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오는 9월 2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익산 스마트 팩토리 가상 투어’를 실시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언택트 문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의 트렌드에 따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공장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실제와 같은 조건에서 스마트 팩토리를 둘러볼 수 있도록 버추얼 투어의 기회를 마련했다. ▲ 슈나이더일렉트릭 익산 스마트팩토리 컨트롤 타워 시연 모습. (사진 : 슈나이더일렉트릭) 약 40년 간 운영되어온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익산 스마트 팩토리는 중소형 규모의 EOCR(전자식 과전류 계전기) 생산 공장으로 스마트 공장의 두 가지 핵심적인 기반 요소인 지능형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모든 설비의 운영과 관리 전반에 자사의 통합 IoT 아키텍처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적용해 디지털 혁신을 실현했다. 이번에 처음 실시하는 익산 스마트 팩토리 가상 투어는 실제 현장에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팩토리 투어와 동일하게 ▲익산 공장 소개 및 적용된 기술 소개 ▲이노베이션 허브(기술 데모) 투어 ▲공장 생산 라인 투어 등 3가지
[헬로티]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28일 오전 전북 익산에 위치한 ‘익산 스마트 팩토리’를 공개하며, 국내 기업들을 위한 뉴노멀 시대의 스마트 공장 표본을 제시했다. 익산 스마트 팩토리 오픈식에는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 및 관련 임직원이 참석해 케이크 컷팅을 하며 축하와 격려를 나누었다. ▲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익산 스마트 팩토리 외부 전경. (사진 : 슈나이더일렉트릭) 이후 익산 공장을 이끌고 있는 이창근 본부장과 함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도입을 통해 구현된 에너지 절감 및 생산 효율 관련 성과를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공장을 둘러보고 이노베이션 허브 투어에 참여해 데모부스에 설치된 다양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과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시연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의 익산 공장은 지난 30 여년 동안 ‘전자식 모터 보호계전기(EOCR)’를 생산하는 전통적인 노동집약형 제조 생산 공장이었으나,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통합 엔드 투 엔드(End-to-End) 솔루션 도입을 통해 혁신적인 스마트 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