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LG디스플레이가 협력사에 대한 정보보안 지원활동을 OLED 분야로 확대한다. LG디스플레이는 11월 27일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와 함께 OLED 핵심 협력사를 대상으로 특별 보안강화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주성엔지니어링, 인베니아 등 OLED 핵심 설비 및 재료 관련 6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보안컨설팅, 정기 운영관리 점검, 보안담당자 전문교육 등을 지원하게 된다. 우선 LG디스플레이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의 보안 전문가를 파견해 협력사의 보안수준을 진단한 후 협력사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14년부터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와 LCD 중심의 2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이와 같은 정보보안 지원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에 그 대상을 OLED 협력사로 확대한 것이다. 지난 11월 24일에는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에서 안경훈 산업기술보호협회 부회장과 LG디스플레이 경영지원그룹장 이방수 부사장을 비롯한 협력사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OLED 핵심 협력사 보안강화 추진’ 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서 LG디스플레이 이방수 부사장은 “LG디스플
[헬로티]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은 2015년 45.1%라는 독보적인 수치로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국가 수출액의 6%에 해당하는 297억 달러를 수출했고, 국내 GDP의 4%인 44조 원의 생산효과를 달성했다. 이렇게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고 있는 디스플레이 산업의 성과를 자축하고, 디스플레이 산업인의 화합과 결속을 도모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4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한상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장, 김성철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최종선 한국정보디스플레이 학회장 등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 정만기 차관은 축사를 통해 “액정표시장치(LCD) 수요 감소와 경쟁국의 공세로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시장 환경에서도 독보적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을 당부했으며, “이를 위해 정부 역시 민간투자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및 세제 지원, 차세대 원천기술 개발 및 고급인력 양성 등 우리 디스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