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기술특집]클래스 최소의 스페이스절감화를 실현한 정밀 소형 나사 연삭반
[첨단 헬로티] 이시다 코헤이 (石田 紘平) 長島정공㈜ 기존 나사 연삭가공은 전문 기업에 발주하는 흐름이 일반적으로, 내제화는 거의 대응하고 있지 않았다. 이것은 여러 가지 요인이 서로 얽혀 있는데, 주된 장해는 다음의 3가지라고 생각한다. 첫 번째는 ‘기계 사이즈가 크다’는 것, 두 번째는 ‘전문적인 가공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는 ‘설비 투자의 비용 대 효과가 낮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즉 한정된 생산 스페이스를 크게 점유하고, 기계라고 하는 하드웨어에 더해 그것에 대응하는 인재가 요구된다. 또한 고액 구입이 전제가 되므로 일량과의 밸런스가 매우 나쁘고, 나사 연삭가공의 내제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많은 장해가 가로막고 있었다. 2종류의 정밀 소형 나사 연삭반의 특징 그래서 동사는 이 나사 연삭가공의 ‘3가지 장해’를 클리어하기 위해 새롭게 2종류의 정밀 소형 나사 연삭반을 개발해 JIMTOF 2018에서 발표했다. 그림 1은 소형 외경 나사 연삭반 ‘ TO10-30’, 그림 2는 소형 내경 나사 연삭반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