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씰스타가 ‘2019 머신소프트(MachineSoft, 제조IT서비스전)’에 참가해 건설장비, 산업용 기계, 반도체 장비, 선박 부품 등에 사용되는 유공압 씰과 우레탄, 오링 제품 등을 선보였다. 이 기업은 유공압 씰, 펌프밸브 씰, 인치규격 씰, 오링, ACM Bearing, 각종 고무 제품 등을 전문 제조하는 회사다. ▲ 씰스타가 ‘2019 머신소프트’에 참가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이번 전시회에서도 Type B Polyseal, UBR Rod Seal, UNP Piston Seal 등 유공압 씰과 오링, 캡슐오링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씰스타 관계자는 “우리 제품은 유공압 실린더 제조 및 보수, 각종 건설장비, 석유화학 및 발전소에 있는 각종 밸브류, 선박 등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 씰스타는 전시회에서 각종 유공압 씰을 전시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한편, 2019 머신소프트는 ‘한국산업대전 2019’의 제조 및 IT업 서비스전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5G 기
[첨단 헬로티] 산업용 로봇과 유공압 및 전기 커넥터 솔루션 전문업체 스토브리코리아가 자동차 완성차 시장 개척을 위해 로보스타비에스디와 지난 1월18일 MOU를 체결했다. ▲ 스토브리코리아 김문석 대표(왼쪽)와 로보스타비에스디 김청선 대표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자동차 완성차 시장 개척을 위해 정보교류에 상호 협력하는 한편, 양사의 전문지식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여 완성차를 넘어 모든 시장에 기회를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스토브리코리아는 2011년 법인 설립 후 로봇사업과 유공압 및 전기 커넥터 사업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특히 고객군별 적합한 로봇 및 커넥터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며 4차 산업 시장 선도를 예고했다. 로보스타비에스디는 로보스타의 지사로 산업용 로봇을 비롯해 부품, 시스템, 자동화기기 등을 공급하고 있다.
[첨단 헬로티] 스토브리는 커넥터, 산업용 로봇, 섬유 기계의 3가지 주요 산업 활동을 위한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토브리코리아는 2011년 법인 설립 후 로봇사업과 유공압 및 전기 커넥터 사업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고객군별 적합한 로봇 및 커넥터 제품 소개로 4차 산업 시장 선도를 예고했다. ▲ 스토브리코리아 김문석 대표 Q. 주력사업 및 경쟁력은. A. 스토브리코리아는 크게 로봇사업과 유공압 및 전기 커넥터 사업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로봇 사업으로는 스카라 및 다관절 로봇, 협동로봇, 모바일 로봇, 로봇 컨트롤러 등을 비롯한 솔루션 및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유공압 커넥터 사업으로는 유체 및 전기 배관의 탈착을 완벽히 수행할 수 있는 퀵 커플링, 로봇 툴체인저, 마그네틱 클램프를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높은 품질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전 세계 유수기업에 적용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전기 커넥터사업으로는 멀티램 컨택 특허 기술이 접목되어 있어 대전류, 고반복,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전기 커넥터류 및 유공압, 데이터, 통신과 조합이 가능한 모듈커넥터도 공급하고 있다. Q. ‘SF+AW 2018’ 참가 후
케이시정공은 생산성 향상의 꾸준한 노력으로 안정되고 우수한 품질로 제작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완벽한 A/S 체계를 갖추고 있는 유공압 전문기업이다. 국내의 80% 이상이 수입품에 의존하고 있는 자동화부품시장의 국산화를 목표로 피팅, 스피드콘트롤러를 시작으로 유공압 실린더, 공압솔레노이드 밸브 등 다양한 공압 부품들을 끊임없이 개발,출시하고 있다. 김정아 기자 (prmoed@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