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지원설계(CAD)·제품수명주기관리(PLM)·디지털제조 교육 체계 구축 다쏘시스템 글로벌 조선 디지털 솔루션 경험, 부산인력개발원 인적자원 개발 역량 결합한다 정부 직업능력 개발 체계 연계, 최신 기술 동향 공유 등 통해 조선 산업 디지털 전환(DX) 가속화 다쏘시스템과 대한상공회의소 부산인력개발원이 디지털 기반 국내 조선 산업 혁신에 나선다. 양측은 차세대 조선 산업을 이끌 디지털 전환(DX) 혁신 인력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치열해지는 조선 산업 주도권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파트너십으로 평가받는다. 다쏘시스템의 가상 환경 방법론 ‘버추얼 트윈(Virtual Twin)’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디지털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판단 하에 이뤄졌다. 이 일환으로 두 기관은 컴퓨터지원설계(CAD), 제품수명주기관리(PLM), 디지털 제조(DM)에 이르는 핵심 공정의 디지털화를 함께 노린다. 이 과정에서 다쏘시스템은 조선·해양 산업에 특화된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강사 양성 교육 설계 및 소프트웨어 운영 기술을 지원한다. 부산인력개발원은 정부 직업능력 개발 체계와 연계한 교육 과정을 발굴할 예정이다. 여기에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한화오션과 초고효율 모터(IE5) 공급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화빌딩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권지웅 대표, 이재혁 팀장, 하승목 팀장, 한화오션 유척근 수석부장, 배양섭 책임, 고재현 책임, 권현모 책임, 전경원 책임연구원 등을 포함한 양사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선박 기자재(펌프, 팬 등)에 최적화된 초고효율 모터 공급을 통해 양사의 상호이익을 증대하고 조선 산업 전반의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선박용 기자재(펌프, 팬 등)에 최적화된 초고효율 모터 공급 ▲기자재 업체 또는 연구기관과 연계한 설치 및 성능 검증 ▲실제 선박 환경에서 운항선 설치 및 검증 테스트 ▲펌프 및 팬 성능 곡선 등 기자재 관련 기술자료 공유 ▲기술 마케팅 및 고객사 영업 협력 등 실질적인 사업 협력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초고효율 모터의 기술 검증 및 테스트를 주도하며 한화오션은 필요 시 실제 운항 환경을 제공해 실선 테스트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글로벌 환경 규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파트너사인 보조기전과 함께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 조선 및 해양 산업전 (KORMARINE 2023)에 참가해 선박 모니터링 소프트웨어와 화재 예방 솔루션 등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3년부터 국내 해운업계에서는 에너지효율지수(EEXI)와 선박이 운행하면서 배출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등급으로 구분하는 탄소집약도지수(CII)를 시행하고 있어 선박의 탈탄소화 작업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박의 에너지 효율 상승을 위한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화재 예방 솔루션과 조선소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자동화 솔루션은 ▲열화상 카메라와 프로페이스 HMI(Human Machine Interface)를 이용한 화재 예지보전 솔루션, 조선소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협동로봇 ▲렉시엄 코봇 (Lexium Cobot), 선박 내 프로세스 자동화를 위한 SIL3 ▲Modicon M580 Safety PAC(Programmable Automation Controller), 단위설비 자동화를 위한 ▲Modicon M241, Modicon
산업연구원 "1위 지키려면 친환경·스마트기술 투자 확대해야" 국내 조선 산업이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지니고 있지만, 고부가가치 선박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친환경·스마트 선박 기술 투자와 가치사슬 보완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1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조선 산업의 가치사슬별 경쟁력 진단과 정책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재작년 기준 우리나라 조선 산업의 종합 경쟁력은 100점 만점에 86.7점으로 전세계 1위였다. 연구개발(R&D)·설계, 조달, 생산, 애프터마켓(AM)·서비스, 해운·에너지산업 수요 등 5단계 가치사슬별로는 일부 분야에서 주요 경쟁국에 비해 다소 뒤처졌다. R&D·설계(89.1)와 생산(91.9)은 모두 1위를 차지했지만, AM·서비스(79.0)와 수요(81.0)는 중국, 일본에 비해 낮아 3위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종합 경쟁력 점수도 2위인 일본(84.6), 3위인 중국(84.0)과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선종별로는 가스운반선, 컨테이너선 경쟁력이 중국, 일본, 유럽연합(EU)에 비해 우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벌크선 경쟁력(78)은 중국(94), 일본(89)보다 열위였고, 유조선(86)도 중국(90)
[헬로티] ABB는 쇄빙 LNG운반선 크리스토프 드 마르제리의 안전성과 성능향상을 위해 원격진단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액화천연가스(LNG) 운항선의 선두주자인 ‘크리스토프 드 마르제리’호가 전세계 8개 네트워크를 가진 ABB Ability 협업운영센터의 24시간 원격 지원을 제공받게 된다. 원격지원 및 연결성은 ABB Ability 원격 진단 시스템에서 지원하는 고급 데이터 분석 기능과 결합하여 운송사의 운영 안전을 강화하고 최적의 성능을 보장하면서 선박내에서 결함을 신속하게 감지하여 수정할 수 있게 도와준다. 소브콤플로트의 CEO인 이고르 톤코피도프롭은 “크리스토프 드 마제리호에 탑재된 ABB Azipod 추진력은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빙하 조건에서도 북해 항로를 성공적으로 통과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ABB 원격 진단 시스템을 적용하면서 우리 선원들이 24시간 내내 항시 지원받을 수 있어 선박 성능이 향상되고 운영 안전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0년 5월, 크리스토프 드 마제리는 ABB 전문가의 지원을 받아 야말 반도 LNG 산업단지에서 중국으로의 운반하는 액화 가스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