무형 도구를 찾아내 꼭 필요한 곳에 적정한 가격으로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시간과 자원을 절약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것이다. 엡손의 라벨프린터인 PRIFIA OK900P는 36mm의 광폭 라벨 라이터이며 고급 기능으로 무장한 PC 전용 모델이다. 이 제품은 라벨 모서리 자동 라운딩 기능과 편리한 하프 커팅/풀 커팅을 지원한다. 또한 PRIFIA OK1000P는 PC 및 유무선 랜을 이용해 네트워크로도 연결할 수 있고 와이파이를 이용해 PC와 스마트 기기에서 손쉽게 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