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LS전선, 네덜란드 전력회사와 1342억 원 규모 해저 케이블 공급 계약
■ 유럽 진출 이래 최대 규모 수주 [첨단 헬로티 = 김동원 기자] LS전선(대표 명노현)이 케이블의 본고장인 유럽 진출 이래 최대 규모의 수주를 따내며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LS전선은 네덜란드 국영 전력회사 테네트(TenneT)와 약 1억 74만 유로(약 1342억 원) 규모의 해저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 LS전선이 네덜란드 국영 전력회사 테네트와 유럽 진출 이래 최대 규모의 해저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 LS전선) 회사측은 이번 입찰이 최저가 낙찰제가 아닌 기술력과 사업 경험 등을 함께 평가하는 종합 심사제로 진행된 만큼 글로벌 최고 수준의 사업 능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덜란드는 2019년부터 2029년까지 해상풍력단지 10곳을 건설, 총 11GW의 발전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1000만 이상의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LS전선은 이 중 북쪽과 서쪽 근해에 건설되는 해상풍력단지 2곳에 2023년까지 총 210km의 해저 케이블을 공급한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유럽은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으로 해상풍력발전단지의 개발이 활발하며, 해저 케이블 시장 역시 세계 최대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