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코딩교육. 초등교육에서 의무화가 된 만큼, 이 교육에 대한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유아를 위한 코딩교육은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 ▲ 팀보로봇은 손으로 만지면서 코딩하는 신개념 로봇블록이다. 토포보코리아는 ‘2019 로보월드’에 참가해 유아에게 올바른 코딩교육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토포보코리아는 로보월드에서 손으로 만지면서 코딩하는 신개념 로봇블록 ‘팀보로봇’을 선보였다. 이 로봇은 미국 MIT 공대 미디어 랩(Lab)에서 발명한 동작기억 장치(Kinetic Memory)가 내장되어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없이도 동작을 입력시킬 수 있는 로봇블록이다. 팀보로봇 블록은 도형의 기본요소인 점선면 중 면보다 더 확장성이 뛰어난 선의 요소로 만들게 되어 있다. 따라서 아이들이 더욱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로봇 블록은 사용자가 움직인 동작을 그대로 따라 하는 모션과 퀸으로 구성되어 있고, 더 재미있는 모습을 만들 수 있는 활동블록이 함께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코딩 교육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유아가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도 신경썼다.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첨단 헬로티] 토포보코리아가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2018 로보월드’에 참가해 세계 최초의 로봇블록인 'TIMBO 로봇'을 선보였다. 팀보로봇은 미국 MIT 공대 미디어랩에서 발명한 동작기억 장치(Kinetic Memory)가 내장돼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없이도 동작을 입력시킬 수 있는 로봇블록이다. 손으로 만지면서 코딩하는 신개념 로봇블록인 팀보로봇은 다양한 게임을 통해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 콘텐츠다. 이를 통해 상상하는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다고 한다. 한편, 올해 13번째를 맞이한 ‘2018 로보월드’는 ‘Smart Industry, Smart Life!’라는 주제로 열리며, 18개국 154개사가 611부스 규모에 제조업용 로봇, 서비스용 로봇, 로봇 부품 등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제 로봇산업대전을 비롯하여 국제 로봇 콘테스트, 국제 로봇 컨퍼런스 등 주요 공동행사와 키노트 스피치,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포럼, 신제품 런칭쇼, 전문가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