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용성전기주식회사가 지난 5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사흘간 코엑스(C홀)에서 개최한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에 참가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국제전기전력전시회’는 전기전력 분야의 신성장동력 발굴 및 국내외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제 전시회다. ▲ 용성전기주식회사가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서 자사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이번 전시회에서 용성전기주식회사는 ‘CSA16 시리즈’, ‘CSA2X 시리즈’ 등 산업용 자동제어 스위치 신제품을 선보였다. CSA16 시리즈는 접점부와 홀더부가 분리되는 원터치 탈착방식으로 구성됐다. 별도의 Lock Ring을 사용하여 보수와 교체가 편리하고, 접점부가 판 스프링구조로 되어 있어 작동유무를 청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CSA2X 시리즈는 모듈타입으로 접점부의 추가 구성이 가능하고, 인체를 보호할 수 있도록 단자보호커버가 일체형 구조로 되어 있는 장점이 있다. 또, 단
[첨단 헬로티] 용성전기가 9월 27(수)일부터 29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Energy Plus 2017(2017 에너지풀러스)에 참가해 지난 1985년 11월부터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전력에 다량 납품실적을 올리며 계속해서 성장해온 캠스위치 제품 등을 비롯해 제어용 스위치, 표시등, 소켓 등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용성전기는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산업기기 발전에 발맞춰 품질보증 체제 구축의 바탕으로 원자력용 및 일반 산업용 자동제어기기를 생산하는 업체이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한 용성전기의 캠스위치는 기기의 폭넓은 동장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규격으로 제작됐으며 엄격한 실험을 통해 표준화 회로에 따라 균일하게 생산 품질이 향상됐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에너지신산업 전시회들이 통합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에너지 산업 전시회인 ‘Energy Plus 2017(2017 에너지플러스)'은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인터배터리,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 서울국제전기차엑스포, 신재생에너지엑스포 및 그린빌드 총 5개의 명성 있는 에너지 분야 전시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700개사 1,5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Ene