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키오스크코리아가 빌딩, 공연장, 스포츠센터, 공항, 강연장, 음식점 등 그 어떤 장소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프리미엄급 다기능 열 감지 키오스크 ‘올인원 4K’를 출시하며, 향후 32인치, 55인치 제품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올인원-4K’는 기본적으로 동시에 30명의 체온 측정이 가능한 제품으로 측정에 필요한 시간 및 공간을 절약할 수 있는 제품으로 열 감지 및 광학 카메라, 스피커, 경광 LED와 자동분사 손 소독기를 내장하고 있다. ▲ 프리미엄 열감지 키오스크 ‘올인원-4K’ 또한 광고 이미지를 열 감지 기능과 함께 사용이 가능하여 다양한 용도로의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키오스크코리아는 키오스크 업계의 대표적인 업체답게 많은 고민을 제품에 담았다. 특히 제품 내부에 설치된 자동 분사형 손 소독기로 사무실이나 공연장, 학교, 스포츠 센터와 같이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에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올인원-4K’는 공간 활용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이동 중인 사람들의 체온 체크가 가능해 출입구에서의 혼잡도를 최소화 함으로써 효율적인 출입자를 관리할 수 있다. 키오스크
[헬로티]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바이러스나 감염 여부를 찾아낼 수 있을까? 간단히 말하면, 정답은 “없다”이다. 즉, 열화상 카메라로 바이러스를 진단하거나 질병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그러나 FLIR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사람의 피부 표면 온도를 측정하고 기준치 이상 체온의 사람을 식별하는 방법으로 공항, 기차 터미널, 사무실, 공장 및 콘서트장 등 다양한 공공장소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 세계보건기구에 의해 범 유행성 질병(팬더믹)으로 지정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가 세계 각국에 퍼짐에 따라, 일반 소비자, 정부 당국 등은 바이러스의 전파를 억제하거나 전염 속도를 줄이고 궁극적으로는 전염 자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모색하고 있다. ▲ FLIR 열화상카메라로 체온이 높은 사람을 검사할 때, 카메라로부터 1~2미터 정도 간격을 유지한 상태에서 한 번에 한명씩 검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아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직접적으로 감지하거나 진단할 수 있는 열화상 카메라는 없지만, FLIR 열화상 카메라는 다른 체온 측정/검사기기(피부 측정)와 함께 유동인구의 통행이 많은 지역이나 장소에서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