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한전, 英 NuGen社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Getty images Bank [첨단 헬로티]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어제(7일) 영국 무어사이드 원전사업자인 NuGen社의 일본 도시바社 지분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영국은 NuGen社(日 도시바가 지분 100% 보유)를 통해 잉글랜드 북서부 무어사이드 지역에 약 3GW 규모의 신규 원전을 ’30년경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금번 도시바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의 의미는 원전수주가 최종 확정된 것이 아니라, 영국 원전사업 참여를 위한 배타적 협상의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전은 중국 정부의 지원과 자본을 앞세워 뒤늦게 뛰어든 중국 광동핵전공사(CGN)와 경합을 벌여 왔다. 한전은 2013년부터 영국 원전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음. 그동안 영국 무어사이드 원전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법률, 재정, 회계, 기술 분야 해외 유수의 자문사와 함께 실사를 수행하고 사업 리스크를 검토하는 등 NuGen社 지분인수를 위한 제반업무를 수행해 왔다. 그간 한전은 영국 정부 및 원전 산업계 접촉, 한국원전 설명회 개최, 도시바社와의 협상 등 수주활동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 이를 통해, 한전은 한국원전산업 우수성과 한전의 뛰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