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조상록 기자 | 독일 RAFI의 스위치, 푸쉬버튼, 컨트롤 컴포넌트, 시그널 램프 등을 선보였다. 지콤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Factory+AutomationWorld 2021)’에서 스위치, 프로브, 푸쉬버튼, 컨트롤 컴포넌트, 시그널 램프 등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지콤은 전자 및 자동화 전문기업으로, 독일 Feinmetall사의 프로브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동화 관련 제품인 독일 RAFI 스위치, 장비, 로봇 윤활 솔루션 노르웨이 Biral, 온·습도, 압력 계측 장비, 모션 센서 등을 국내 공급하고 있다. 독일 RAFI의 스위치 및 푸쉬버튼은 기계공학, 신호구성, 측정, 제어 기술 분야에서 사용하기에 이상적이며 환경적 영향에도 강하다. 이번에 선보인 Feinmetall사의 프로브는 PCB 테스트에 사용되는 ICT/FCT 프로브와 고전류 프로브, 와이어 하네스 테스트에 필요한 스위치 프로브와 스텝 프로브, RF 테스트에 필요한 RF 프로브 등이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
[첨단 헬로티] 지콤이 3월 28일(수)부터 3월 30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 월드 2018'에 참가해 독일 RAFI의 스위치, 푸쉬버튼, 컨트롤 컴포넌트, 시그널 램프 등을 선보였다. 1999년에 설립된 지콤은 PCB, 반도체 IC, 검사장비 소모품 등을 수입해왔으며 최근에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특수윤활제, 스위치류 비즈니스를 확장시켜나가고 있다. 특히 참관객들의 관심을 받은 RAFI의 스위치 및 푸쉬버튼은 기계공학, 신호구성, 측정, 제어 기술 분야에서 사용하기에 이상적이며 환경적 영향에도 강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주)첨단, 코엑스, 스마트공장추진단,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18에선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스마트공장 엑스포(Smart Factory Expo)로 구성된다. 올해는 스마트공장 관련 융합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관’과, 4차 산업혁명 관련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한 컨퍼런스와 세미나도 준비되어 최신 기술 정보를 얻을
[첨단 헬로티] 금산엠엔이는 오는 3월 28(수)일부터 30(금)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8에 참가하여 Kraus & Naimer사의 Cam Switch, Schlegel사의 컨드롤유닛, 푸쉬버튼, 조광램프, icotek사의 케이블 엔트리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Kraus & Naimer사는 Cam Switch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으며, 110년 역사와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스위치를 전세계 시장에 널리 판매하고 있다. Schlegel사의 컨드롤유닛, 푸쉬버튼, 조광램프 등은 개발, 공구 제작, 최종 생산까지 모두 독일에서 이루어지며, Red dot 디자인상과 같은 세계적 디자인 award를 90회 이상 수상한 우수한 디자인과 품질의 제품들이 전세계에 공급되고 있다. icotek사의 케이블 엔트리 시스템은 각종 제어반이나 외함 연결 케이블을 간편하고 정교하게 고정시킬수 있는 특허 제품으로, 일반 케이블은 물론 커넥터 타입 케이블도 손쉽게 장착할 수 있다. 케이블을 강력하게 고정하여 IP68까지 보호등급을 충족시킬 수 있다. 금산엠엔이는 Kraus & Naimer社(Austria), S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