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F C-Series 및 AFF A150 출시 “미래 온프레미스 환경에 대비 가능할 것으로 기대” 넷앱이 비즈니스 요구에 따라 사용자가 온프레미스 환경을 구축하고 대비할 수 있는 스토리지 프로그램 및 개런티 포트폴리오인 ‘넷앱 어드밴스’ 출시를 10일 발표했다. 넷앱 어드밴스는 넷앱이 이번에 출시한 용량 플래시 스토리지 옵션 제품군인 AFF C-Series와 엔트리 레벨 스토리지 제품군인 AFF A150을 활용해 온프레미스 환경을 규모적정화(Right-Sizing)하고 유연하게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전환함으로써 스토리지 투자 보호의 옵션을 갖게 하는 서비스다. AFF C-Series에는 넷앱의 모든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라이선스를 포함하는 온탭 원(ONTAP One)을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넷앱은 자사의 4:1 스토리지 효율성 개런티를 통해 고객의 워크로드 효율성 목표 충족을 보장하고, 무상 조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산딥 싱(Sandeep Singh) 넷앱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수석 부사장은 “넷앱이 새롭게 발표하는 AFF C-Series와 AFF A150 제품군은 플래시 스토리지 부문을 선도하겠다는 넷앱의 의지로 출시한 제품으로, 고객에
[첨단 헬로티]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이 4월 한국의 모바일 클라우드 저장소 앱 사용자 수를 발표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기본적으로 설치된 ‘Google 드라이브’가 755만 명이 쓰며 사용자수 1위를 기록했다. 작년 7월 대비 사용자 수가 34% 늘었다. ‘Google 포토’는 550만 명이 사용하여 작년 7월 대비 66% 성장했다. ‘네이버 클라우드’는 385만 명이 사용했으며 사용자 증가율은 1%였다. 이번 조사는 4월 한 달 동안 와이즈앱이 전국 23,663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로 실시됐다.
[헬로티] 씨게이트 테크놀로지가 스토리지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외장하드 제품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허브(Seagate Backup Plus Hub)’를 출시했다. 많은 경우, 데이터는 여러 대의 기기와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분산되어 있다. 그리고 각 가정의 모바일 기기 대수는 하루가 다르게 증가한다. 이렇게 늘어나는 기기의 수는 곧 더 많은 데이터는 물론 더 많은 USB 연결 포인트가 필요하게됨을 뜻한다.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개인용 컴퓨터 설계는 USB 포트를 점점 더 줄이는 추세다. 이러한 경향은 외장 하드와 함께 가장 흔히 구매하는 것이 USB 허브인 것에서도 알 수 있다.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허브는 이러한 최신 경향을 반영해 단순한 외장하드가 아니라, 모든 디지털 기기의 데이터를 한군데로 정리할 수 있는 백업 스토리지 허브라는 게 업체 설명이다. 최대 8TB의 용량인 ‘백업플러스 허브’에는 두 개의 USB 3.0 포트가 내장되어 있는데, 컴퓨터를 켜지 않더라도 여기에 핸드폰, 태블릿, 카메라, 피트니스 트래커 등의 모바일 기기를 연결해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이 USB 포트에 또 다른 외장하드나 모바
[헬로티] 물리적,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사용하기 쉬운 시스템 및 데이터 백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인 아크로니스에서 기업용 백업 솔루션 ‘아크로니스 백업(Acronis Backup)’ 11.7 버전 및 새롭게 출시된 12 버전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최대 2TB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무료 제공 프로모션은 25일부터 시작해 9월30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신규 구매 및 라이선스 리뉴얼 고객들은 아크로니스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1년간 무료로 사용하거나, 최대 3년 동안 서브스크립션(월정액 구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존 자니(John Zanni) 아크로니스 CMO(Chief Marketing Officer)는 “오늘날 SMB 사업자들은 급격하게 증가하는 데이터를 백업하고, 랜섬웨어와 같은 외부의 지속적인 공격으로부터 기업 데이터를 보호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보다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의 위치와 관계 없이, 여러 곳에 백업 데이터를 둠으로써 언제나 필요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전방위적인 데이터 보호 전략을 경험해 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