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비접촉식 고속 데이터 전송 분야의 선도 기업인 키사(Keyssa)는 LG전자가 지난 2월 MWC 2019에서 공개한 5G(5세대 이동통신) 스마트폰 ‘LG V50 씽큐(ThinQ)’의 듀얼 스크린을 원활하게 연결하기 위해 자사의 비접촉식 커넥터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폰 케이스와 유사한 형태로 디자인된 LG V50 씽큐의 듀얼 스크린 액세서리 왼쪽편에는 탈착이 가능한 두 번째 OLED 스크린이 장착돼있다. 두 개의 스크린을 관리하는 LG전자의 소프트웨어는 다양한 멀티태스킹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완전히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한다. LG전자 모바일 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 상품기획 담당 윤동한 상무는 “LG전자 스마트폰의 전반적인 사이즈와 휴대성에 만족하지만, 한 개의 스크린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5G 기술이 상용화됨에 따라 두 개의 스크린을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는 단순히 화면의 크기가 더 커지는 문제가 아니다. 즉, 하나의 화면이 아닌 각각 독립된 전체 화면을 가지고 두 개의
[헬로티] 키사(Keyssa)에서 차세대 커넥터 ‘KSS104’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전기 및 기계적 충격방지 개선, 대기 전력 감소, 테스트 용이성 향상과 같은 혜택을 제공할 뿐 아니라, 추가적인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키사의 키스 커넥터(Kiss Connector) 제품군에 추가된 ‘KSS104’는 반주문형(Semi-custom) 내장 부품 또는 플러그 앤 플레이(Plug-and-play) 모듈의 일부로 제공된다. ‘KSS104’는 비용을 낮추거나, 크기를 줄이는 등과 같은 개선사항을 향후에도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특징적이다. 키스 커넥터는 소형, 저비용, 저전력의 솔리드 스테이트 기반 내장형 전자기 커넥터로, 컴퓨팅 기기 간에 대용량 파일을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다. 키사는 키스 커넥티비티(Kiss Connectivity)를 통해 기기 간 통신 방식을 변화시키고, 엔지니어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기기를 설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KSS104’는 신호 무결성이 현저하게 개선되어 보다 유연한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고 대기 전력이 감소되었으며 대역폭은 1
비접촉식 고속 데이터 전송 분야 선도 기업인 키사(Keyssa)는 지난달 1일,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국 지사 설립을 공식 발표한 후, 키사의 대표적인 비접촉식 솔리드 스테이트 시스템인 키스 커넥터를 소개했다. 키사의 한국 지사 개설은 국내 고객 저변 확대 및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 시장에 대한 공략 의지를 확고히 나타낸 것이다. 한국 지사 및 키스 커넥터(Kiss Connector) 관련 기자간담회를 위해 방한한 HDMI 표준 개발자이자 키사의 이사회 임원인 데이비드 리(David Lee) 박사는 “한국은 모바일과 소비자 가전, 컴퓨팅 제품 분야에서 최고의 설계사 및 제조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키스(Kiss Connectivity) 기술에 있어서 한국 시장이 큰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아시아 지역에서 키사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 중 하나로 한국을 꼽을 수 있다. 키사는 한국의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방식) 및 ODM(Original Development Ma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